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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십팔사략 사략으로 세상의 이치를 보라 -전편

시리즈 :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고전 지혜 [3]

조득필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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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420799 / 304쪽 172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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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18가지 역사서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증선지의 ‘십팔사략十八史略’을 통해 과거의 중국을 배우고, 내일의 세상을 준비하라! 《만화 십팔사략》은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고전 지혜 시리즈」 3권이다. ‘십팔사략’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반고의 전한서(前漢書), 범염의 후한서(後漢書), 진수의 삼국지(三國志), 방현령의 진서(晉書), 심약의 송서(宋書), 소자현의 남제서(南齊書), 요사렴의 진서(陳書)와 양서(梁書), 위수의 위서(魏書), 이백약의 북제서(北齊... 중국 18가지 역사서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증선지의 ‘십팔사략十八史略’을 통해 과거의 중국을 배우고, 내일의 세상을 준비하라! 《만화 십팔사략》은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고전 지혜 시리즈」 3권이다. ‘십팔사략’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반고의 전한서(前漢書), 범염의 후한서(後漢書), 진수의 삼국지(三國志), 방현령의 진서(晉書), 심약의 송서(宋書), 소자현의 남제서(南齊書), 요사렴의 진서(陳書)와 양서(梁書), 위수의 위서(魏書), 이백약의 북제서(北齊書), 영호, 덕분 등의 주서(周書), 위징 등의 수서(隋書), 이연수의 남사(南史)와 북사(北史), 구양수의 구당서(舊唐書)와 당서(唐書), 설거정의 구오대사(舊五代史), 탁극탁의 송사(宋史). 이 18가지 역사서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조선시대, 중국의 역사교과서로 쓰였을 만큼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중국 역사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내용과 얽힌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까지 모두 담은 작품이다. 중국 역사와 그 안에 녹아있는 일반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현재 세한대학교(구, 대불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겨레신문>에서 만화초대석작가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사)한국만화가협회 이사로서 만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화기초작법》, 《선 테크닉》《만화 한비자 법술로 세상을 논하다》《맹자 인의로 세상을 지배하라》《만화 십팔사략 사략으로 세상의 이치를 보라》 등 대중만화 200여 편을 출간하였으며, 특히 전래동화를 비롯한 세계명작과 위인전 등 학습관련 만화를 60여 권 저술하였다. 최근에는 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도록 ‘고전 지혜 시리즈’를 기획하여 저술하고 있다. 

책 속에서

p. 86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이해 돋보기
<오자서의 각오>
부지수불여공대천(父之讎弗與共戴天) 아버지의 원수와 하늘을 함께 이고 살 수 없고
형제지수불반병(兄弟之讎不反兵) 형제의 원수를 만나 무기를 가지러 가면 늦으며
교유지수부동국(交遊之讎不同國) 친구의 원수와는 나라를 같이 세워서는 안 된다.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讎) 하늘을 함께 이고 살 수 없는 원수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위 내용은 오자서가 그와 친한 사이였던 초나라 관리 신포서(申包書)에게 했던 말이다.
오자서는 위와 같은 각오로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 오나라에 왔다. 그때문에 왕 합려와 함께 초나라의 초토화를 늘 계획하고 있었을 것이다.

내용 들여다보기
책인지심책기, 서기지심서인
(責人之心責己, 恕己之心恕人)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어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명심보감-

나의 잘못은 괜찮고 남의 잘못은 엄격하게 따지는 게 범인들의 습성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거의 범인들과는 다른 고학력자들이다. 스스로 범인이 아니길 바란다면, 조금만 더 생각해 서로의 잘잘못에 대한 이해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남에게 너그럽고 나에게 엄격한 사람이 진정한 군자이다.

p. 110 진황제

이해 돋보기
여불위는 인재를 우대해, 똑똑한 인물들을 집으로 초청해 연회를 베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 이유로 그의 집에는 식객이 3천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집안의 인재들에게 명하여 각자 자기가 듣고 본 곳을 기록하게 하고, 그 자료를 모아 20여만 자나 되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그 책이 천지만물, 고금의 사적을 총망라 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책의 이름을 공자의 《춘추》에 빗대어 《여씨춘추 呂氏春秋》라고 지었다. 또한 그 책을 함양의 시장에 펼쳐 놓고는 각국에서 오는 유세객과 빈객들에게 이렇게 호언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자라도 고쳐 쓸 수 있는 사람에게는 천금의 포상을 내리겠노라!”

내용 들여다보기
여불위의 인생사를 살펴보면, 참 대단한 장사꾼임이었음에는 틀림없다. 일개 장사꾼에서 진나라 상국의 지위까지 올랐으니 말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잘못 꿰어진 인생의 단추는 그의 말로를 예견하기에 충분하다.
자신의 애첩이었던 주희를 조나라의 볼모로 한단에 와 있던 진나라 왕족 자초에게 시집을 보냈을 때부터 그의 야심은 시작되었고, 마침내 그의 계획대로 자초 공자가 진나라의 장양왕이 되었다. 이렇게 되자, 여불위는 거대한 진나라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한 경우라 하겠다. 그러나 과연 이런 여불위의 삶이 옳은 것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과연 여불위에게 ‘투자’를 잘 했던 마이다스의 손이라 할 수 있는 일인가?

목차

목차
◇ 목 차
머리말 … 4
태고(太古) - 삼황(三皇) … 8
오제(五帝) … 19
하 왕조(夏 王朝) … 27
은 왕조(殷 王朝) … 38
주 왕조(周 王朝) … 51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 69
오초대?전(吳楚大戰) … 87
진황제(秦皇帝) … 99
진시황제(秦始皇帝) … 111
초한전(楚漢戰) … 121
유방(劉邦)과 항우(項羽)의 결전 … 140
영웅의 최후 … 157
후한시대(後漢時代) … 171
삼국시대(三國時代) … 178
조조(曹操) … 188
유비(劉備) … 198
적벽대전(赤壁大戰) … 209
정립지세(鼎立之勢) … 219
서·동진시대(西·東秦時代) … 248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 남조(南朝) … 266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 북조(北朝) … 274
수 왕조(隋 王朝) … 277
중국 역사 연표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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