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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디거 - 밀리언셀러클럽 66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다카노 가즈아키 저 | 전새롬 역 | 황금가지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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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1107 / 4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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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3계단』으로 일본 추리 소설의 붐을 몰고 온 다카노 가즈아키의 화제작. 에도가와 란포 상 최초의 만장일치 수상, 그리고 최단기간 100만 부 돌파라는 신기록을 거느리고 일본 추리 문단에 등장했던 다카노 가즈아키의 두 번째 장편 소설이 한국에 선보인다. 과거를 씻고 선행을 통해 거듭나려는 소악당과 그의 앞길을 막는 의문의 조직, 그리고 연쇄 살인마와 경찰이 뒤얽힌 숨가쁜 24시간의 추적극. 『그레이브 디거』는 출간 즉시 일본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점령하며 추리 강국 일본의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줄거리
험악한 인상 때문에 평생 범죄의 그늘에서 살아온 야가미. 새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골수 이식이라는 선행을 결심한다. 그러나 이식 수술 하루 전날 터진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중요 참고인으로 수색 명령이 떨어진 야가미. 경찰에 붙잡히면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진범인 연쇄 살인마와 정체불명의 사교 집단까지 합세하여 야가미를 추적해 오는 상황에서, 백혈병 환자를 구하기 위한 야가미의 목숨 건 도주가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다카노 가즈아키(高野和明)
1964년 도쿄 출생. 원래 영화 감독을 지망하여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했다. 대학생 때는 집필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올라 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촬영․편집을 공부했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한국 유학생과 친분을 맺고 태권도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 큰 충격을 받았을 만큼 감화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았다. 2011년 발간된 본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나오키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등의 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올랐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1986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사회사업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3계단』, 『그레이브 디거』, 『붕대클럽』, 『말버릇 하나로 인생이 180도 바뀐다』, 『바람난 철학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공자
무덤 파는 자
에필로그
해설-니시가미 신타(에도가와 란포 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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