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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739606 / 306쪽 14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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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리버』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데니스 루헤인의 대표작 ! 자기 방 안에서 감쪽같이 실종된 여자아이. 켄지와 제나로는 아이의 행방을 뒤쫓는다. 경찰의 베테랑 수사관인 브루사드, 풀레와 더불어 영아 고문 살해 이력이 있는 부부 범죄자를 추적하던 도중, 사건이 단순한 유괴를 넘어 갱조직과 깊숙이 연루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켄지와 제나로 앞에 드러난 진실은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플로리다 대학원 시절, 미국 현대 단편문학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 등을 사숙(私淑)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석사 학위를 소지한 작가 지망생이 보스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는 리츠 칼튼 호텔의 주차 요원으로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그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1994년에 발표한 첫 작품 《전쟁 전 한잔》은 그에게 ‘셰이머스 상’의 영애를 안겨주었고, 이후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 《신성한 관계》,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바라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끌었다. 2001년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5주 동안 랭크되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그의 작품은, 세계적인 추리 문학상인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미스틱 리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과 2004 아카데미 주요 부문 수상을 하였다. 2003년 발표한 《살인자들의 섬》은 기막힌 반전이 힘입어 또다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대작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제작되어 전 세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었다. 책은 국내에서도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06년 그가 직접 연출한 연극 시나리오와 단편을 모은 단편집 《콜로나도》를 출간하였으며, 여기에 수록된 단편은 《올해 최고의 단편들》, 《올해 최고의 추리소설들》에 수록되었다. 2008년에는 신작 《운명의 날》로 또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2009 선정작이 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과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플롯, 그리고 보스턴의 어두운 과거를 훑어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으로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 현재 '켄지&제나로 시리즈'의 완결편인 「Moonlight Mile」을 집필중이다. 

역자 소개

한양대 영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소설 전문 번역가.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임페리움》, 《스티븐 킹 단편집》, 《루스트룸》, 《숨은 강》, 《고백은 없다》, 《레벨 26》, 《더 레이븐》, 《기적의 튜즈데이》, 《분해되는 아이들》, 《스마일리의 사람들》, 《태양의 아들 SON》, 《리브 바이 나이트》,《어느 물리학자의 비행》,《리틀 드러머 걸》 등 60여 편의 소설을 번역했으며, 현재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출판번역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책 속에서

"생모는 가석방 중에 아이를 출산한 기결수라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양부모에게서 컸죠. 생모는 태어난 지 6주 된 또 다른 딸을 죽인 죄목으로 복역했어요. 딸아이가 배가 고파 울어대자 화가 나서 아이의 목을 졸라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는 바비큐파티에 갔다는 겁니다. 그녀는 딸을 살해한 죄로 2년밖에 복역하지 않았고, 지금은 양부모에게서 뺏은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양부모가 법원에 양육권을 청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이건 실화예요. 그게 미국이니까요. 모든 성인은 자기 아이를 산 채로 씹어 먹을 전적이고도 배타적인 권리를 갖지요."

"그 여잔 매일 매일 딸아이를 고문한 거야. 매질과 강간이 아닌 무관심으로 말이지. 매일같이 아이한테 조금씩 독약을 먹인 거라고. 그렇게 아이의 정신을 고갈시켰어. 그게 헬렌이야. 독한 여자. 그 여잔 독약이야."

-『가라, 아이야, 가라』 본문 중

목차

1권

프롤로그 1998년 10월, 텍사스 메사 항

1부 1997년, 인디언 서머
2부(상) 20만 달러 + 평화 \u003d 아이

2권

2부(하) 20만 달러 + 평화 \u003d 아이
3부 겨울
4부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에필로그 1. 모녀의 상봉
에필로그 2. 1988년 10월, 텍사스 메사 항

역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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