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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205256 / 36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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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부러 꾸미지 않고도 격을 맞추는 힘 강제원 4부작 휴먼 스토리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애당초 작가에게 소설이라는 형식의 굴레를 씌우고 싶지 않아서 그냥 ‘휴먼 스토리’라고 했던 것이 이번에는? 첫 번째 책 『가족』의 경우보다 더 잘 맞아떨어진 느낌이다. 그래서 강제원 작가의 글을 읽은 독자들마다 “정말 잘 읽힌다.”는 독후감이 가장 먼저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두 권이 더 보태져서 4부작이 모두 출간되면 사유하고 실행하는 작가의 세계가 좀 더 명료해지겠지만,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부러 꾸미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자기만의 성(城)... 일부러 꾸미지 않고도 격을 맞추는 힘 강제원 4부작 휴먼 스토리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애당초 작가에게 소설이라는 형식의 굴레를 씌우고 싶지 않아서 그냥 ‘휴먼 스토리’라고 했던 것이 이번에는 첫 번째 책 『가족』의 경우보다 더 잘 맞아떨어진 느낌이다. 그래서 강제원 작가의 글을 읽은 독자들마다 “정말 잘 읽힌다.”는 독후감이 가장 먼저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두 권이 더 보태져서 4부작이 모두 출간되면 사유하고 실행하는 작가의 세계가 좀 더 명료해지겠지만,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부러 꾸미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자기만의 성(城)을 구축해 나갈 것은 분명해 보인다. 소소한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르는 길 강제원 작가는 숨 쉬고 밥 먹고 잠자고 즐기고 일하는 보통 사람의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구도자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더러 있다. ‘누항(陋巷)의 선지식(善知識)’이라 일컬을 수도 있겠다는 뜻인데, 『일상의 풍경』에서는 그런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일부러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낀 점을 표현하는 것이 체질처럼 굳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너무나 솔직해서 당혹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솔직함 속에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업장(業障)의 인생은 너와 내가 크게 다를 것도 없을 테니까. 마중물로 길어 올린 샘물 같은 이야기 강제원 4부작 휴먼 스토리의 첫 번째 책 『가족』은 작가의 동문들과 친지들이 마중물로 길어 올린 샘물 같은 이야기였다. 이번의 두 번째 책 『일상의 풍경』에도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쫀득쫀득한 이야기’라는 똑 같은 설명을 붙이고 싶다. 애초에 약속했던 출간 일정보다 두어 달 늦어지는 바람에 살가운 기다림과 안타까운 조바심으로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세 번째 이야기 『시절인연』과 네 번째 이야기 『구도(求道)』가 세상에 나와 작가의 한 시대를 증언하며 ‘응답(應答)’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울러 십시일반으로 마중물 출자를 하여 작품집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흔쾌한 후원과 걸찬 응원을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목차
제1장 소소한 일상
제2장 현상과 존재
제3장 감성을 그리다
제4장 세상 바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