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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빈 걱정하지마

로렌 차일드 저 | 김난령 역 | 국민서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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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7125 / 311쪽 / 458g / 145 x 19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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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애들이 무슨 걱정이 있냐구요? 오히려 어른보다 더 많은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요. 지각할까 봐 걱정, 소풍 날 전에는 비올까 걱정, 방학이 가까워지면 부모님께 성적표 보여 드릴 걱정 등.... 클라리스 빈도 지금 어린이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문제는요, 걱정거리들이 쓸데없는 '기우'일 뿐이라고 하더라도, 그 걱정이 도무지 멈춰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뭔가 좋은 비법은 없을까요? 그 비법은 이 책 속에 숨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일상의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엮어내는 동화작가이다. 그녀가 소재로 삼는 것은 주로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가족의 모습을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재치있는 대화로 그림책 속에 풀어낸다. 로렌 차일드의 인물들은 명랑하고 모두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를 위해 로렌 차일드는 서체를 다양하게 해서 이런 각기 다른 인물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로렌차일드가 급부상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책 구성때문이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요런 고얀 놈의 생쥐》,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루비 레드포트 1, 2, 3, 4》, 《하나 둘 셋 치즈》등이 있다. 

역자 소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의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 및 영미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디자인의 역사』, 『청년 위기』,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리가 빙빙
[무한대의 끝은 어디일까?]
1. 엄청난 재난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2. 모든 탐정에게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3. 아무리 배가 고파도 북극곰의 간은 절대로 먹지 마라
4. 비밀은 비밀일 때만 비밀이 될 수 있다
5. 사람들은 종종 전혀 농담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농담이라고 말한다
6. 엄청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다루는 방법
7. 뜻밖의 장소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낭패는 없다
8. 수면 부족으로 쓰러지는 일 없이,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안 자고 버틸 수 있을까?
9. 좋은 소식부터 전할까, 아니면 나쁜 소식부터 전할까?
10.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
11. 때로는 반전이 없을 때도 있다
2부: 똑같지만 전혀 다른
12.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13. 외계인과 마주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14.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다
15. 상어 떼가 우글대는 물속에서 살아남는 법
16. 궁지에 빠졌을 때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줄 때까지 내버려 두라
17.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가능할까?
18. 사람들은 때때로 예쁜 얼굴만 보면 그냥 못 지나친다
19. 아는 것이 힘이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약인가?
20. 늑대 무리에 둘러싸여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21. 때로는 참지 말고 할 말을 해야 한다
22. 지나가는 비행기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
23. 비밀 신호는 상대방이 그 뜻을 이해할 때만 신호라고 할 수 있다
24. 때로는 해야 할 말을 한 다음에 기분이 더 나빠지기도 한다
25. 투명 인간이 되는 법
26.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27. 사소한 일도 큰 사건의 불씨가 될 수 있다
28. 때로는 무인도에 버러졌어도 누군가가 구조해 줄 때가 있다
29. 무슨 일이 있어도 곰과 마주치지 말라
30. 인간은 누구나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31.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아니면 착각일까?
32. 쳐다보지 마. 그 녀석이야.
33. 절대로 곰을 놀래지 말라
34. 미친 듯이 뛰고 싶을 때, 꼼짝 말고 가만히 서 있어 보라
35. 아무리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라도 결국에는 누군가의 눈에 띄게 마련이다
무한하다는 것은 그렇게 걱정할 문제가 아닌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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