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KN의 비극

다카노 가즈아키 저 | 김아영 역 | 황금가지 | 2013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다카노 가즈아키의 [제노사이드]에 매혹되었던 이라면 아마도 피해가지 못할 스릴 넘치는 비극 - 에디터 추천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177116 / 380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2년, 『제노사이드』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ㆍ야마다후타로상을 석권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내며, 국내 파워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1위, 인터넷 서점 올해의 책에 오르는 등의 저력을 발휘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장편 소설『KㆍN의 비극』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사형 제도를 다룬 『13계단』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과 함께 수상작 역대 최단 100만 부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다카노 가즈아키는, 밀도 있는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 2012년, 『제노사이드』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ㆍ야마다후타로상을 석권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내며, 국내 파워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1위, 인터넷 서점 올해의 책에 오르는 등의 저력을 발휘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장편 소설『KㆍN의 비극』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사형 제도를 다룬 『13계단』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과 함께 수상작 역대 최단 100만 부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다카노 가즈아키는, 밀도 있는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작품을 연달아 발표하여 사회파 미스터리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KㆍN의 비극』에서 임신과 중절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흥미로운 스토리에 담아 냄으로써 또 한 번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녀의 안에 누군가가 있다! 날카로운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색다른 미스터리 서스펜스 걸작 젊은 나이에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에 오른 슈헤이는 새로운 맨션을 구입하고 아내 가나미와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가나미가 기뻐하며 남편에게 소식을 전하지만, 슈헤이는 불안정한 직업과 맨션을 구입하는 데 탕진한 재산 때문에 좀 더 여유가 생긴 다음에 아이를 갖자며 중절 수술을 제안한다. 가나미는 괴로워하면서도 마지못해 수긍한다. 그러나 이후 가나미에게 다른 여성의 의식이 나타나는 이변이 벌어지고 정신과 의사인 이소가이라 그녀를 돕기 위해 나서면서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과연 가나미에게 깃든 여성이 중절을 거부하기 위해 생긴 다른 인격인가 아니면 유령이 빙의한 것인가? 『KㆍN의 비극』은 모호하게 그려지는 또 다른 여성의 존재를 통해 시종일관 스산한 공포를 느끼게 하며, 한정된 시간 동안 긴장감 넘치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스릴을 안겨 준다. 한편으로 다카노 가즈아키의 다른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신뢰, 휴머니즘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이 소설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독자들은 임신부인 가나미의 불안한 심리와 아내의 변모를 통해 슈헤이가 겪는 변화, 의사로서 이소가이가 갖는 고뇌를 통해 ‘생명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34만 명요?” 슈헤이는 고개를 들었다. “네. 임신부 네다섯 명 중에 한 명 꼴로 중절을 택하는 셈이죠. 배 속의 아기를 인간으로 인정한다면 일본인들의 사인 1위는 암이 아니라 인공 임신 중절이 되겠죠.” 슈헤이는 입을 꾹 다문 채 살처분을 당하는 반려동물을 생각했다. 주인이 내버려 안락사를 당하는 개와 고양이 수는 각 약 30만 마리였다. 이 나라에는 처분되는 개나 고양이보다 중절당하는 태아 수가 훨씬 많은 걸까?_본문에서

저자 소개

다카노 가즈아키(高野和明)
1964년 도쿄 출생. 원래 영화 감독을 지망하여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했다. 대학생 때는 집필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올라 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촬영․편집을 공부했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한국 유학생과 친분을 맺고 태권도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 큰 충격을 받았을 만큼 감화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았다. 2011년 발간된 본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나오키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등의 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올랐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 및 스칸디나비아어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한 계기로 관심을 갖게 된 언어들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세계에 매료되어 번역을 업으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스타 브레인』, 『나중 일은 될 대로 되라지!』, 『내 친구 얀네』,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이변異變
2장 빙의憑依
3장 비극悲劇
4장 감응感應
5장 유지遺志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