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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레이디

최윤교 저 | 홀리데이아파트먼트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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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91118 / 284쪽 128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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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퍼플로맨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싱글빌》 MBC 미니시리즈 〈운빨 로맨스〉의 극본 최윤교의 두 번째 장편소설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뮤직 로맨스’ 이자, 국내 최초 록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락페 로맨스’ 《페스티벌 레이디》! “페스티벌 혐오녀의 페스티벌 원정기. 1%의 가능성을 찾아서.” 왕년에 페스티벌 레이디였다는 엄마의 허풍에 이름까지 ‘페디’인 여자가 있다. 진짜 문젠 사실 이름이 아니다. 페디가 치를 떠는 건 다름 아닌 엄마의 혀. 1969년 우드스톡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뮤지션 ... 교보문고 퍼플로맨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싱글빌》 MBC 미니시리즈 〈운빨 로맨스〉의 극본 최윤교의 두 번째 장편소설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뮤직 로맨스’ 이자, 국내 최초 록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락페 로맨스’ 《페스티벌 레이디》! “페스티벌 혐오녀의 페스티벌 원정기. 1%의 가능성을 찾아서.” 왕년에 페스티벌 레이디였다는 엄마의 허풍에 이름까지 ‘페디’인 여자가 있다. 진짜 문젠 사실 이름이 아니다. 페디가 치를 떠는 건 다름 아닌 엄마의 혀. 1969년 우드스톡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뮤지션 래퍼스와의 불같은 사랑으로 페디를 낳았다는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을 경원하고 스스로 만든 허무맹랑한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엄마를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엄마를 원망하는 만큼 축제란 허상을 한심해 하는 그녀가 진짜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어쩌면 아빠일지도 모를 래퍼스를 만나기 위해. 페스티벌의 ‘피읖’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던 그녀. 스스로 깔보고 멀리했던 ‘즐거움’과 ‘열정’을 만난다. 사랑을 만난다. 설렘을 만난다. 우울과 냉소의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그녀,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페스티벌 레이디》는 《싱글빌》을 잇는 청춘 로맨스 소설로 국내 최초로 ‘록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작품이기도 하다. 최윤교 작가는 특유의 경쾌하면서 시크한 문체로 록 페스티벌 현장 속에서 만들어지는 러브스토리를 ‘우음도’라는 가상의 페스티벌 공간을 배경으로 달콤하고 리듬감 넘치게 그려 냈다. 또한 작가는 록 페스티벌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1969년 우드스톡페스티벌과 현재의 우음도 록 페스티벌을 교차시키면서 과거와 현재, 그 시대를 살았던 엄마와 딸의 갈등과 이해, 2박3일간 펼쳐지는 페스티벌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우리 시대 아픈 청춘의 성장기를 뭉클하게 풀어냈다. 마치 한 편의 뮤직 드라마를 보는 듯 아름다운 영상을 떠올리게 하는 문장과 스토리 구성은 드라마 작가가 쓴 소설 《페스티벌 레이디》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저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제1회 교보문고 퍼플로맨스 공모전에서 『싱글빌』로 대상을 수상했다. 발랄한 문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무장한 『싱글빌』은 교보문고 북뉴스에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전에 보지 못한 로맨스” “벌써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 등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작인 《싱글빌》을 원작으로 직접 집필한 드라마 <지인단신재일기>가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었다. 2016년 5월에 방영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빨 로맨스>의 극본을 맡아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책 속에서

“나한테 음악은, 엄마가 씹다 버린 껌 같은 거야. 온 몸에 끈적하게 들러붙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지저분한 자국만 남겼지.” by 이페디

“음악이 없었다면, 나도 엄마처럼 미쳐버렸을지도 모르니까.” by 최형우

“울지 마. 이페디. 너는 세상에서 제일 근사한 이름을 가졌잖아. 페스티벌 레이디. 얼마나 멋져!” by Alice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은 나를 기억하고 있어?
1. 무지개 우산
2. alice box
3. 이름은 페디라고 지을 거야
4. 로쉰드를 위한 발라드
5. 애타게, 당신을 찾아서
6. 티피
7. who are you?
8. 날카로운 바람에 밀려오는 파도
에필로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 후에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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