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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십팔사략, 민심民心으로 세상을 세우라

조득필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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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424773 / 214쪽 172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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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치열한 중국 역사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선인들의 리더십과 지혜를 만화와 심층 스토리로 구성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고전 지혜 시리즈 4권」이다. 이 책은 만화와 함께 역사 오버랩, 이해 돋보기, 내용 속 교훈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재구성해 보여주고 있다. 오래된 18가지 역사 이야기를 압축해 흥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선인들의 리더십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대의 우리 삶에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보여주는 처세와 흥망성쇠를 통해 미... 치열한 중국 역사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선인들의 리더십과 지혜를 만화와 심층 스토리로 구성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고전 지혜 시리즈 4권」이다. 이 책은 만화와 함께 역사 오버랩, 이해 돋보기, 내용 속 교훈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재구성해 보여주고 있다. 오래된 18가지 역사 이야기를 압축해 흥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선인들의 리더십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대의 우리 삶에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보여주는 처세와 흥망성쇠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과거의 역사적인 흐름과 과정의 이해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태고 ‘삼황’에서 ‘남북송 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5000년의 역사를 기록한 대서사서는 전편과 후편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지은 중국의 역사책을 조선시대부터 선인들은 600년이 넘게 가치 있는 필독서로 여기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반고의 전한서(前漢書), 범염의 후한서(後漢書), 진수의 삼국지(三國志), 방현령의 진서(晉書), 심약의 송서(宋書), 소자현의 남제서(南齊書), 요사렴의 진서(陳書)와 양서(梁書), 위수의 위서(魏書), 이백약의 북제서(北齊書), 영호, 덕분 등의 주서(周書), 위징 등의 수서(隋書), 이연수의 남사(南史)와 북사(北史), 구양수의 구당서(舊唐書)와 당서(唐書), 설거정의 구오대사(舊五代史), 탁극탁의 송사(宋史). 이 18가지 역사서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조선시대, 중국의 역사교과서로 쓰였을 만큼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중국 역사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내용과 얽힌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까지 모두 담은 작품이다. 동아시아의 중심국이었던 중국 역사와 그 안에 녹아있는 일반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가 될 것이다. 방대한 시간 속에서 사라진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전편과 후편을 통해 섭렵할 수 있게 됐다.

저자 소개

현재 세한대학교(구, 대불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겨레신문>에서 만화초대석작가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사)한국만화가협회 이사로서 만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화기초작법》, 《선 테크닉》《만화 한비자 법술로 세상을 논하다》《맹자 인의로 세상을 지배하라》《만화 십팔사략 사략으로 세상의 이치를 보라》 등 대중만화 200여 편을 출간하였으며, 특히 전래동화를 비롯한 세계명작과 위인전 등 학습관련 만화를 60여 권 저술하였다. 최근에는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도록 ‘고전 지혜 시리즈’를 기획하여 저술하고 있다. 

책 속에서


▷ 역사 오버랩
당의 고조 이연은 둘째 아들 이세민의 활약으로 당나라를 세운다. 그러나 태자 건성과 원길이 이세민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감지하고 현무문에서 태자 건성과 원길을 제거하고 정치를 안정시킨 후 세민에게 왕위를 이양한다. 태종 이세민은 왕위에 오른 뒤 중앙집권제를 확립하고 영토를 확장해 당 왕조 300년의 기초를 튼튼히 다졌다.
―p6 〈당의 건국〉 중에서

▷ 이해 돋보기
[왕세충과 두건덕]
무덕 3년(620) 진왕 이세민이 낙양을 중심으로 세를 키우는 왕세충(王世充)을 토벌하기 위해 나선다. 이세민(李世民)의 집요한 공격으로 고전하던 왕세충이 하북의 두건덕(竇建德)에게 원병을 요청한다. 왕세충과 두건덕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서로의 계산이 맞아 협력하기로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세민은 두건덕의 군대가 사수(汜水, 하남성 형양현)에 접근하자 급습작전을 써서 두건덕의 군사들을 물리치고 그를 포로로 잡게 된다. 왕세충은 두건덕 군사가 궤멸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음을 느끼고 그의 태자, 조신의 등 2천여 명을 거느리고 진왕 이세민의 군영으로 가 항복했던 것이다.
왕세충과 두건덕은 장안으로 압송되어 왕세충은 자신의 원수에 의해 살해됐고, 두건덕은 이연황제에 의해 사형당했다.
그 후에도 끊임없는 침략과 반란 등이 있었으나 이세민의 용맹과 지략에 의해 평정되곤 했다. 특히 유혹달(劉黑闥)은 두건덕을 사형에 처한 이연을 향해 복수전을 치열하게 펼쳤지만 결국 이세민에게 피하고 만다. 이런 저런 수난을 겪은 당나라는 6년(623)에 이르러서야 점차 안정을 찾았던 것이다.
― 〈당의 건국〉 중에서

▷내용 속 교훈
중원에서 사슴을 쫓는다. 장강 이남의 후량 황제라고 불렀던 소선은 무덕 4년 포로가 되어 장안으로 압송되어 왔다. 그는 당의 고조 이연황제에게 이렇게 말했다. “수나라가 사슴을 잃자 영웅들이 앞 다투어 그 사슴을 쫓았는데 불행하게도 나 소선은 천명을 받지 못해 폐하에게 잡히는 신세가 됐습니다.”즉, 천하를 얻는 것은 천명이 뒤따라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 〈당의 건국〉 중에서



▷역사 오버랩
송(宋)의 태조 조광윤(趙匡胤927~976). 송왕조 창건은 그가 후주 친위군의 통수로서 남침해오는 요나라 군사를 맞아 대군을 거느리고 진교역에 이르렀을 때 장군들은 그를 황제로 옹립하고 개봉으로 돌아왔다. 장군들은 후주의 어린 황제(7세) 공제로부터 선양을 받는 형식으로 조광윤이 제위에 오르게 된다. 황제가 된 조광윤은 나라 이름을 송(宋)으로 바꾸고 그해를 건륭(乾隆) 원년으로 삼았다.
― p114〈송나라〉 중에서
▷이해 돋보기
태종이 지도 3년(997) 사망하자 그 뒤를 셋째 아들 조항(조항)이 3대 황제위에 오르는데 그가 진종(진종)이었다. 송나라 초기 태조와 태종의 치세 30여 년간은 송 왕조의 창업 건국 시기였지만, 이때 안정된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는 외부의 요인들이 컸다. 즉, 북쪽의 거란족인 요 왕조가 내분에 휩싸여 혼란에 빠져 남쪽 송나라에 압력을 가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937년 나라 이름을 요(遼)로 바꾸었던 거란은 982년에는 다시 ‘거란’이라 칭했다. 요나라의 내분이 수습되자 20만 대군을 황하 북쪽 언덕까지 남하시켜 송나라를 위협하고 있었는데...
― 〈송나라〉 중에서


▷내용 속 교훈
愼終如始 則無敗事(신종여시 즉무패사)
마무리도 처음처럼 신중하게 하면 그르칠 일이 없다. -노자, 도덕경-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끝이 좋아야 다시 좋은 일이 생기는 법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지름길이다. 누구나 시작이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끝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평가한다. 그러니까 시작보다 끝의 결과가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끝을 중요시하고 아름답고 의연한 것은 자신에게 높은 평가를 얻는 일이다.
― 〈송나라〉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당(唐)의 건국
현무문(玄武門)의 변
당태종의 치(當太宗의 治)
측천무후(則天武后)
무후천하(武后天下)
이융기(李隆基)
양귀비(楊貴妃)
황소의 난(黃巢之亂)
송나라(宋時代)
전연지맹(?淵之盟?)
포청천(包靑天)
왕안석(王安石)
아골타(阿骨打)
북송 멸망(北宋 滅亡)
남송(南宋)
칭기즈칸(成吉思迂)
금 멸망(金 滅亡)
남송 멸망(南宋 滅亡)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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