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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의 자격증

윤승원 저 | 책과나무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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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61821 / 275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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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남자의 자격증>이라면 그게 어디 한두 가지인가.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남자의 자격증’이란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것. 애국이란 이름으로 국가의 명예를 지킬 수도 있는 귀중한 것이다.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꽝! 지뢰를 밟을 수도 있는, 목숨을 건 ‘병역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마친 대한민국 남자만의 당당한 자격증,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보여준 주인공의 남다른 사명감과 애국심 또한 ‘남자의 자격증’을 획득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 국정원 직원들의 목숨을 건 애국심과 치안 일선에서 불철주야 몸 아끼지 않고 참된 봉사를 하는 경찰관들의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명감도 ‘대한민국 남자의 자격증 소지자’들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땀과 눈물도 대한민국 남자의 ‘빛나는 자격증 소지자’들임을 이 책은 말해준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이들의 애틋한 사연과 웃음 머금게 하는 일상적인 소망도 진솔하게 담았다.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이 시대 아버지의 해법 찾기


평생을 경찰관이자 수필가로 살아왔고, 공직 퇴임 후에는 지방 언론사 논설위원으로서 500여 편의 칼럼과 사설을 썼으며, 글을 통해 ‘애국 가족’이란 호칭을 얻은 그가 그동안 신문에 낸 칼럼과 화제를 모았던 각종 수필 수상작들을 책으로 엮었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글에서는 꾸밈이나 과장이 없는 솔직담백함과 더불어 직접 그곳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까지 느껴져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의 글을 읽은 어느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탱탱한 문장만큼이나 탱탱한 작가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공감대를 넓혀준다. 때론 국가 안보나 정치가들에 대한 촌철살인 같은 한마디를, 때론 가족들과 이웃에 대한 애정 어린 따듯한 시선을 보내는 그의 글에서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이 시대 아버지의 해법을 만날 수 있다.

저자 소개

현직 경찰관 시절이던 1990년 《한국문학》誌上 백일장에 장원으로 당선되어 크게 주목을 받았고, 이어서 이듬해인 1991년 KBS 1라디오에서 공모한 수필작품이 ‘최우수작’으로 당선되어 본격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경찰고시》최우수작품상, 2000년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1년 <경찰문화대전> 수필부문 금상 수상 등 공직생활 동안 각종 수상경력이 있다. 
또 2005년에는 조선일보 광복 60주년《아, 어머니 展》편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0년 조선일보 창간90주년 기념 ‘사연공모’展에서는 <‘우리 집 가보 1호’에 얽힌 사연> 이 ‘최우수작’으로 당선돼, 그에 따른 상품으로 아들과 함께 ‘천국의 섬’이라고 일컫는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하는 뜻 깊고 행복한 시간도 가졌다. 



저서로는 수필집《삶을 가슴으로 느끼며》(1993),《덕담만 하고 살 수 있다면》(1997),《우리 동네 교장선생님》(2000),《부자유친》(2002),《아들아, 대한민국 아들아》(2005) 출간에 이어, 이번에 자전 에세이집《청촌수필》은 그의 여섯 권 째 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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