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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3657 / 262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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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간이 목적인 경영이 참된 경영이다.”
경영의 성패를 가르는 ‘지당한 공자님 말씀’
『논어』로 배우는 인간경영 리더십
경영자는 목표와 길을 같은 비중으로 다루어야 한다. 목표에만 집착하여 길을 소홀히 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목표가 불분명한 채 길을 설명하는 것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다. 기업에서 목표는 종종 ‘하향’식으로 전달된다. 경영진이 정한 목표를 직원들에게 제시하지만, 직원들이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직원들이 경영진의 목표를 진정 받아들였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며, 또한 올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목표와 동떨어진 길을 갈 것이다.
- 본문 중
경제 권력의 역학구도를 중시하고 직원을 통제·관리하는 ‘마키아벨리식 경영’의 한계를 간파한 저자는 공자를 멘토 삼아 경영이념의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한다. 직원의 자발성을 끌어내는 경영의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마키아벨리식 경영’의 대척(對蹠)을 세운다. CEO 개인의 ‘저돌(猪突) 경영’ 대신 직원 전체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경영’을 탐색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바탕에는 사람이 있다는 기본전제를 잊은 지금의 경영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저자의 논리는 예리하고 정연하며 설득력이 있다.
? 이 책은
독일 지멘스의 경영자 출신 저자는 2006년 발표된 이 책을 통해
‘경영인의 방만한 의식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이라 예언했다!
성공하는 CEO, 예비 경영자를 위한 인문 교양서!
동양 철학의 옛 고수들에게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배운다!
경영자는 목표와 길을 같은 비중으로 다루어야 한다. 목표에만 집착하여 길을 소홀히 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목표가 불분명한 채 길을 설명하는 것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다. 기업에서 목표는 종종 ‘하향’식으로 전달된다. 경영진이 정한 목표를 직원들에게 제시하지만, 직원들이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직원들이 경영진의 목표를 진정 받아들였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며, 또한 올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목표와 동떨어진 길을 갈 것이다. _ 103쪽
내 친구는 중국자전거(주)에서 비전을 찾으려 했던 일을 들려주었다. 경영진과 함께한 자리에서 누군가 “항상 자전거 한 바퀴만큼만 앞서 가자”고 제안했다. 유럽식 사고방식으로는 별반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이 말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테면 겸손한 성공의 메시지였던 것이다. 이 말은 순식간에 기업 전체로 퍼져나갔으며, 담당업무와 관련해서 이 말이 의미하는 바를 모든 부서가 곰곰이 생각했다. 그 결과 다양한 표어와 규칙이 축적되었다. 그 후 이것은 공자철학을 담은 언어로 정리되어 지금까지 기업의 기본이념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_ 160쪽
옮긴이의 글_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자의 인간경영
한국어판 머리말
다가가기
1 공자 - 2,500년을 이끈 멘토
2 이상적인 경영자의 조건
3 멘토, 공자의 원칙들
4 경영자의 인격
5 경영자의 과제
지은이 후?기
공자의 가르침 ? 경영자의 덕목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