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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박도 저 | 사계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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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945140 / 120쪽 162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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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장 인기 많은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생애를 독립운동 전문 작가의 글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미 그의 생애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거사 전 며칠 동안 안중근의 행적을 그대로 답사한 작가가 세밀한 묘사와 극적 구성으로 안중근 의사의 거사 전 준비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래서 그 어떤 안중근 인물 이야기보다 내용의 신빙성이 높고, 이야기는 흥미롭다. 내년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이 된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안중근의 삶과 행적을 만화가가 새롭게 해석한 일러스트와 독립운동 전문 작가의 세밀하고 극적인 원고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직 고국 땅을 밟지 못한 안중근의 유해 그런 유명세에 비해, 안중근의 가묘는 효창공원 한편에 말 그대로 ‘가묘’로 지어져 있다. 김구가 언젠가 찾아올 안중근의 유해를 묻기 위해 미리 자리를 마련했지만 그의 유해가 아직 고국 땅으로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 다오.”라고 했던 안중근의 유언이 아직 실현되지 못한 것이다. 긴박함 넘치는 이야기와 만화 일러스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안중근 이야기 특히 올해, ‘독립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아 각종 방송사에서 안중근의 발자취를 쫓고, 정부에서도 안중근 유해를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또한 많은 칼럼과 기사, 에세이 등에서 안중근의 유해와 그의 총과 총알에 대해, 거사를 둘러싼 숨은 이야기가 한창이다. 이에, 평범한 안중근의 일대기가 아닌 거사를 둘러싼 긴박감 넘치는 며칠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만화 일러스트를 가미해 새롭게 포장한 안중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이다. 안중근의 발자취를 실제로 답사했던 작가가 쓴 원고 박도 작가는 20년 넘게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임시 정부, 한국 전쟁 등을 연구하고 현장을 답사하며 자료 사진을 찾아 국내에 소개해 왔다. 또한 김구,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발자취를 찾아 국내와 해외로 부지런히 답사를 다닌 전문가이다. 여러 독립운동가에 대한 성인책도 다수 출간한 작가이다. 그런 작가가 새롭게 선보인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은 거사를 결심한 그날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것도 만화로 시작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확 잡아끈다. 마치 추적 영화를 보는 듯한 극적인 구성 또한 안중근이 거사를 위해 차근차근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을 찾고, 비용을 구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긴박하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 거사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해 빠르지만 치밀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극적으로 묘사했다. 마치 한 편의 추적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안중근의 행적을 완벽하게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여러 나라의 자료를 찾아 가며 연구했으며,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 답사한 작가가 쓴 글이기에 나올 수 있는 구체적이고 극적인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좀더 새롭고 흥미롭게 안중근을 알아갈 수 있는 최선의 컨셉이다. 내년인 2020년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0주년 내년이면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0주년을 맞는다. 이에 안중근 유묵을 재해석한 작품 등으로 한국, 중국 문화인들의 서예 작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고 있다. 그래도 가장 급한 일은 그의 유해가 그토록 바랐던 독립된 고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할 일은 아이들이 꾸준히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접하며 오늘 이 나라가 있도록 한목숨 아낌없이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아이들이 커서 독립운동가들이 잊히지 않게, 특히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을 되살리는 사업에 관심을 기울일 기반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다. 현재는 정직한 한 뼘의 손과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CA반 만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워런버핏 경제학교》 《일등 아이 바보 엄마》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고품격 유머》 《행복이 뭐 별건가요?》 《소문난 애나 로쉬》《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등이 있고, 개인 작품으로 《스타벅스에서 떠는 달콤한 수다 하트라떼》《재미있는 스포츠 스타 이야기》,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돼지 오월이》, 《잘난 척하는 놈 전학 보내기》, 《전구는 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가 있다. 




 

1945년 경북 구미에서 출생하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다. 33 년간 교단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금은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집 장편소설『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제비꽃』, 산문집『일본기행』, 『로테르담에서 온 엽서』, 『카사, 그리고 나』,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영웅 안중근』등과 사진집으로 엮은『지울 수 없는 이미지 1, 2, 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 장면』, 『한국전쟁 Ⅰ, Ⅱ』, 『일제강점기』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 하늘의 계시
하늘의 계시
거사를 계획하다
나랏일을 잊고 내 안위를 구할 순 없어
하얼빈으로
일백 번 꺾여도 굴하지 않아야
손가락을 끊어 다진 결의

2. 하얼빈역 플랫폼의 총소리
이토 히로부미의 마지막 여행
하얼빈에서 철저한 준비를
송화강 붉은 노을 앞에서
‘코레아 우라(대한 독립 만세)!’
그대 죽어서 천년을 사오
이토를 죽인 15가지 이유

3. 나라 위해 몸 바침이 군인의 본분이다
안중근을 극형에 처하라
이보다 극심한 형은 없느냐!
동양 평화론
나는 티끌만 한 슬픔도 없다

작가의 말_당신이 있었기에 이 나라, 이 겨레는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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