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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愛

김선규 저 | 아시안허브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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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08075 / 136쪽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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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책소개 모양이나 빛깔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를 형형색색(形形色色)이라 한다. 모양이나 빛깔이 처음부터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같았더라도 누구의 마음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형형색색이 된다. 시(詩)가 그렇다. 똑같은 시구를 가슴에 품더라도 아름다운 모양과 빛깔로 채색하여 오래오래 담아두기를 소원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았다. ■ 김선규의 시는 오늘날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혹은 자연의 풍물들이 불러일으키는 정서로부터 비롯되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들은 그가 겪어온 삶의 과정이 농... ■ 책소개 모양이나 빛깔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를 형형색색(形形色色)이라 한다. 모양이나 빛깔이 처음부터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같았더라도 누구의 마음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형형색색이 된다. 시(詩)가 그렇다. 똑같은 시구를 가슴에 품더라도 아름다운 모양과 빛깔로 채색하여 오래오래 담아두기를 소원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았다. ■ 김선규의 시는 오늘날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혹은 자연의 풍물들이 불러일으키는 정서로부터 비롯되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들은 그가 겪어온 삶의 과정이 농촌 혹은 자연의 풍물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도시적이거나, 첨단적이거나, 실험적이거나, 전위적이지 않은 그의 시는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의 참여를 별로 어렵게 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십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여유와 여백을 갖고 있는 것이 글의 시라는 것이다. 유치하고 천박한, 해석이 불가능한 난해시가 횡행하고 있는 오늘날 김선규의 이러한 전통적인 서정시가 보여주는 따스하고 정겨운 가치는 아주 큰 미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은봉 시인, 광주대 교수)

저자 소개

 1968년 전남 영암에서 출생한 김선규 시인은 2015년 <문장21>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2014년에 에세이집 <춤추는 파랑새>를 출간하였고, 이 책은 저자의 첫번째 시집이다. 
저자는 여수 MBC 스포츠 리포터, 광주 KBS 스포츠 리포터, 광양신문 스포츠 칼럼니스트, 포스코방송 커뮤니케이터, 국내 최초 프로축구 편파방송 중계 아나운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현재 저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면서 포스코 '좋은친구들 봉사단'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제1부 가족愛
화차 火車
석공
외딴섬 〈1980.5.18. 광주 그날!〉
뻘게
호미춤
동정
마당놀이
청풍명월
복쟁이
대장간
어머니
반공일 半空日
태양초
문
쇠죽
백학동 마을
백학동 곶감
밤
여름밤
신작로 新作路
섬 島
장터
5일장
무
김
세월
양은냄비
처음처럼
제2부 자연愛
짚풀
진달래 밭
가을예찬
설산 雪山
철쭉
왕 벚꽃
외로움
꽃잎
산촌 山村
목백일홍
금목서 金木犀
보길도 예송리
초가집 감나무
풀향
보름달
붉은 딸기
벼
봉숭아
삶. 기울임
그림자
섬. 사라진 날
꽃잎
겨울마당
눈 오던 밤
가을밤
슬픈 인연
상사화 相思花
어쩌자고
제3부 사랑愛
보리밭
오월 장미
순정
맹세
회귀
촛불
당신
첫눈
산/내/들
짝사랑
님
첫사랑
칠월칠석 七月七夕
모닝콜
운명
미워도 다시 한 번
등교시간
인연
공생공존
외로운 바닷가
위로받기 좋은날
몫
잘 지내나요?
증명
기다림
나그네
틈
동지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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