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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저 | 김봉래 역 | 문지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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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085061 / 208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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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상의 양식』은 성서나 노자의『도덕경』처럼 시의 형태로 구성된 산문체로 씌여져 있다. 지드 자신이 깊은 애정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만큼 이 책은 그의 전 작품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세대를 거쳐 오는 동안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작은 책에 씌여 있는 그 어느 내용보다도 그대 스스로가 모든 것에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도록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책의 첫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모든 것에 대한 폭 넓은 관심과 행동의 지평선을 열어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삶의 풍요함과 다양한 세계를 발... 『지상의 양식』은 성서나 노자의『도덕경』처럼 시의 형태로 구성된 산문체로 씌여져 있다. 지드 자신이 깊은 애정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만큼 이 책은 그의 전 작품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세대를 거쳐 오는 동안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작은 책에 씌여 있는 그 어느 내용보다도 그대 스스로가 모든 것에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도록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책의 첫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모든 것에 대한 폭 넓은 관심과 행동의 지평선을 열어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삶의 풍요함과 다양한 세계를 발견하게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소개

1869년 파리 출생으로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격한 종교적 계율을 강요하는 어머니 밑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건강 악화로 가정교사와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10대 후반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시작해 사촌누이에 대한 사랑과 청년기의 불안에 관한 자전적 작품인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1891년)로 등단하였다. 초기부터 그는 육체적 욕망과 정신적 사랑의 갈등, 자아에 대한 심리 분석 같은 테마를 다루었다. 1893년, 지드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 새로운 도덕 기준을 접함으로써 엄격한 그리스도교 윤리에서 벗어나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 후 사회적 위선에 대한 지적 반감을 싹튀우는 한편 삶의 온갖 측면을 통찰하며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나간다. 그의 문학이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는 규정지을 수 없는 다양성에 있는데, 종교적 계율이 가져오는 위선과 비극(『좁은문』『전원교양곡』), 도덕을 초월한 절대적 자유의 가능성(『교황청의 지하실』), 전적인 자유와 육체적 환락에 대한 경계 탐색(『사울』)등을 통해 20세기 전반기의 인간 정신을 탐구하며 현대성의 특징과 모럴을 제시하였다.

목차

목차
이 책을 소개하면서
이 작은 책을 쓰면서
영혼을 부름 받은 자
신은 가는 곳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인간은 자기의 손에 든 등불을 따라 가는 존재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삶의 지평선을 알지 못한다
욕망은 채워지는 법이 없다
사랑이란 빈 곳을 채워주는 순리이다
평화스러운 나날보다는 비정한 삶을 선택하라
목마른 영혼과의 대화
나는 새벽빛으로 영혼을 씻는 순례자다
인간은 미래를 예견하는 창조적 동물이다
삶은 물이 가득 찬 유리잔과 같다
신에 대한 찬양은 무서운 인내다
때로 인간은 심연처럼 어두운 존재이다
나무나 새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
.
.
진정한 삶이란 강물과 같은 모습이다
내 자신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아직 부과되지 않은 의문으로 하여 믿지 않기로 했다
이 책을 끝내면서
작품 해설
지드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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