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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알이야?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작

시리즈 : 책가방 속 그림책 [19]

정은영 저 | 계수나무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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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54780 / 40쪽 260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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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내용 소개 】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묻는다. “엄마, 저거 누구 알이야?”, “저기 저 동글이.”라고 말하며 ‘하늘색 동그란 것’을 가리킨다. 아이는 ‘하늘색 동그란 것’에게 ‘동글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고, 동글이는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동글이는 메추리, 닭, 물까마귀, 뻐꾸기를 만나 “나는 누구 알이에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모두 “우리 알은 아니야.”라고만 할 뿐이다. 그러던 중 동글이는 개개비 둥지를 발견한다. 자신과 비슷한 알들이 모여 있는 좁은 둥지를 비집고 들어가지만... 【 내용 소개 】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묻는다. “엄마, 저거 누구 알이야?”, “저기 저 동글이.”라고 말하며 ‘하늘색 동그란 것’을 가리킨다. 아이는 ‘하늘색 동그란 것’에게 ‘동글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고, 동글이는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동글이는 메추리, 닭, 물까마귀, 뻐꾸기를 만나 “나는 누구 알이에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모두 “우리 알은 아니야.”라고만 할 뿐이다. 그러던 중 동글이는 개개비 둥지를 발견한다. 자신과 비슷한 알들이 모여 있는 좁은 둥지를 비집고 들어가지만 이내 개개비에게 ?겨나고 만다. 번번이 실망하는 동글이에게 바람은 좋은 길동무가 되어 준다. 바람과 함께 또 다른 곳으로 가던 중, 자신을 처음으로 ‘동글이’라고 불러준 아이를 만난다. 그 아이를 통해 동글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 기획 의도 】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아이가 태어나면 세상 모든 부모는 많은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짓는다. 이름은 존재를 나타내는 첫 번째 상징이다. “누구 알이야?”에 등장하는 동글이 역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한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존재감과 정체성은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삶의 밑그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키워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나’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창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에헴! 아저씨와 에그! 아줌마"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여우의 눈물》, 《양말모자》, 《얼굴나라》가 있습니다. 지금은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소망'으로 쓰고, 고치고,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지냅니다. 중앙미술대전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동아대학교 사학과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글짓기 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고, 책보다 노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또 배우기도 하며 지냅니다. 이 작품으로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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