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8604141 / 280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앨런 레비
-
천선란
-
이정은
- 18,900
- 15,300
- 14,580
- 104,400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슬픈 이야기
세상은 무섭게 변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너도 나도 돈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덤빈다. 돈 앞에서 체면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다. 염치도 없다. 피도 눈물도 없다. 인간 중심의 따뜻한 사회가 아닌, 물질 중심의 그릇된 가치관이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사회에는 각종 병리 현상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인심 또한 날이 갈수록 사나워지고 있다. 남 등치는 것쯤이야 예사로 여긴다. 남의 불행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 여기는 작자들도 넘쳐난다. 오죽하면 남을 짓밟아야 내가 산다는 정글의 법칙과 양심불량이 횡행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각종 사회악이 창궐하고 있다. 범죄 또한 점점 더 지능화, 조직화, 흉포화 되고 있다. 돈에 눈먼 사람들은 선량한 사람들을 먹잇감으로 겨냥한다. 따라서 세태에 오염되지 않은 착한 사람들일수록 사악한 무리들에게 짓밟히는 경우가 너무 흔하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필자는 오래 전부터 올바른 가치관이 허물어진, 그리하여 피도 눈물도 없는 우리 사회의 각박한 단면을 그려보고자 했다.
이 작품은 살벌하기 짝이 없는, 그야말로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이 시대의 험악한 사회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달리 말하자면 이 작품의 서사구조는 곧 이 시대 우리 모두의 슬픈 이야기일 수도 있다.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매서운 질정을 기대한다.
2016년 봄
이광복
목차
황금의 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