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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괜찮은 오늘

한은희 저 | 빛과향기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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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84355 / 192쪽 147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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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모른 채 지나쳤던, 어쩌면 일부러 외면했던
우리네 삶 속 소소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


《어쩐지 괜찮은 오늘》은 짧은 글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이루어진 에세이다. 획 하나, 터치 하나에도 정성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은 꾸밈없이 털털하고, 마치 알던 사람처럼 친숙하다. 친한 친구가 보낸 ‘그냥 네가 보고싶어.’ 메시지 하나에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마음, 화분에 물을 듬뿍 주고 나온 어느 아침의 충만한 마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 힘겨웠던 어젯밤의 고단함 등은 마치 내 이야기 같아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켜켜이 쌓여가는 따뜻한 공감은 어느새 버거웠던 오늘 하루를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있다. 푹신한 소파에 앉은 것처럼, 내 이야기인 듯 당신의 이야기인 듯한 글과 그림들이 편안하고 고맙다. 이 책 《어쩐지 괜찮은 오늘》을 통해 모른 채 지나쳤던, 어쩌면 일부러 외면했던 우리네 삶 속 소소한 감정들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른 채 지나쳤던, 어쩌면 일부러 외면했던 우리네 삶 속 소소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 《어쩐지 괜찮은 오늘》은 짧은 글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이루어진 에세이다. 획 하나, 터치 하나에도 정성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은 꾸밈없이 털털하고, 마치 알던 사람처럼 친숙하다. 친한 친구가 보낸 ‘그냥 네가 보고싶어.’ 메시지 하나에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마음, 화분에 물을 듬뿍 주고 나온 어느 아침의 충만한 마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 힘겨웠던 어젯밤의 고단함 등은 마치 내 이야기 같아 피식피... 모른 채 지나쳤던, 어쩌면 일부러 외면했던 우리네 삶 속 소소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 《어쩐지 괜찮은 오늘》은 짧은 글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이루어진 에세이다. 획 하나, 터치 하나에도 정성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은 꾸밈없이 털털하고, 마치 알던 사람처럼 친숙하다. 친한 친구가 보낸 ‘그냥 네가 보고싶어.’ 메시지 하나에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마음, 화분에 물을 듬뿍 주고 나온 어느 아침의 충만한 마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 힘겨웠던 어젯밤의 고단함 등은 마치 내 이야기 같아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켜켜이 쌓여가는 따뜻한 공감은 어느새 버거웠던 오늘 하루를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있다. 푹신한 소파에 앉은 것처럼, 내 이야기인 듯 당신의 이야기인 듯한 글과 그림들이 편안하고 고맙다. 이 책 《어쩐지 괜찮은 오늘》을 통해 모른 채 지나쳤던, 어쩌면 일부러 외면했던 우리네 삶 속 소소한 감정들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펼친 순간, 가장 완벽하게 편안한 나만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기다리던 버스가 내 앞에 정확하게 맞춰 섰다 승차 문이 열린다 기쁘다 행복은 선택이란다 숨어있는 행복찾기 이런 게 사는 재미지 p.34 숨은 행복 찾기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오가는 출퇴근의 지루함, 종일 나를 옥죄는 밥벌이의 고단함, 덩그러니 혼자 남은 방 안에서 느끼는 익숙한 고독함…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매일’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지나치는 것들이 있다. 내 앞에 딱 멈춰선 버스는 행운이고 출근길 바쁜 사람들의 발걸음은 에너지다. 출근 전 물을 듬뿍 주고 온 화초들의 미소에 종일 느낄 수 있는 뿌듯함도 있고, 혼자 남은 방안에서 듣는 라디오 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달콤하다. 모른 채 지나쳤던,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순간순간의 마음, 감정, 내 안의 면면들을 짧은 글과 아름다운 글씨, 따뜻한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당신 앞에 있다. 《어쩐지 괜찮은 오늘》은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었던 평범했던 오늘 하루를 ‘참 괜찮게’ 만들어줄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다. 힘들었던 오늘, 지나고 보면 또 평범했던 어느 하루… 우리 모두 다,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 한은희 ‘한점그리기’ 대표는 “지나고 생각하면 별일 아니지만 힘겹기만 했던, 작은 관심에 감동해 실실거렸던, 분해서 잠 못 이뤘던, 그런 하루하루의 기록을 통해 마음을 보게 됩니다. 지치고 힘든 이들이 나의 글과 그림을 통해 웃으며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당신이 느끼는 하루의 버거움, 허망한 공허함, 밑도 끝도 없이 피어오르는 이름 모를 감정… 그 모든 게 사실, 우리 모두 느끼고 있는 삶의 모습이라는 것. 일상 속 작은 감정을 포착한 유쾌하고 따뜻한 글과 그림을 통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고 느끼는 작은 공감은 어느새 큰 위로가 되어 마음의 온도를 1도 올려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5년간 그래픽 디자인을 했다. 현재 ‘한점그리기’ 대표로 있으며 캘리그라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회원전 <손편지>, 2014년 회원전 <한바탕>, 개인전 <즐겨찾기>, 2013년 용감한 개인전 <춘사월>, 2012년 <붓프린팅전>을 열었다.

책 속에서

정성은 티가 난다
순간순간 정성을 다하고
하루하루 정성을 다하고
한 해 한 해 정성을 다하고
쉴 때도 정성을 다해 쉬자
말끔히 쉬자

- p.22 ‘정성을 다한다는 것’

상상해봐
하늘에서 내려온 긴 줄이
내 정수리를 묶었고,
그 줄이 팽팽하다고
어때?
등이 쫙 펴지고 바른 자세가 나오지?
오늘 하루 그렇게 살자
꼿꼿하게

- p.34 ‘정수리 자세’

지각인 줄 알면서도
베란다에서 화초와 진한 눈 맞춤을 하고
물을 듬뿍 주고서 집을 나선다
결국 지각하고 말았지만,
베란다 한 켠에서
웃고 있을 화초를 생각하니 미소가 번진다
이젠 안다
그런 사소한 기쁨들이
삶에 큰 에너지가 된다는 것을

- p.58 ‘작은 기쁨, 큰 에너지’

“네 맘 다 알아”
나도 모르는
내 맘을 안다는 당신
내가 좋아하는 당신의 거짓말

- p.150 ‘당신의 거짓말

 

목차

목차
Prologue
내 안에 있는 것
따뜻한 말 한마디
꽃샘추위
미쳐야 미친다/일단, 도전/정성을 다한다는 것
진정한 승리자
세상은 나의 놀이터
한다
만족을 느끼는 방법
눈
정수리 자세
숨은 행복 찾기
맛있는 반찬
보통
딱 한 해만
나는 나
때린 놈이 아파야지
삶이란 선물
싹둑
지휘자
다정 작가의 SNS
그녀의 SNS
작은 기쁨, 큰 에너지
슬픔을 잊게 하는 법
내 나이 마흔 셋
후두둑
좋다
그림 그릴 이유
숫자5
우리 괜찮아
자고 나면
운다
다시 펴지 않을 것처럼
길들여진다는 것
그래도 보여줄 걸
엄마 앞에서 안 되는 것
바보야
눈물을 쏟았다
정주지 마라
나이 들수록 드는 생각
별거 찾기
정신 나가 생각
지랄 헌다
어느 날의 다짐
모든 건 상대적
쪽팔린다고 죽지 않아
즐겨라
욕심 내리기
적당히 사는 것
자존심
바르게 살자
처방약
나의 속도
사람은 안 변한다
진심/십일월
조금 더 담담하게
한 발 뒷걸음
길 찾기
바람
거봐, 되잖아
살아남는 사람
참 잘했음
주연배우
할 수 있다
온다, 봄
괜찮은 시작
마르고 닳도록
당신의 거짓말
편안한 침묵
손바람
답을 찾았다
집이 좋다
꽃
바쁘게 사는 나에게
여전한 다짐
헛소리
상처 특효약
보이는 곳에
변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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