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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47274 / 583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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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출판사 서평 : 한일 詩번역에서 독보적인 존재 한성례 시인의 한일 간 번역 30년에 주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시인정신과 한일번역의 가교로서 사명감이 집약된 책이다. 번역과 집필은 집짓?기와 흡사하다. 집필은 직접 짓고 번역은 옮겨짓는 것과 같다. 결과적으로 집 한 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못 하나라도 잘 못 박으면 집은 무너진다. 남의 집을 제대로 지어주는 일이 그리 호락호락한 작업은 아니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았다. 처음으로 한일시선집을 기획·출간한 것은 1995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 □ 출판사 서평 : 한일 詩번역에서 독보적인 존재 한성례 시인의 한일 간 번역 30년에 주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시인정신과 한일번역의 가교로서 사명감이 집약된 책이다. 번역과 집필은 집짓기와 흡사하다. 집필은 직접 짓고 번역은 옮겨짓는 것과 같다. 결과적으로 집 한 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못 하나라도 잘 못 박으면 집은 무너진다. 남의 집을 제대로 지어주는 일이 그리 호락호락한 작업은 아니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았다. 처음으로 한일시선집을 기획·출간한 것은 1995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한 ‘광복 50주년 기념 전후세대 100인시선집’ 『푸른 그리움』이었고, 이번이 네 번째다. 이 ‘한일시인 70인 대역 시선집’은 30년 간 한일 번역의 가교 역할을 한 시인 한성례의 선물인 셈이다. 이번 한일시선집 출간에서 한국 측 시인 선정은, 한성례 시인이 그동안 시를 쓰고 번역을 하면서 인연법에 따라 만난 연을 마음에 두었다. 그런 연유로 한성례 시인의 스무 살 문청시절부터 함께 동인으로 활동했거나, 또는 의리로 맺어진 관계도 포함되었음을 밝혀둔다. 한국 측 35인은 모두 일본의 문학지에 번역 소개된 시인들이며, 일본에서 시집이 출간되었거나 출간될 시인들이 많다. 일본 측 시인 선정은 다지마 야스에 시인이 맡았다. 다지마 야스에 시인은 출판사 쇼시칸칸보의 대표이기도 해서, 이 출판사에서 이성복, 안도현, 김혜영 등의 시집, 에세이집, 동화집이 번역 출간되었다. 한일 간의 문학 교류에도 앞장서서 힘을 기울여 왔다. 이 시선집 출간에서도 수정과 교정 등 하나에서 열까지 협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뜻깊은 한일시선집이 완성되었다.
목차
축사 - 다지마 야스에
1부 한국시인 35인
고은/ 신경림/ 조오현/ 문정희/ 정호승/ 이성복/ 김기택/ 박주택/ 안도현/ 곽효환/ 권정남/ 김경주/
김선우/ 김성규/ 김영산/ 김영탁/ 김이듬/ 김종태/ 김혜영/ 박?현수/ 변종태/ 손세실리아/ 송찬호/
신현림/ 오남구/ 유용선/ 류인서/ 이진명/ 이혜선/ 전서은/ 정병숙/ 조명/ 최영미/ 허혜정/ 한성례
2부 일본시인 35인
아키 아키라/ 이와사 나오/ 오카지마 히로코/ 오사다 노리코/ 가나이 유지/ 가미테 오사무/ 기쿠타 마모루/
기타가와 아케미/ 구사노 사나에/ 고야나기 레이코/ 사이토 게이코/ 사카타 에이코/ 사사키 야스미/
시바타 치아키/ 스즈키 유리이카/ 다카오카 오사무/ 다카가키 노리마사/ 다지마 야스에/ 쓰카모토 도시오/
나카가미 데쓰오/ 나가시마 미나코/ 노기 교코/ 히구치 노부코/ 후즈키 유미/ 호시노 겐이치/ 미사키 다카코/
미즈노 루리코/ 미스미 미즈키/ 야치 슈소/ 야마다 다카아키/ 야마모토 유미코/ 요시카이 진조/ 요시다 요시아키/
와키카와 후미야/ 와다 마사코
편역자의 말 - 한성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