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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터리 민수기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94]

송병현 저 | EM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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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32466 / 496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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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 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온타리오 바이블칼리지(B. Th.)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공부했다(M. Div.). 이후 동 대학원에서, 『예언서 연구』로 유명한 윌리엄 밴 게메렌 교수의 지도 아래 본문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이사야서에 전개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인간의 처량함, 그리고 회복”이라는 테마들을 연결하여 이사야서의 통일성을 살핀 논문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를 섬긴다는 소명으로, 예장 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7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봉직 중이다. 또한 에스라성경연구원,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지구촌교회 등에서 십 년 이상 목회자와 신학도 및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왔다. 2009년부터는 선교지의 지도자 교육을 위해 강사진을 파송하는 STAR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2011년에는 「목회와신학」이 추천하는 ‘성경과신학’ 명강사로 선정되었으며, CTS 기독교TV를 통해서도 활발한 성경강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대종교」와 「그말씀」의 주요 필자로 섬겨 왔고, “최첨단 기술 사회와 개혁 신학에 대한 구약의 조명” 등 다수의 글이 학술서와 여러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는 그가 설교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기 원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연구의 결실이다. 
 

머리말

 “이 시리즈는 설교를 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중견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의 성향은 ‘해설주석’(exposimentary)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해설이 본문과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쉽고, 주석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다는 한계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그러면서도 가르치는 사역에 조금이나마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낸 개념이다. 이 책은 어려운 히브리어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고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의 삶과 연결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지혜문헌을 제외한 구약 모든 책의 본문관찰을 중심으로 한 강의안을 13년 만에 완성했다. 앞으로 더 많이 수정하고 모든 책을 출간해 내기를 소망한다.”

책 속에서

민수기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언하는 책이다. 아브라함은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노년에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다(cf. 창 12:1-3). 그러나 수년이 흘러도 아브라함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하나님은 초조해하는 아브라함을 찾아와 다시 한 번 그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그 숫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그는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창 15:5-6). 이 약속은 그의 일생 동안은 고사하고 그의 아들 이삭, 손주 야곱의 시대에도 성취될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의 자손들이 이집트에 머무는 동안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셨다.
_ “서론” 중에서

하나님과 함께 길을 떠나는 것은 성경에서뿐만 아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자주 적용되는 비유다. 이스라엘은 이 여정을 위하여 지난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또한 민수기 1-10장이 보여주는 것처럼 떠날 채비를 완벽하게 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분과 함께 길을 떠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도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떠나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된 만큼 우리를 사용하시고 복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길을 떠나기 전 그분을 온전하게 예배했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기 전에 먼저 그분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고 인정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영적인 여정을 떠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다. 먼저 하나님을 주인으로 경배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_ “법궤가 길을 인도함” 중에서(10:33-36)

보호와 인도를 아끼지 않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그렇게 많은 기적을 베푸시며 사랑하셨는데도 마지막 순간까지 반역하다가 죽어가는 이들을 보며 우리는 “과연 인간에게 소망이 있는가? 인간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가?” 라는 질문들을 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나고 성령의 변화시키는 사역을 체험하지 못하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성령이 도와주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결코 짐이 아니며, 일부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인 것이다.
_ “마지막 반역” 중에서(25:1-18)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민수기
서론
Ⅰ. 출애굽 1세대 이야기(1:1-25:18)
1장. 산뜻한 시작: 시내 산 출발 준비(1:1-10:10)
1. 병력 조사(1:1-54)
2. 지파별 진과 행진 순서(2:1-34)
3. 레위 지파의 숫자와 의무(3:1-4:49)
4. 정결한 공동체에 관한 규례(5:1-6:27)
5. 장막과 절기(7:1-10:10)
2장. 반역과 죽음(10:11-25:18)
1. 시내 산 출발(10:11-36)
2. 반역 시리즈 1(11:1-14:45)
3. 충성과 불충에 대한 규례와 이야기(15:1-41)
4. 반역 시리즈 2(16:1-18:32)
5. 시체오염에 관한 규례(19:1-22)
6. 반역 시리즈 3(20:1-25:19)
Ⅱ. 출애굽 2세대 이야기(26:1-36:13)
1장. 새로운 시작(26:1-30:16)
1. 인구 조사(26:1-65)
2. 세대교체(27:1-23)
3. 제물과 거룩한 날들(28:1-29:40)
4. 서원에 관한 규례(30:1-16)
2장. 가나안을 향한 진군과 전쟁(31:1-36:13)
1. 미디안 전쟁(31:1-54)
2. 요단 강 동편 땅 분배(32:1-42)
3.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 요약(33:1-49)
4. 가나안 정복 전략과 땅 분배(33:50-35:34)
5. 땅 유산에 대한 규례(3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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