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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가는 자기돌봄 삶이 고단하고 불안한 이들을 위한 철학 읽기

크리스티나 뮌크 저 | 박규호 역 | 더좋은책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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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15152 / 31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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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단한 인생과 마주 선 이들을 위한 행복을 찾아가는 철학 공부 “철학으로 어떻게 더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인류는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만큼 많은 가능성을 가졌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러?나 동시에 삶의 토대가 지금처럼 불안했던 적도 한 번도 없다. 과도한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는 인생 목표, 결코 쉽지 않은 타인과의 관계, 게다가 모순적으로 변해가는 사회 구조까지, 그동안 우리의 삶을 만들고 이끌어주었던 것들이 점점 의미와 방향을 상실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 모든 것들에서 오... 고단한 인생과 마주 선 이들을 위한 행복을 찾아가는 철학 공부 “철학으로 어떻게 더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인류는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만큼 많은 가능성을 가졌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러나 동시에 삶의 토대가 지금처럼 불안했던 적도 한 번도 없다. 과도한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는 인생 목표, 결코 쉽지 않은 타인과의 관계, 게다가 모순적으로 변해가는 사회 구조까지, 그동안 우리의 삶을 만들고 이끌어주었던 것들이 점점 의미와 방향을 상실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 모든 것들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견디며 노력해왔지만 우리 앞의 미래는 갈수록 불안하고 불투명하다. 그 안에서 현대인은 신체적 질병은 물론이고, 우울증이나 번아웃 증후군 등의 정신적 고통을 겪기도 한다. 한마디로 안팎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것조차 벅찬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개인의 삶과 행복, 만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지혜가 담긴 책들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그만큼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영혼이 소진될 위기에 빠진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남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려는 노력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넘어, 스스로를 인생의 중심에 놓은 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가치에 따라 살아가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수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온 베테랑 심리 상담가인 크리스티나 뮌크 또한 수천 년간 쌓인 철학의 보물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치료제, 내 안의 불안을 제거하고 일상의 크고 작은 위기와 암울한 시간을 치유하기 위한 치료제를 제조해냈다. 하지만 그의 목적은 이 책을 통해 ‘더 손쉬운’ ‘더 단순한’ ‘더 걱정 없는’ 삶을 만들어주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저자는 인생의 길목마다 부딪히는 문제와 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생각해야 할 철학적 사유인 자유의 획득, 자기결정성, 자기최적화, 성찰, 자기돌봄, 자의식, 의지, 관점과 사고의 새로운 지평에 대해 이야기하며, 능동적으로 인간 본성을 깨닫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끈다. 우리 시대 철학자들이 전하는 삶에 대한 통찰과 위안 인생을 철학하라! 행복을 철학하라! 인류의 삶을 이끌어온 철학, 문학, 예술 등은 수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삶의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철학의 궁극적인 질문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로, 끊임없는 질문과 의심의 과정을 통해 그 답을 찾아왔다. 수천 년간 찾아온 위대한 철학자들의 그 보편적 가치와 삶에 대한 통찰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면, 이 불안의 시대에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지 않고 의연히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책 『행복을 찾아가는 자기돌봄』은 다양한 시선에서 삶의 통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철학적 사유를 통해 고통의 경험이나 실존적 도전에 맞섰던 안티폰, 소크라테스, 보이티우스, 존 로크, 임마누엘 칸트, 프리드리히 니체, 장 폴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 페터 비에리, 페터 슬로터다이크 등 열 명의 철학자를 통해 ‘철학으로 더 좋아지는 삶’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의 골칫거리들로 머리가 아플 때는 상담실을 운영하며 삶의 근심을 해결해주었던 철학자 ‘안티폰’을, 어떤 경우로든 죽음의 두려움을 만나게 되었을 때는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까지 치유해 나갔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인생의 불운이 찾아왔을 때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지적이었던 철학자 ‘보이티우스’를, 인생을 좀먹는 나쁜 습관을 떨치고 싶을 때는 자유의지에 대해 탐구한 철학자 ‘존 로크’를, 세상의 부당함이 납득되지 않을 때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성적 희망을 보여준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다원주의 사회에서 인생의 방향을 상실했을 때는 언제나 망치로 우리의 정신을 후려치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를, 타인과의 관계가 지옥처럼 힘들고 괴롭게 느껴질 때는 현대철학의 인기 스타 ‘장 폴 사르트르’를, ‘여자답게’라는 말에 주먹을 날리고 싶을 때는 현대 여성운동의 핵심 철학자 ‘시몬 드 보부아르’를, 인생에서 좀 더 자유롭고 싶을 때는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올라탄 철학자 ‘페터 비에리’를, 생존을 위한 호신술이 필요하다 느낄 때는 현대철학의 트레이너 ‘페터 슬로터다이크’를 통해 심리적 문제에서부터 삶의 문제까지 치유해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복합적이고 때로는 복잡한 철학이 치료제로 녹아든 이 책 『행복을 찾아가는 자기돌봄』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어낼 필요가 없다. 또 한 번 읽고 덮어버리는 책도 아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 일상에서 겪는 혼란, 부담, 괴로움에 대한 조언자를 구한다면 그저 이 책의 어느 한 페이지를 펼치면 그만이다. 때로는 아주 명쾌한 답변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꾸짖음과 호통으로, 때로는 닫힌 생각 속에 갇혀 있던 정신이 번쩍 깨일 화두로 자신이 중심이 된 삶을 만들어가는 데 해법이 되어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젠더에 가해지는 강요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사유를 통해 자신이 받은 교육을 재구성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 시절에 내게 남자 혹은 여자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어떤 신념이 전해졌으며, 이러한 신념이 지금 현재 얼마만큼이나 나의 행동을 규정하는가? 성별에 근거해서 어떤 행동방식이 어린 시절 나의 보호자들에 의해 장려되거나 금지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어떤 가능성이 나에게 체계적으로 주입되었는가? 이제 성 역할의 보이지 않는 경계와 자유의 활동 공간을 더욱 늘려나가야 할 때가 되었다. 길들여진 습관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당신이 여자라면 일단 시작으로 ‘남자처럼’ 앉는 자세를 한번 시도해보기 바란다. 두 다리를 벌리고 공간을 널찍하게 차지하면서 의식적으로, 그리고 두 발을 확고하게 땅에 딛고서 앉아보라. 당신이 남자라면, 다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보기 바란다. 예를 들면 당신이 애완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겁이 많은지 따위를 말이다. ― 「현대 여성운동의 핵심 철학자 ‘시몬 드 보부아르’ - ‘여자답게’라는 말에 주먹을 날리고 싶을 때」 중에서

저자 소개

대학에서 철학, 예술사, 역사학을 전공한 저자는 전문 심리 상담 및 치료사로 수년간 현대인의 삶을 연구해오면서 철학 상담에 매료되었다. 특히 현대인의 가장 큰 정신적 질병인 ‘번아웃 증후군’의 치료에 철학이 큰 효과를 보인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수천 년간 쌓인 철학의 지혜에서 최고의 효능을 지닌 ‘치료제’를 제조해냈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치료제, 내 안의 불안을 제거하고 일상의 크고 작은 위기와 암울한 시간을 치유하기 위한 치료제이다. 저자는 2500년이 넘는 철학사 안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우리 정신의 치유력을 활성화시킨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어랑겐 -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철학, 연극영화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손이 지배하는 세상》,《에리히 프롬과 현대성》,《목마른 영혼의 외침, 존 레논》,《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간》,《심리학의 모든 것》,《슈바니츠의 햄릿》,《경영은 죽었다》,《경제학 산책》,《위키리크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삶의 근심을 덜어주는 철학자 ‘안티폰’
일상의 골칫거리들로 머리가 아플 때
대화를 통해 치유하는 철학자 ‘소크라테스’
죽음이 두렵게 느껴질 때
최악의 상황에서도 지적이었던 철학자 ‘보이티우스’?
극한의 불운이 찾아왔을 때
자유의지에 대해 탐구한 철학자 ‘존 로크’
나쁜 습관과 이별하고 싶을 때
이성적 희망을 보여준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세상의 부당함이 납득되지 않을 때
망치로 우리의 정신을 후려치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인생의 방향을 상실했을 때
현대철학의 인기 스타 ‘장 폴 사르트르’
타인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현대 여성운동의 핵심 철학자 ‘시몬 드 보부아르’
‘여자답게’라는 말에 주먹을 날리고 싶을 때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올라탄 철학자 ‘페터 비에리’
인생에서 좀 더 자유롭고 싶을 때
현대철학의 트레이너 ‘페터 슬로터다이크’
생존을 위한 호신술이 필요하다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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