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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00580 / 464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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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나에겐 100퍼센트 [3]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6년 네이버(Naver) 웹소설 로맨스 인기작
“키다리 아저씨와 나의 100% 로맨스를 공개합니다!”
50통의 후원 편지, 11cm 하이힐…… 그리고 은밀한 첫사랑
친애하는 키다리 아저씨께,
이렇게 하루아침에 원장 엄마와 동생들이 길거리에 나앉게 될 줄은 몰랐어요.
보육원의 모든 후원이 한태성 대표의 한마디로 중단될 수 있는 건가요?
문전박대와 오랜 기다림 끝에 그 사람이 제게 허락한 시간은 단 5분!
간곡한 후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거절당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윤세나 사전에 포기란 없다!
그래서 제 미래를 담보로 한, 50통의 후원 요청 편지를 썼어요.
단, 한 사람에게만 빼고.
그런데 제 앞에 나타난 건 키다리 아저씨가 아닌 키만 큰 아저씨, 한태성.
그가 개인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제시한 조건은…….
“내 여자가 되면 돼.”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2016년 네이버(Naver) 웹소설 로맨스 인기작 “키다리 아저씨와 나의 100% 로맨스를 공개합니다!” 50통의 후원 편지, 11cm 하이힐…… 그리고 은밀한 첫사랑 ---------------------------------------------------- 친애하는 키다리 아저씨께, 이렇게 하루아침에 원장 엄마와 동생들이 길거리에 나앉게 될 줄은 몰랐어요. 보육원의 모든 후원이 한태성 대표의 한마디로 중단... ---------------------------------------------------- 2016년 네이버(Naver) 웹소설 로맨스 인기작 “키다리 아저씨와 나의 100% 로맨스를 공개합니다!” 50통의 후원 편지, 11cm 하이힐…… 그리고 은밀한 첫사랑 ---------------------------------------------------- 친애하는 키다리 아저씨께, 이렇게 하루아침에 원장 엄마와 동생들이 길거리에 나앉게 될 줄은 몰랐어요. 보육원의 모든 후원이 한태성 대표의 한마디로 중단될 수 있는 건가요? 문전박대와 오랜 기다림 끝에 그 사람이 제게 허락한 시간은 단 5분! 간곡한 후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거절당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윤세나 사전에 포기란 없다! 그래서 제 미래를 담보로 한, 50통의 후원 요청 편지를 썼어요. 단, 한 사람에게만 빼고. 그런데 제 앞에 나타난 건 키다리 아저씨가 아닌 키만 큰 아저씨, 한태성. 그가 개인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제시한 조건은……. “내 여자가 되면 돼.” * 출판사 서평 2016년 네이버(Naver) 웹소설 로맨스 인기작 『나에겐 100퍼센트』 1, 2권 동시 출간!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서 시작해 베스트 리그를 거쳐 2015년 6월 ‘오늘의 웹소설’ 정식 연재로 화려하게 입성한 로맨스 『나에겐 100퍼센트』! 매주 순정 만화 같은 일러스트와 함께 화요일과 토요일 업데이트되는 『나에겐 100퍼센트』는 20대 여대생부터 40대 주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여성들의 연애 판타지를 채워주며 소녀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로맨스 소설의 고전, ‘키다리 아저씨’의 재탄생 역경에 굴하지 않는 한 고아 소녀가 뜻밖의 후원자를 만나 파란만장한 대학 생활과 로맨스를 펼쳐 나가는 고전 명작을 모티브로 2016년판 ‘키다리 아저씨’가 재탄생한다. 2040 여성을 위한 ‘나에겐 100퍼센트’에는 좀 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후원자가 등장한다. 잘생기고, 능력 출중하고, 매정한…… 공식대로의 키다리 아저씨와는 거리가 있지만, 온몸을 까칠한 매력과 카리스마로 무장해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2016년 3월, 설레는 계절을 앞두고 간질간질한 봄바람과 함께 『나에겐 100퍼센트』가 단행본(전2권)으로 출간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재미와 간질거리는 설렘이 가득한 소설 『나에겐 100퍼센트』는 밝고 씩씩한 세나와 차갑지만 뜨거운 태성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소녀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 추천평 ‘나에겐 100퍼센트’ 때문에 꿀 같은 주말에도 10시 30분 전에 일어나게 돼요. 마성의 소설이에요.ㅜㅜ 달콤한 늦잠보다 더 좋은 글! ‘나에겐 100퍼센트’가 어느새 내게 1000퍼센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럽츄베베 님] 상큼하고 당당한 매력의 세나와 무뚝뚝한 다정함의 대명사 태성이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제 마음을 100% 만족시켜주네요~! 베스트 리그에서부터 팬이었는데, 이제 종이 책으로 나온다니 감격스러워요~^^ ---[행복한 시나브로 님] 심장을 100% 가동시키는 행복한 러브 스토리. 사랑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kya5425 님] 40대가 되어서도 마음은 20대이고 싶어서 보기 시작한 이 작품이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었네요! 풋풋하고 알콩달콩하고 믿음으로 함께하는 러브 스토리. 감사합니다! ---[엘베베 님] 98퍼센트도 99퍼센트도 아닌, 100퍼센트! 완벽하게 당신을 만족시켜줄 최고의 로맨스 소설! 한 편만 읽고 자야지 했다가 밤을 꼴딱 새서 다 읽은 소설! ---[은아모 님] “난 널 믿어.” 이 한 마디가 ‘나에겐 100퍼센트’의 명대사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처럼 저도 ‘믿는다.’는 말이 최고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믿어요! ---[서신동마녀 님]
“성과도 없는 일에 왜 계속 투자를 해야 하는지 설명해보시죠.”
차가운 남자의 목소리에 회의실 안이 무거운 침묵으로 가득 찼다. 그런 침묵이 우습기라도 한 듯 태성의 입꼬리가 비틀리며 올라갔다. 그 누구도 그에게 이 말도 안 되는 예산에 대한 설명을 하려는 움직임이 없어 보이자 태성이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럼 이 투자처에 대한 예산을 없애는 데 동의하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1권 p.7
노길웅 전무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아침에 보육원 후원이 끊길 수가 있다니. 이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라는 사실이 그녀는 믿어지지 않았다. 주저앉아 울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때가 아니었다. 눈물을 흘리기 전에, 주저앉아서 포기하기 전에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했다.
“그 사람, 그 대표라는 사람 어디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1권 p.16
세나는 아까와 같은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없었다. 호텔 밖에서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렸으니 성과도 없이 돌아갈 수는 없었다. 차에 타려는 한태성의 발걸음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돌려야 했다.
“대표님! 저한테 시간을 조금만 주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태성은 코웃음 쳤다. 누구나, 언제나 그에게 할 말이 있었다. 그는 더 듣기 싫다는 듯 차에 올라타려고 손을 뻗었다.
“한태성 씨! 우리 아이가 울고 있어요!” ---1권 pp.22~23
“가서 편지지 좀 사오려고. 네가 내용 써주면, 내가 손으로 편지를 쓸 생각이야.”
윤주는 감탄했다는 듯 세나를 바라보았다.
“오, 아주 좋은 생각이야. 그것도 같이하자. 몇 장이나 적을 건데?”
“한 50장쯤?”
50장.
적지 않은 숫자를 담담하게 말하는 세나를 보며, 윤주는 이번 일이 친구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 적어도 50개의 기업에 이 후원 요청서를 돌려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1권 p.38
태성은 세나가 눈물이라도 한 방울 흘리며 모욕당했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알았다. 입술을 꽉 깨물며 자신을 향해 노려보는 세나의 모습에 그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이를 어쩐다? 볼수록 마음에 드는데? 불편하고 거슬리는 여자가 마음에 들고 있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나한테도 써.”
“뭐라구요? ”
“나한테도 쓰라고, 후원 편지. 그럼 고려해보지.” ---1권 p.73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후원금도 지원해주도록 하지.”
“그럼 저는 뭘 해야 하는 거죠?”
덜컥 자신에게 제의를 하는 태성의 의도를 그녀는 알 수가 없었다.
태성의 입에 매력적인 웃음이 걸렸다. 보면 볼수록 역시 영리하단 말이지? 그녀는 그가 대가를 원한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렸다.
“내 여자가 되면 돼.” ---1권 p.100
“확실히 결정은 하고 온 건가?”
“네. 결정하고 온 거 맞습니다. 그럼 제가 할 일은 중매쟁이들과 윤 여사님으로부터 대표님을 지켜드리는 건가요?”
“지켜준다라……. 그럴 수도 있겠군.”
세나의 어휘 선택은 태성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지켜준다고? 그가 누군가로부터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었던가? ---1권 p.105
태성은 일부러 더욱 느리게, 그리고 더욱 가깝게 세나의 얼굴에 다가섰다.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이 바로 앞에서 느껴질 만큼, 떨리는 숨결이 느껴질 만큼.
한껏 긴장한 세나의 모습을 태성이 귀엽다는 듯 쳐다보았다. 그러다 그의 시선이 그녀의 입술에 머물렀다. 유혹하듯 한껏 반짝거리는 탐스러운 입술이었다. 홀리듯 세나의 입술을 바라보던 태성은 재빨리 시선을 거두었다. 오늘의 목적지는 입술이 아니었다. ---1권 p.227
세나와 가까워질수록 그의 깊은 본능이 말하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네가 위험해질 거라고. 윤세나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후회할 거라고. 하지만 그는 멀리하기는커녕 그녀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었다. 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를 보기 위해 달려와야 했던 것이다.
“아무것도 안 했다고? 웃기지 마, 윤세나.”
“…….”
“이건 네가 먼저 유혹한 거야.” ---1권 p.383
목차
악연과 인연, 그 미세한 차이점에 대하여
‘불능설’에 대처하는 그 남자의 자세
악마도 가끔은 호의를 베푼다
연애할 때 필수 요소 : 연애 계약서
그녀가 개가 된 사연
쓰레기가 재활용될 수 있는 방법
반짝거리기 시작하다
그녀는 바퀴벌레 약을 좋아해?
그 남자는 그날 밤, 왜 거기에 갔을까?
일 말고는 잘하는 게 없나 봐요?
달콤하고, 또 달콤하게
클럽 나이트메어
사랑도, 키스도 연습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