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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를 만나 행복해!

시리즈 : 단비 어린이 그림책 [25]

임선경 저 | 단비어린이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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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11332 / 32쪽 21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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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첫 여행 짜잔! 아빠와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왔어요! 내가 엄마의 배 속에 자리하는 순간부터 우리 가족의 열 달 동안의 여행이 시작된 거예요. 나에게는 첫 여행인 셈이지요. 열 달 동안 엄마는 나에게 좋은 것을 보여 주고 들려주었어요. 아빠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었고요. 자! 드디어 우리 가족이 만났지요! 세상에 나온 나에게 엄마와 아빠가 처음 해 준 말은 이거였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고마워! 사랑을 가르쳐 줘서 고마워!” * 사랑을 가르쳐 준 ...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첫 여행 짜잔! 아빠와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왔어요! 내가 엄마의 배 속에 자리하는 순간부터 우리 가족의 열 달 동안의 여행이 시작된 거예요. 나에게는 첫 여행인 셈이지요. 열 달 동안 엄마는 나에게 좋은 것을 보여 주고 들려주었어요. 아빠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었고요. 자! 드디어 우리 가족이 만났지요! 세상에 나온 나에게 엄마와 아빠가 처음 해 준 말은 이거였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고마워! 사랑을 가르쳐 줘서 고마워!” * 사랑을 가르쳐 준 아가들에게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족이 되었지요.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아가가 찾아왔어요. 아가가 찾아왔을 때 부부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이제 아빠와 엄마라는 이름을 얻게 된 부부. 아빠는 여기저기 소식을 알리고 엄마는 아직 부르지도 않은 배를 만지며 기뻐했을 거예요. 아빠와 엄마는 아가의 존재를 안 순간부터 단 한순간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모두 꼭꼭 기억하고 싶어 하겠지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던 남녀가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매우 커다란 일이랍니다. 그래서 결혼을 인륜대사라고도 일컫지요. 서로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 때문에 티격태격하면서도 맞춰 가는 것은 그만큼 서로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남녀는 성숙해 간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아가가 생긴다면요? 아가가 찾아오는 순간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더 조심하게 된답니다. 생각도 더 많아지고요, 더 신중해지지요. 가족 한 명이 늘어나는 것뿐인데 아빠와 엄마라는 이름의 책임감은 엄청난 거거든요. 대부분의 많은 책들이 엄마와 아빠가 너를 위해 이만큼 엄청난 일들을 했어! 그러니 아이야,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단다, 라는 것을 보여 주지요. 그러나 《아가야, 너를 만나 행복해!》는 반대로 아빠와 엄마가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책이랍니다. 남자와 여자가 아빠와 엄마라는 이름을 얻음으로, 성숙해지고 오히려 아이에게 사랑을 배우게 된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지요. 결혼을 앞둔 남녀, 아가를 갖기 위해 준비 중인 부부, 배 속에 아가가 찾아온 예비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족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사랑을 가르쳐 준 아가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저자 소개

무릎이 임선경은 아가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가에게 쫑알거리며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아가가 해 주는 이야기를 세세히 들으려고 귀를 기울였고요. 태어나서 “나는 엄마의 기쁨! 아빠의 희망! 우리 집 보물!”이라고 말하며 품에 쏘옥 안기던 개구쟁이 아들들에게 “엄마에게 와 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곤 했어요. 이제 대학생이 된 영성, 영윤이 두 아들은 엄마의 친구가 되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이 책을 아가와 친구가 되려는 엄마와 아빠에게 선물해요. 그리고 사랑을 가르쳐 줄 아가들에게도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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