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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3455 / 217쪽 14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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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은 왜 후진하고 있는가? 일본은 분명히 고대시대부터 일찍이 글로벌화의 관성을 형성, 유지해 왔다. 이것이 전전의 팽창주의적 근대화, 전후의 경제대국을 낳은 중요한 사회 문화적 자산이었다. 그러나 1992년 버블 붕괴와 함께, 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지면서 그 관성을 잃고 반 글로벌 사회, 정치, 문화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으로는 기업가 정신의 쇠퇴, 재량권 없는 조직 문화, 매너리즘에 갇힌 사회, 반 글로벌 고용 관행 등이 자리잡고 있다. 정치 문화적으로는 민족주의를 앞세워 과거로 후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철... 일본은 왜 후진하고 있는가? 일본은 분명히 고대시대부터 일찍이 글로벌화의 관성을 형성, 유지해 왔다. 이것이 전전의 팽창주의적 근대화, 전후의 경제대국을 낳은 중요한 사회 문화적 자산이었다. 그러나 1992년 버블 붕괴와 함께, 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지면서 그 관성을 잃고 반 글로벌 사회, 정치, 문화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으로는 기업가 정신의 쇠퇴, 재량권 없는 조직 문화, 매너리즘에 갇힌 사회, 반 글로벌 고용 관행 등이 자리잡고 있다. 정치 문화적으로는 민족주의를 앞세워 과거로 후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점검이 미흡했던 것이 일본 열도가 글로벌화 궤적으로 복귀하지 못한 주범이다. 사회 문화, 정치 문화는 오랜 동안에 걸쳐 형성되고 서서히 변형된다. 일본 열도가 글로벌화의 흐름에 맞게 사회, 정치, 문화를 개량하기까지는 상당한 비용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켤코 간단히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이다. 한국이 미래를 향한 가이드 라인을 궁리할 때, 결코 쫓지 말아야 할 교훈이 아닐 수 없다.
목차
집필하기까지 · 5
제1장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13
1. 일본 열풍13
2. 일본의 쇠퇴와 반 글로벌 역주행19
제2장 일본 글로벌 문화의 원형과 변형23
1. 글로벌 문화의 원류23
2. 메이지 유신·글로벌화·팽창주의34
3. 패전 후의 위기와 글로벌화로의 복귀51
제3장 일본의 반 글로벌 사회 문화67
1. 기업가 정신의 쇠퇴67
2. 재량권 없는 조직 문화80
3. 매너리즘에 갇힌 사회100
4. 고용 관행의 부메랑 (1) : 종신 고용 제도122
5. 고용 관행의 부메랑 (2) : 연공 서열 제도143
제4장 아베 정권의 반 글로벌 민족주의로의 회귀156
1. 아베의 민족주의의 기원158
2. 아베의 민족주의 실천 (1) : 집단적 자위권 재해석171
3. 아베의 민족주의 실천 (2) : 아베 노믹스186
집필을 끝내면서 · 204
참고문헌 · 208
찾아보기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