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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방정환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시리즈 : 생각을 더하면 [15]

오늘 저 | 책속물고기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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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오늘은 어린이날! 오늘 저 | 책속물고기 | 202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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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70286 / 124쪽 / 285g / 17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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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있나요? 지금 어린이들은 행복한가요?” -방정환과 함께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나요 어린이들이 걱정된 방정환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어린이들을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책은 차마 떠나지 못하는 방정환 선생님을 며칠 이 땅에 붙잡아 두어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배고프거나 아프지는 않은지, 혹시 외로운 건 아닌지 돌아본 방정환 선생님은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 곁에 언제나 ‘그 시대의 방정환’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방정환 선생님이 살았던 1920...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있나요? 지금 어린이들은 행복한가요?” -방정환과 함께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나요 어린이들이 걱정된 방정환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어린이들을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책은 차마 떠나지 못하는 방정환 선생님을 며칠 이 땅에 붙잡아 두어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배고프거나 아프지는 않은지, 혹시 외로운 건 아닌지 돌아본 방정환 선생님은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 곁에 언제나 ‘그 시대의 방정환’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방정환 선생님이 살았던 1920년대의 눈으로 본다면 어쩌면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어린이들의 인권이란 허무맹랑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단순히 배고픔을 면하고, 배움의 길을 터 주는 것만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 방정환 선생님의 바람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언젠가 우리 중 누구라도, 꿈에라도 방정환 선생님을 만났을 때, “이제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어린이들과 함께했던 어린이 인권 운동가, 소파 방정환 어린이들이 아파하는 뉴스가 들려올 때마다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 선생님을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이 살아 있었다면 그런 소식, 그런 모습에 너무도 슬펐겠지요. 하지만 그저 슬퍼하기만 하지는 않고, 언제나 그랬듯 몸과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힘썼을 것입니다. 방정환 선생님이 세상을 떠난 지 한참 되었지만 동화 속에서라도 되살아나 어린이들 곁에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따뜻해졌습니다. 어린이 인권이 뭐예요?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하는 권리’를 말해요. 남자든 여자든,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재산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똑같이 갖는 권리지요. 그중에서도 어린이는 가장 먼저 인권을 보장받아야 해요.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몸도 작고 여리지요. 어른이 되기 전에 배워야 할 것도 많고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려면 도움과 배려를 많이 받아야 해요. 여린 싹이 처음 나왔을 때, 농부가 거센 비바람과 따가운 햇볕을 가려 주는 것처럼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권리는 누구보다 먼저 보장되어야 하는 거지요. 어린이들의 권리, 지금도 충분하다고요? 어린이들의 인권을 말하기 시작한 것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린이 인권의 역사를 살펴보면 100년 전보다 50년 전이 낫고, 50년 전보다는 20년 전이, 그리고 20년 전보다는 지금이 나아요. 방정환 선생님처럼 어린이를 위해 애써 온 사람들이 있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권리,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등 어린이의 권리를 조금씩 지켜왔지요. 하지만 내가 배고프지 않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고 해서 모든 어린이가 그런 것은 아니에요. 생각하지 못한 곳에 아파하는 어린이들이 아직 있거든요. 아주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나라도 있고, 가느다란 어린이의 손에 총을 쥐여 주는 나라도 있대요. 슬프고 아픈 어린이가 없는 날까지 우리 모두 노력해요! 1930년대 일제시대에는 식민 지배를 받으며 차별을 겪고, 1950년대에는 전쟁 때문에, 1960~1970년대에는 돈 때문에 어린이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지요. 책에는 시대별로 보장받지 못했던 어린이의 권리를 짚어 보여 주고 있지만, 그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에요. 나라에 전쟁과 같은 큰일이 일어났을 때, 어린이의 권리를 지켜 주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게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잘 알고, 만약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생긴다면 당당히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해요. 내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어린이 권리 중 하나예요. 이렇게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권리를 지킨다면 방정환 선생님이 꿈꾸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줄거리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몸져누운 방정환 앞에 검은 옷을 입은 마부가 계속 나타난다. 며칠째 나타나 함께 가자고 하는 이 마부는 저승사자다. 방정환은 마부가 하는 말을 못 들은 척하고, 외면하고, 어린이 운동을 마무리짓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며 소리를 지르기까지 한다. 방정환을 데려가지 못한 마부는 어느 날, 시간 여행을 해서 미래의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제안한다. 방정환은 믿을 수 없지만 일단 따라 나서는데…….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다. 현재는 정직한 한 뼘의 손과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CA반 만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워런버핏 경제학교》 《일등 아이 바보 엄마》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고품격 유머》 《행복이 뭐 별건가요?》 《소문난 애나 로쉬》《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등이 있고, 개인 작품으로 《스타벅스에서 떠는 달콤한 수다 하트라떼》《재미있는 스포츠 스타 이야기》,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돼지 오월이》, 《잘난 척하는 놈 전학 보내기》, 《전구는 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가 있다. 




 

어릴 때부터 끈기는 없지만 호기심은 많았어요. 또, 공부는 잘 못했지만 책은 잘 읽었지요. 어른이 되고도 어린이 책이 좋아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알고, 당당하게 외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썼어요. 정보 책 <길바닥 세계-사 음식 이야기>(공저), 그림책 <마퀴나세는 못 말려>를 세상에 내놓았어요. 책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즐기며, 내일을 꿈꾸고 싶어요.
1948년에 탄생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25 전쟁고아들을 돌보는 것을 시작으로 가난과 질병, 폭력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입니다. 현재 전국 55개 기관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우며 진정한 목소리를 내도록 돕는 한편, 후원자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여러분의 편에 서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_검은 마차를 타고 온 사람
1. 어린이날이 없어졌다고?
-일제 강점기에 우리 어린이는 어땠을까?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어린이 인권!
2. 비극은 하루 빨리 끝나야 한다
-전쟁 전후 우리 어린?이는 어땠을까?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3. 월사금이 너무해
-우리나라 어린이는 어떻게 학교에 다녔을까?
-어린이가 교육받을 권리
4. 꿈을 싣고 돌아가는 재봉틀
-일하는 어린이들의 인권은 어땠을까?
-어린이가 일하지 않고 쉴 권리
5. 달그락, 도시락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권리
6. 혼자 날리는 종이비행기
-우리나라 어린이는 폭력에서 자유로울까?
-어린이가 폭력을 당하지 않을 권리
7. 모두가 살색!
-우리는 모두 달라요
-어린이가 차별받지 않을 권리
8. 내가 원하는 건요
-나도 비밀이 있어요
-어린이의 사생활 보호와 의사 표현 권리
9.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얘들아 행복하니?
-어린이의 권리를 위해 어린이가 노력할 일
어린이들의 친구 소파 방정환
유엔 아동권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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