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호랑가시 마을의 닭이야기

최유찬 저 | 아침책상 | 2016년 05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6667163 / 177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득 바라보니 닭장 옆 호랑가시나무의 열매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이제 곧 흰 눈이 내리면 산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한 새들이 날아와 저 열매를 양식으로 삼을 것이다. 호랑가시나무는 그렇게 새들?에게 먹을거리를 나누어 줌으로써 자신의 씨앗을 들과 산에 뿌린다. 그 씨앗들 가운데 대부분은 썩어 없어지겠지만 일부는 싹을 틔우고 자라서 또다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송이송이 매달린 호랑가시나무의 열매들 하나하나가 암탉이 낳은 달걀과 같이 생명의 불을 잉태한 꽃봉오리처럼 보였다. 바람 앞에서 금방이라도 꺼질 듯... 문득 바라보니 닭장 옆 호랑가시나무의 열매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이제 곧 흰 눈이 내리면 산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한 새들이 날아와 저 열매를 양식으로 삼을 것이다. 호랑가시나무는 그렇게 새들에게 먹을거리를 나누어 줌으로써 자신의 씨앗을 들과 산에 뿌린다. 그 씨앗들 가운데 대부분은 썩어 없어지겠지만 일부는 싹을 틔우고 자라서 또다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송이송이 매달린 호랑가시나무의 열매들 하나하나가 암탉이 낳은 달걀과 같이 생명의 불을 잉태한 꽃봉오리처럼 보였다. 바람 앞에서 금방이라도 꺼질 듯이 가냘프게 흔들리는 촛불과도 같은 수많은 꽃봉오리들.

저자 소개

  • 저자 : 최유찬
저자 최유찬은 1951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대학원과정을 마치고 현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얼리즘이론과 실제 비평」, 「한국문학의 관계론적 이해」, 「문학 텍스트? 읽기」, 「컴퓨터 게임의 이해」, 「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 「문학의 모험」, 「문학과 게임의 상상력」, 「토지를 읽는 방법」, 「채만식의 항일문학」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소리개 떠었~다! … 5
뜻밖의 손님 … 10
고집 센 친구 … 37
멋진 짝꿍 … 55
목숨을 노리는 악당들 … 87
봄날의 꿈 … 109
애잔한 숨소리 … 134
습격과 탈출 … 146
어둠 속의 불꽃 … 1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