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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5924 / 160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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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소개 기존의 [시빌 워] 시리즈들이 초인등록법의 대상자가 된 히어로들, 그중에서도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같은 메인 히어로의 시각에서 쓰였다면 폴 젠킨스의 [시빌 워: 프론트 라인]은 이 내전의 심층부에 자리한 ‘진실’을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사 데일리 뷰글의 베테랑 기자 벤 유릭과 진보적인 언론사 얼터너티브의 기자 샐리 플로이드의 눈을 통해 살피는 작품이다. 이 책에 수록된 또 다른 이야기 “피고인”은 뉴 워리어즈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인 스피드볼이 미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합당한 권리를 모조리 박탈... 작품소개 기존의 [시빌 워] 시리즈들이 초인등록법의 대상자가 된 히어로들, 그중에서도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같은 메인 히어로의 시각에서 쓰였다면 폴 젠킨스의 [시빌 워: 프론트 라인]은 이 내전의 심층부에 자리한 ‘진실’을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사 데일리 뷰글의 베테랑 기자 벤 유릭과 진보적인 언론사 얼터너티브의 기자 샐리 플로이드의 눈을 통해 살피는 작품이다. 이 책에 수록된 또 다른 이야기 “피고인”은 뉴 워리어즈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인 스피드볼이 미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합당한 권리를 모조리 박탈당하고 변호의 기회조차 빼앗긴 채 강제적으로 초인등록법을 적용받고, 재판도 없이 교도소에 수감되는 등의 과정을 보여 준다. 출판 당시 미국에서 벌어진 ‘애국법’과 관련한 시민 감시 논란, 이라크 미군의 ‘포로 학대’ 문제 등 현실 이슈와도 맞물린 전개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빌 워: 프론트 라인]의 구성은 독특하게도 세 가지 플롯이 교차하면서 전개되고, 여기에 별도로 은유적이면서도 시사적인 에피소드 “전장의 편지”가 이야기 중간에 삽입되면서 묘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그간의 [시빌 워] 관련작이 난전의 한가운데서 캐릭터들이 느끼는 감정과 현장감을 묘사했다면 [프론트 라인]은 조금은 떨어진 거리에서 사태를 관망함으로써 시빌 워 라는 사건에 복잡하게 얽힌 욕망과 은밀한 거래의 민낯을 까발린다. “종군 기자” 등록 찬성파와 반대파 히어로 사이의 균열에 폭발을 일으키고 등록법의 양상을 영원히 바꿔 버릴 수도 있는 진실. 그 진실을 찾아 뛰어다니는 데일리 뷰글의 벤 유릭과 얼터너티브의 샐리 플로이드. 과연 두 사람은 국민에게 그 힘을 돌려줄 수 있을 것인가? “피고인” 초능력은 사라졌고, 역사상 가장 끔찍한 초인 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으로 낙인까지 찍혔다. 그리고 감옥 안의 모든 슈퍼 빌런들 또한 그를 노린다. 과연 스피드볼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수백 명의 죽음을 가슴에 묻은 채로 더 살아가고 싶을까? 여기에 원더맨이 등장하는 “잠입 조직”, 전장의 진실을 드러내는 “전장의 편지”가 실려 있다. [시빌 워 프론트라인] #7-11 수록. 폴 젠킨스가 쓰고 라몬 박스, 스티브 리버, 리 위크스 외 여러 화가가 그렸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시빌 워] [시빌 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빌 워: 아이언 맨]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캡틴 아메리카: 적색의 공포]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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