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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49753 / 40쪽 267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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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족의 사랑을 품고 있는 그림책 세상에 할머니의 품만큼 넉넉한 건 없습니다. 엄마가 야단을 칠 때도, 아빠가 놀아주지 않을 때도 할머니는 늘 아이들 편을 들어주시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할머니를 좋아하고, 크고 난 뒤에도 할머니를 그리워합니다. 이 책은 아리에게 가는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가는 아리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할머니와 손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만나러 가는 길과 엇갈림 속에서 가족의 큰 사랑을 느껴 보세요. 누구나 공감할 감동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 이 책은 아직 핸드폰... 가족의 사랑을 품고 있는 그림책 세상에 할머니의 품만큼 넉넉한 건 없습니다. 엄마가 야단을 칠 때도, 아빠가 놀아주지 않을 때도 할머니는 늘 아이들 편을 들어주시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할머니를 좋아하고, 크고 난 뒤에도 할머니를 그리워합니다. 이 책은 아리에게 가는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가는 아리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할머니와 손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만나러 가는 길과 엇갈림 속에서 가족의 큰 사랑을 느껴 보세요. 누구나 공감할 감동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 이 책은 아직 핸드폰이 보급되기 전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품고 있지만 할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란 우리 모두가 공감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리에게 가는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가는 아리가 서로 엇갈릴 때마다 아이들은 함께 안타까워하며 보고 싶은 할머니, 혹은 또 어떤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애타게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또 그 사람과 안타깝게 엇갈린 경험이 있으니까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이 책을 쓰고 그린 고미 타로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이프치히 도서전, 산케이 아동 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한국에도 여러 작품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빨리 만나고 싶어》는 일본의 방송 채널인 TV아사히, NHK, 후지TV와 여러 라디오 방송에 소개되고 인형극으로 만들어지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따뜻한 정서를 보여주는 그림 《빨리 만나고 싶어》는 고미타로 특유의 개성 있으면서도 간결하고 섬세한 그림이 잘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아리가 할머니에게 주려고 내내 들고 다니는 노란 꽃 한 송이와 할머니가 아리에게 주려고 들고 다니는 과일 바구니는 이 책이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고 싶을 때 이 나무 밑에서 만나요.’라고 말하는 아리와 할머니의 웃는 모습이 바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작가이자 교육자인 고미 타로의 마음일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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