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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2011 / 260쪽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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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이 아름다운 모습을 빼앗아 버린 음악의 천사! 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 소설 전 세계 27개국 145개 도시, 1억 3천만 명 관람 ▶ 책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 신이 아름다운 모습을 빼앗아 버린 음악의 천사! 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 소설 전 세계 27개국 145개 도시, 1억 3천만 명 관람 ▶ 책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했으며,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을 읽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이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당신은 추악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공포와 미스터리, 목숨을 건 사랑과 파멸,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예술성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실로 다양한 면모를 가진 팔색조 같은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외모의 ‘오페라의 유령’ 에릭과 그녀의 첫사랑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이 소설은 추리 소설의 긴장감과 박진감과 연애소설의 애틋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 소설은 뮤지컬로 각색되어 더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1986년 영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시작해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극장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소들, 안개에 둘러싸인 지하의 호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와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과 기묘한 사건들, 그리고 불꽃같은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긴 여운을 남긴다. ▶ 줄거리 누구보다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의 유령’이 되어 버린 에릭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여기저기 떠돌며 생활하다가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비밀 은신처를 마련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숨어 살다가 우연히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 다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하던 다에는 어느 날 대역으로 무대에 서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극찬을 받으며 프리마돈나로 등극한다. 그러나 그녀가 놀라운 실력을 가지게 된 것은 신비스러운 존재, 에릭의 수업을 받은 덕분이었는데, 죽은 아버지가 보내 준 줄로만 알았던 그 천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괴물 같은 외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 자신의 사랑마저 파멸로 치닫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에릭. 그리고 그의 도움으로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될 수 있었던 크리스틴 다에. 아름다운 크리스틴 다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라울 자작. 얽히고설킨 미로처럼 온갖 괴이한 사건들로 점철된 공간 오페라극장, 그 안에서 펼쳐지는 한 편의 거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추한 외모와 외로움, 강렬한 사랑에 사로잡힌 한 ‘유령 같은’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하게 펼쳐진다.

저자 소개

18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880년에 노르망디 지방의 외(EU) 예술학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생애 최초로 "문학이라는 악마에 사로잡혔다." 고 고백한 바 있는 르루는, 이후 1886년부터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뤼테스Lutece》등 다양한 문학잡지에 기고를 시작했다. 60여 년에 이르는 생애 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흥미롭고 다채로운 생활 방식을 그대로 반영하듯 작품 소재 또한 매우 광범위했다. 법률 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는 틈틈이 수필과 법정을 다룬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고, 변호사, 연극 비평가, 극작가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그의 주된 직업은 기자와 소설가였다. 여행을 무척 좋아한 그는 1891년 《레 제코Les Echos》지의 기자로 시작해 1894년 《르마탱Le Matin》 지의 기자가 된 후 언론인으로서 명성을 드날리게 된다. 1905년 러시아 혁명의 현장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등을 탐험하고 북아프리카 여행 당시에는 안전을 위해 아랍인으로 위장하는 등, 전쟁 특파원으로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기사를 쓰며, 대중적 감성을 자극하는 극적 서술과 평을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이처럼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실화처럼 화자가 직접 사건에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기록하는 듯한 독특한 문체와 형식이 돋보이는 소설들을 다수 발표했다. 모험심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명한 그의 소설은 늘 화제가 되었고, 그는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권총을 허공에 발사하여 가족과 이웃을 놀래켰다고 한다. 1907년부터 《일뤼스트라시옹(Illustration)》지에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룰르타비유Rouletabille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노란 방의 비밀』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추리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이외에도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의 향기』, 『살인기계』등의 추리소설과,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장편소설 서른세 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1910)은 파리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공포, 불안, 긴장감, 신비, 마법, 의문,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전형적인 추리소설이자,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괴물과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흥미진진한 연애소설이다. 호기심, 긴장감, 박진감, 치밀한 구성 등 추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그 안에 소외, 증오, 질투, 연민, 사랑, 희생, 화해 등 인생의 본질적인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로서 그는 특유의 기사체 문장을 사용하여 마치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듯한 치밀한 구성의 소설을 많이 발표했으며,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이다. 코난 도일, 모리스 르블랑, 애드거 앨런 포우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추리소설과 환상문학을 두루 집필했던 가스통 르루는 1927년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세계 여러 곳에 숨겨진 작품을 발굴・기획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창작 집필을 하며 우리 콘텐츠를 국외에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베스트트랜스는 기존의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을 편집자가 편집하는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번역가와 편집자가 한 팀을 이뤄 잘 읽히는 작품으로 다듬기 위한 번역과 책임편집이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번역 단계에서는 직역직해가 아닌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말의 장점을 살려 좀 더 매끄럽고 유려한 문장으로 손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그다음 편집 단계에서는 교정교열자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양질의 작품으로 가다듬기 위한 문장 손질 작업이 이어진다. 크로스 체크는 기본으로 하고, 체크를 마친 작품이라고 해도 출간 직전에 가제본을 만들어 베스트트랜스 서평단 독자와 저명한 교수, 기자, 작가 등의 감수·검열을 거친다. 이렇게 탄생한 저서로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노인과 바다》 《동물 농장》 《어린 왕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방인》 《그리스인 조르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벨 아미》《레미제라블》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3. 아폴론의 칠현금
14. 함정 애호가의 능숙한 솜씨
15. 이상한 안전핀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지리 부인의 고백
18. 이상한 안전핀의 정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샤니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극장의 지하 세계
22. 페르시아인의 고난-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Ⅰ
23. 고문실에서―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Ⅱ
24. 고문이 시작되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Ⅲ
25. 둥근 통 삽니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Ⅳ
26. 전갈을 뒤집을 것인가? 메뚜기를 뒤집을 것인가?-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27. 유령의 최후
에필로그
작품 해설│추리소설로 읽는 인간의 본성
작가 연보│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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