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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후예

이광복 저 | 청어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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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4141 / 28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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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충남 부여 출생. 
1973년 문화공보부 문예창작 현상모집 장막희곡 입선. 
1974년 『신동아』 논픽션 현상모집 당선. 
1977년 『현대문학』 소설 완료 추천. 
1979년 『월간독서』 장편소설 현상모집 당선.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제25대~제26대, 상임이사 겸임). 『월간문학』 『한국문학인』 주간.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교수.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제28대~제34대 연임). 

주요작품
소설집 『화려한 밀실』 『사육제』 『겨울여행』 『먼 길』 『동행』
장편소설 『풍랑의 도시』 『목신의 마을』 『폭설』 『열망』 『술래잡기』 『겨울무지개』 『바람잡기』 『송주임』 『이혼시대』(전3권) 『삼국지』(전8권)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사랑과 운명』 『불멸의 혼-계백』 『구름잡기』 『안개의 계절』
콩트집 『풍선 속의 여자』 『슈퍼맨』
항해일지 『태평양을 마당처럼』
교양서적 『세계는 없다』 『끝나지 않은 항일투쟁』 『금강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천수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시나리오 『시련과 영광』 『아, 대한민국』 외 다수

수상
대통령표창(1987), 제7회 동포문학상, 제2회 시와시론문학상,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제14회 조연현문학상, 대통령표창(1995),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제19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문인부문), 노동부장관 표창, 제28회 PEN문학상,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문화예술부문) 수상.

e-mail: fran604@naver.com 

책 속에서

*우리 시대의 슬픈 이야기

세상은 무섭게 변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너도 나도 돈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덤빈다. 돈 앞에서 체면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다. 염치도 없다. 피도 눈물도 없다. 인간 중심의 따뜻한 사회가 아닌, 물질 중심의 그릇된 가치관이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사회에는 각종 병리 현상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인심 또한 날이 갈수록 사나워지고 있다. 남 등치는 것쯤이야 예사로 여긴다. 남의 불행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 여기는 작자들도 넘쳐난다. 오죽하면 남을 짓밟아야 내가 산다는 정글의 법칙과 양심불량이 횡행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각종 사회악이 창궐하고 있다. 범죄 또한 점점 더 지능화, 조직화, 흉포화 되고 있다. 돈에 눈먼 사람들은 선량한 사람들을 먹잇감으로 겨냥한다. 따라서 세태에 오염되지 않은 착한 사람들일수록 사악한 무리들에게 짓밟히는 경우가 너무 흔하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필자는 오래 전부터 올바른 가치관이 허물어진, 그리하여 피도 눈물도 없는 우리 사회의 각박한 단면을 그려보고자 했다.
이 작품은 살벌하기 짝이 없는, 그야말로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이 시대의 험악한 사회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달리 말하자면 이 작품의 서사구조는 곧 이 시대 우리 모두의 슬픈 이야기일 수도 있다.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매서운 질정을 기대한다.

2016년 봄
이광복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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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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