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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자

원제 : Naturalist

에드워드 윌슨 저 | 이병훈, 김희백 역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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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9218 / 380쪽 / 532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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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년 자연관찰자에서 사회생물학의 창시자로 변모해 가는 감동적인 일대기 퓰리처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지리학 이론의 창시자, 사회생물학의 태두, 생물학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20세기의 대표적인 지성 등으로 명성 높은 에드워드 윌슨의 자서전.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의 지느러미에 눈을 찔려 한쪽 시력을 잃고 청력도 나빠 어렸을 때부터 곤충과 같은 조용한 동물에 관심을 쏟은 한 소년이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개미 연구가로... 소년 자연관찰자에서 사회생물학의 창시자로 변모해 가는 감동적인 일대기 퓰리처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지리학 이론의 창시자, 사회생물학의 태두, 생물학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20세기의 대표적인 지성 등으로 명성 높은 에드워드 윌슨의 자서전.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의 지느러미에 눈을 찔려 한쪽 시력을 잃고 청력도 나빠 어렸을 때부터 곤충과 같은 조용한 동물에 관심을 쏟은 한 소년이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개미 연구가로 성장하는 과정이 감동으로 전해온다.

저자 소개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지리학 이론 및 사회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로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과학메달, 국제생물학상, 크래포드상 등을 수상했으며, 비단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현대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과학과 자연 보존에 쌓은 업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그는 현재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과 펠레그리노 석좌 교수이며, 비교동물학박물관 곤충관의 명예 관장으로 있다. 그는 아내 르니와 매사추세츠 주 렉싱턴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사회생물학(Sociobiology: The New Synthesis)』, 『인간 본성에 대하여』, 『개미』(공저), 『자연주의자(Naturalist)』, 『생명의 다양성(The Diversity of Life)』, 『생명의 미래(Future of Life)』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저자 이병훈(李炳勛, 雅號 波浪)은 인천 출생(1936년)으로 인천중학교, 인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문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물생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곤충계통분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와이 The East-West Center에서 박물관 관리 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국립자연박물관 생태학연구소 객원 연구원,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 한국생물다양성협의회 회장, 국립자연사박물관 설립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했고, 하은(霞隱) 생물학상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우수논문상, 한국과학저술인협회의 저술상을 수상했다.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다가 정년퇴임한 후,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으로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유전자들의 전쟁》, 《자연사박물관과 생물다양성》등이 있고, 역서로는《사회생물학 I, II》, 《자연주의자》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 사이 나의 마음속에서는 새로는 제2의 왓슨이 천천히 움트기 시작했다. 1982년 10월 하버드 대학 생물학 실험동 50주년 기념리셉션에서 그는 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나에게 와서 그날 오후에 내가 한 강연 중에 한 하찮은 말을 칭찬하였다. 나는 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 후 나는 그 표현이야말로 그가 20년전에 이미 별것 아닌 투로 했음직함 말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과연 타락한 것인가? 그렇다. 아마 조금은 그랬을지도 모른다. 나는 왓슨이라는 인물에 대한 경의를 억제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는 용기와 과시로서 그러한 업적을 쌓아올린 것이다. -p.222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들께
책 머리에
제1부 앨라배마의 여명
1 패러다이스 해변
2 우리에게 소년을 보내시오
3 구석에 비친 빛
4 마법의 왕국
5 의무를 다하며
6 앨라배마의 몽상가
7 지식의 사냥꾼
8 남부를 떠나다
9 오리자바
제2부 이야기꾼
10 남태평양
11 미지의 탐구
12 분자 전쟁
13 섬들이 열쇠다
14 플로리다 키즈 제도에서의 실험
15 개미들
16 사회생물학을 이룩하다
17 사회생물학 논쟁
18 생물다양성과 생명애착
감사의 글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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