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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604447 / 222쪽 15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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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 비난이 범람하는 시대에 자본주의만큼 아름답고 도덕적인 사회는 없다고 말하는 용감한 책!! 탐 G. 팔머의 『The Morality of Capitalism』이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지식인들도 이해 못한 시장경제의 본질』이란 제목으로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정치경제 에세이 시리즈 “당신의 교수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는 것”의 그 두 번째로서 13개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노벨수상자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Mario Vargas Llosa), 버논 스미스(Vernon Smith), 홀 푸드 마켓(Wh... 자본주의 비난이 범람하는 시대에 자본주의만큼 아름답고 도덕적인 사회는 없다고 말하는 용감한 책!! 탐 G. 팔머의 『The Morality of Capitalism』이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지식인들도 이해 못한 시장경제의 본질』이란 제목으로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정치경제 에세이 시리즈 “당신의 교수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는 것”의 그 두 번째로서 13개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노벨수상자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Mario Vargas Llosa), 버논 스미스(Vernon Smith),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의 창업자 및 CEO인 존 매키(John Mackey) 그리고 전 세계의 학자들이 이 책의 작가들이다. 자본주의 사회야말로 진실로 도덕적인 사회이다. 주는 만큼 받는 사회를 정착시켰다. 적어도 본격적인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형성되기 전에는 그런 사회가 없었다. 과거에는 타고난 신분과 부모의 위치에 따라 인간의 값과 미래가 좌지우지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평등의 시대가 열렸다. 야구선수든 기술자이든, 그 사람의 가치는 소비자가 결정한다. 일한 결과물은 자신의 것이고, 누구나 재산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원하는 바에 따라 자기 재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가와 당, 혹은 독재자가 마음대로 내 재산을 건드릴 수 있는 사회는 시장적 교환으로만 거래되는 자본주의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자본주의만큼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도 없었다. 자본주의가 생산성을 고도화하여 빈곤한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었던 것은 시장에서 남들이 원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보장되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누구도 특정 가치를 강요할 수 없고 원래부터 지배적 위치에 있을 수도 없다. 오직 남들이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만족스럽게 제공하는 정도에 따라 성공과 소득이 결정되는 사회이다. 그렇기에 자본주의야말로 진정 도덕적인 사회이다. 이 책은 매우 용감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의 본질과 성격을 정면으로 파고들어 이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비난이 범람하고,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것이 마치 지식인의 역할인 양 여겨지는 시대에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성장적 생산은 당연히 주어져 있는 것처럼 전제하고, ‘평등’과 ‘분배’를 통해 ‘복지국가’와 ‘정의’가 이룩될 수 있다는 허구적 사고가 팽배해지는 한국 사회에 균형적 사고를 형성시켜 주게 될 글들로 채워져 있다. 이런 글을 통해 자본주의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자본주의를 더 성숙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영어, 그리스어, 아라비아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헝가리어, 라트비아어, 루마니아어, 인도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이 되었다.
자본주의의 도덕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라는 제목은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본 책에 편집된 글은 단지 추상적 도덕철학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경제, 논리, 역사, 문학 등 다른 학문 영역까지를 포함한다. 또한 자유로운 교환에 내포된 도덕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의 본질적 도덕성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자본주의’란 용어는 먼 옛날부터 이어져온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과 관련된 시장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혁신과 번영의 창출은 물론이고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개념이다.
-p. 64 <제 1부 3. 이윤추구적 의료와 동정적 동기> 中
만약 내가 추가적으로 치료를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병원을 추천하는 상황이 오면 나는 반드시 영리병원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비영리병원의 태도는 다시는 비영리병원을 방문하거나 다른 환자들에게 비영리병원을 선택하라고 추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비영리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은 내가 다시 오도록 만들어야 할 동기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p. 96 <제 2부 2. 시장사회의 평등과 불평등에 관한 도덕론> 中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은, 인간의 도덕적 지위와 특정 인간이 획득하는 재화의 양과 질, 혹은 재화 가치와 관련된 상호관계이다. 도덕적으로 동일한 위상을 갖고 있는 두 명의 인간이 왜 아침마다 동일한 양과 질, 혹은 동일한 가치의 커피만을 마셔야 하는지를 질문해야 한다. 다른 측면으로는, 자선을 많이 베푸는 사람과 매우 인색한 그의 이웃이 둘 다 동일한 가치의 농작물을 생산하는 풍요로운 농장을 항상 똑같이 소유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는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p. 102 <제 2부 3. 아담 스미스와 탐욕이란 신화> 中
탐 팔머는 다음 글에서 아담 스미스가 “이기심”을 갖고 행동하기만 하면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 잘못된 통념을 바로 잡는다. ..(중략)흔히 인용되는 말의 하나는, 아담 스미스가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담 스미스는 이기적 동기를 따르는 것만으로 세상이 보다 나아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기적 행동을 독려하거나 고무한 것도 아니었다.
-p. 115 <제 2부 4. 도덕혁명: 아인 랜드가 본 자본주의> 中
시장 비판자들은 언제나 시장의 도덕성에 대해 부정적이다. 대부분의 시민사회 운동은 자본주의가 이기심, 착취, 소위와 불공정을 야기시킨다는 논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런 잘못된 신념은 ‘사회 정의’라는 이름으로 정부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소득 재분배를 달성하기 위한 복지국가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믿게 만든다. 흔히 통용되고 있는 것처럼, 자본주의는 도덕적으로 모호한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가 만들어 낸 번영 사회로 평가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이고도 지적인 자유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제조건을 만든 것에 대해서도 평가받아야 한다.
-p. 180 <제 3부 3. 기업가와의 대화> 中
팔머: 당신이 말하는 정의롭고 도전적이며, 번영하는 미래를 지향한다는 비전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맥키: 자본주의야말로 가치 창출의 기반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사회협력이 가능하도록 만다는 가장 신비한 도구가 바로 시장이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자본주의와 관련된 담론 체계를 바꿔야 한다. 윤리적 시각에 입각하여 자본주의에 대한 담론체계를 변화시켜야 한다. 자본주의는 소수 특정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유할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p. 198 <제 4부 2. 세계화를 통한 인류 삶의 개선> 中
아일랜드의 성공 사례는 경제정책을 자유주의화 해서 부를 늘리는 데는 반드시 큰 국가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과거의 아일랜드는 주로 사람을 수출하는 국가였다.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똑똑한 아일랜드 인력이 대거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된 것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미국과 영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중략) 아일랜드 젊은이들은 모국의 경제 자유의 확장으로 가능해진 새로운 기회 때문에 돌아오는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자본주의는 아름답고 도덕적이다
서 론: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The Morality of Capitalism)
자본주의란 용어의 역사
자유시장 자본주의 vs. 연고 자본주의
제 1 부 기업가적 자본주의의 미?덕 (The Virtues of Entrepreneurial Capitalism)
1. 자유와 존엄을 만든 근대세계(Liberty and Dignity Explain the Modern World)
2. 자본주의적 경쟁과 협력(Competition and Cooperation)
개인주의와 공동체
시민 사회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시장
3. 이윤추구적 의료와 동정적 동기(For-Profit Medicine and the Compassion Motive)
이윤과 동정
제 2 부 자율적 상호 행동과 자기 이익 (Voluntary Interaction and Self-Interest)
1. 도덕의 역설(The Paradox of Morality)
군자국(君子國)에서 발생하는 이익갈등
가격협상 없이 상호이익을 가져오는 사회가 가능한가?
이기심의 균형
2. 시장사회의 평등과 불평등에 관한 도덕론(The Moral Logic of Equality and Inequality in Market Society)
3. 아담 스미스와 탐욕이란 신화(Adam Smith and the Myth of Greed)
4. 도덕 혁명: 아인 랜드가 본 자본주의(Ayn Rand and Capitalism: Moral Revolution)
사회 정의에 대한 요구
복지주의: 선택하지 않은 의무
평등주의 : ‘공평한’ 분배
개인주의자의 윤리
교환 원칙
선택된 가치로서의 자비
네 번째 혁명
제 3 부 부의 생산과 분배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Wealth)
1. 시장경제와 부의 분배(The Market Economy and the Distribution of Wealth)
2. 정치 · 경제적 자유가 만든 인간성의 기적(Political and Economic Freedoms Together Spawn Humanity’s Miracles)
3. 기업가와의 대화(Interview with an Entrepreneur)
출연: 존 매키(John Mackey)
진행: 탐 팔머(Tom Palmer)
제 4 부 글로벌 자본주의 (Globalizing Capitalism)
1. 글로벌 자본주의와 정의(Global Capitalism and Justice)
2. 세계화를 통한 인류 삶의 개선(Human Betterment through Globalization)
번영의 토대
시장만이 상품을 공급한다
두려워 할 것은 없다
3. 자유의 문화(The Culture of Liberty)
하나의 대륙, 두 개의 역사
지역의 목소리, 세계적 영향력
재미와 유익함을 줄 만한 추천 도서(좋은 학술 논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