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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위기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내린 후쿠시마 핵재앙의 의학적·생태학적 결론
원제 : Crisis Withou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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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53063 / 204쪽 157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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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이 감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진실,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밝혀내다 200개 이상의 방사성 원소가 있으며 각각 고유의 반감기, 생태적 특성, 먹이 사슬과 인체의 침입 경로가 있다. 놀랍게도 그 생태적 경로는 거의 규명되지 않았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고 맛이나 냄새도 없다. _ 핼렌 캘디콧(이 책의 저자, 반핵운동가) 원전이 폭발했다.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에서.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만들어내고 나서야, 얼마나 많은 지역이 황폐해지고 나서야,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붓고 나서야 원전을 폐쇄할 것인가? 언제쯤에... 일본이 감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진실,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밝혀내다 200개 이상의 방사성 원소가 있으며 각각 고유의 반감기, 생태적 특성, 먹이 사슬과 인체의 침입 경로가 있다. 놀랍게도 그 생태적 경로는 거의 규명되지 않았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고 맛이나 냄새도 없다. _ 핼렌 캘디콧(이 책의 저자, 반핵운동가) 원전이 폭발했다.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에서.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만들어내고 나서야, 얼마나 많은 지역이 황폐해지고 나서야,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붓고 나서야 원전을 폐쇄할 것인가? 언제쯤에야 원자력 에너지를 지속 가능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효율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것인가? 이 책은 어떤 무관심이라도 ‘필요한 행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_랠프 네이더(미국 시민운동·소비자운동가, 전 미국 대선 후보) 의료·생물학·원자력학·에너지학 관점에서 미래의 핵 재앙을 말하는 최초의 책 체르노빌에서 한 번의 붕괴와 폭발로 유럽 대륙의 40퍼센트가 오염됐다. 뉴욕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100만 명 이상이 사고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사망했다. 유럽의 많은 지역이 향후 수백 년간 방사능에 노출될 것이다. 이제 발생 5주년을 맞는 후쿠시마의 사고는 의학적 측면에서 체르노빌 재앙에 필적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후쿠시마의 멜트다운으로 방사성 원소를 흡수한 주민들 사이에 향후 암이 만연할 것이다. 일본과 지구에 미친 후쿠시마 재앙의 영향을 평가하고 전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평가할 때, 원전 사고 시 누출된 방사성 원소에 노출된 데 따른 생물학적이고 의학적인 결과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것도 필수다. 『끝이 없는 위기』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의학적·생태학적 영향에 관한 최신 자료와 연구 결과,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 자료를 모아 다양한 과학적 조사 방법으로 원자력과 방사능에 관해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책임저자이자 감수자인 헬렌 캘디콧은 서문에서 우리가 몇 가지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방사선의 의학적 영향에 대한 것이다. 사실 1: ‘안전한 방사선량’이라는 것은 없다. 몸에 들어간 방사성 원소는 축적돼 악성 종양이나 유전적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사실 2: 어린이는 방사선의 발암 영향이 성인의 10~20배다. 여성은 남성보다 민감하고, 태아와 면역결핍 환자도 매우 민감하다. 사실 3 원자로의 멜트다운(또는 핵무기 폭발)에 의해 노출된 고농도의 방사선은 탈모, 심한 구토, 설사, 출혈 등 심각한 방사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질환, 특히 어린이의 질환은 후쿠시마 사고 몇 달 뒤부터 보고되고 있다. 사실 4: 암과 백혈병의 잠복기는 5~10년. 고형암의 경우 15~80년. 모든 종류의 암이 방사선 체외 및 체내 피폭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 난자와 정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6000가지 이상의 유전자 질환이 생기고, 그것은 미래 세대에도 이어진다. 그렇다면 미래 세대에 암이나 유전적 질환을 물려주는 전리 방사선의 종류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전리 방사선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1. 엑스선 : 전자파이며 인체를 통과하는 순간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방사성 물질에서 방출되지 않고, 사람이 만든 의료 기기에서만 발생한다. 2. 감마선 : 전자파이며 원자로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물질의 대부분이 방출한다. 토양의 방사성 물질에 의해서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3. 알파선 : 미립자이며 우라늄 원자와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아인시타이늄 등의 원소에서 방출되는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로 구성돼 있다. 알파 입자는 인체 내에서 극히 짧은 거리만 이동하며, 표피의 각질층을 통과해서 살아있는 피부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없다. 그러나 이 방사성 원소가 폐와 간, 뼈와 다른 장기에 들어가면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좁은 범위의 세포를 대량의 방사선에 피폭시킨다. 이런 세포의 대부분은 죽어버리지만, 방사선 영역의 끝에 있는 세포는 살아남는다. 그것들은 자주 변이되며,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알파 방사체는 발암성이 가장 높은 물질이다. 4. 베타선 : 알파선처럼 미립자다. 스트론튬90, 세슘137, 요오드131 등의 방사선 원소에서 방출되는 강렬한 전자다. 베타 입자는 질량이 작고, 알파 입자보다 멀리 이동하며, 역시 돌연변이를 유발한다. 5.중성자선: 원자로나 원자폭탄의 핵분열 과정에서 방출된다. 후쿠시마 1호기는 주기적으로 중성자를 방출하고 있다. 녹아버린 노심 부분이 간헐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중성자는 큰 방사성 입자로 수 킬로미터를 이동한다. 콘크리트나 철 등 거의 모든 것을 통과한다. 중성자선으로부터 몸을 숨기는 방법은 없다. 심각한 돌연변이 유발 물질이다. 캘디콧은 “이외에도 200개 이상의 방사성 원소가 있으며 각각 고유의 반감기, 생태적 특성, 먹이 사슬과 인체의 침입 경로가 있다”고 말한다. 놀랍게도 그 생태적 경로는 거의 규명되지 않았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고 맛이나 냄새도 없다. 후쿠시마에서 공기와 물로 계속 방출되고 있는 방사성 원소는 트리튬, 세슴137, 스트론튬90, 방사송 요오드131, 플루토늄 등이다. 이들은 어떤 영향이 있을까. 아래에서 핵심만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트리튬 : 방사성 수소다. 산소와 결합해버리기 때문에 물이 오염되면 거기서 트리튬을 분리할 수가 없다. 트리튬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진 유일한 물질은 매우 조밀한 금이다. 모든 원자로가 작동할 때 계속해서 많은 양의 트리튬을 공기와 냉각수로 내뿜는다. 조류, 해초, 갑각류, 물고기 등 수중 생물과 땅 위의 먹을 것에도 농축된다. 트리튬의 반감기는 12.3년이다. 방사선 에너지의 절반이 줄어들 때마다 12.3년이 걸린다는 의미로, 방사성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100년 이상이 걸린다. 2. 세슘137 : 반감기가 30년으로, 베타선과 고에너지의 감마선을 방출한다. 300년 이상 방사성 위험 물질로 검출될 수 있다. 다른 모든 방사성 원소와 마찬가지로, 세슘은 먹이사슬(인체는 먹이사슬의 정상에 있다)의 어떤 단계에서도 생태학적으로 농축된다. 칼륨처럼 세포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세슘에 노출되면 뇌종양, 횡문근육종(악성 근육 종양), 난소암, 고환암, 유전적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3. 스트론튬90 : 반감기가 28년이며 높은 에너지의 베타선을 방출한다. 칼슘과 유사하게 뼈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먹이 사슬, 특히 우유(모유 포함)에서 농축되고, 인체의 뼈와 이에 축적된다. 스트론튬90에 노출되면 유방암이나 골수암, 백혈병이 발생할 수 있다. 4. 방사성 요오드131 : 반감기가 8일이며 베타선과 감마선을 방출한다. 10주 동안 위험하다. 먹이사슬에서 생물학적으로 농축된다. 처음에는 야채와 우유 그리고 인체의 갑상선에 농축돼 갑상선 질환과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강한 발암 물질이다. 후쿠시마 현에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은 18세 미만 29만5211명 가운데 89명이 갑상선암, 42명 이상이 갑상선암 의심 진단을 받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체르노빌에서 사고 4년 후까지 갑상선암으로 진단된 사례는 없다. 후쿠시마에서 이렇게 빨리 발병했다는 것은 일본의 어린이들이 높은 수준의 요오드131에 노출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5. 플루토늄 : 매우 치명적인 물질로, 알파선을 방출한다. 독성이 높고, 100만분의 1그램이라도 폐에 흡수되면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철과 유사하게 철 전달 단
글쓴이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고이데 히로아키 교토대 원자로실험소 방사성안전관리 전문가
-데이비드 로크바움 참여과학자연대 원자력안전프로젝트 대표
-사키야마 히사코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위원회 위원
-스티븐 스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회’ 선임과학자
-마쓰무라 아키오 ‘세계 생존에 관한 의회 지도자 국제 포럼’ 창립자
-데이비드 브레너 컬럼비아대 의학부 방사선생물물리학 교수
-이언 페어리 방사선 생물학자, ‘영국 정부에 의한 내부 피폭 위험 검토위원회’ 위원
-티머시 무소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생물과학 교수
-알렉세이 야블로코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회원
-블라디미르 베르테레키 우크라이나 아이 발육 프로그램 옴니넷 위원장
-아널드 건더슨 ‘페어 윈즈 에너지 교육’의 원자력 엔지니어
-로버트 앨버레즈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케빈 캠프스 ‘비욘드 뉴클리어’의 고준위 폐기물 관리 및 운송 전문가
-신디 폴커스 ‘비욘드 뉴클리어’의 방사선 및 건강 전문가
-메리 올슨 ‘핵 정보 자료 서비스’ 남동부 사무소 디렉터
-스티븐 윙 노스캐롤라이나대 길링스 공중보건스쿨 역학 교수
-허버트 에이브럼스 ‘전리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에 관한 위원회’ 위원
-데이비드 프리먼 테네시계곡개발공사 전 회장
오염 물질을 주변과 분리해 수천 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어떤 용기도 100년 이상 밀폐 효과를 유지하지 못하며, 얼마 안 돼 방사성 원소가 누출되기 마련이다. 일본에 이렇게 많은 양의 오염된 물과 토양을 보관할 안전한 장소는 없다. _12쪽
우리는 오염 수준을 어떻게 파악할까. 1킬로그램당 1200베크렐이라는 기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두 가지를 기억하자. 방사선에는 안전한 레벨이란 없다는 것, 즉 세슘134와 세슘137은 우리 인간이 만들어서 방출하기 전까지 자연에 존재하지 않았던 물질이라는 것이다. _156쪽
방사선에 안전한 피폭량은 없다. 하나의 세포가 단 한 번 미량의 방사선을 받은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에는 놀라운 복구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늘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적어 측정할 수 없는 양의 피폭도 배아와 태아뿐만 아니라 성인의 목숨도 빼앗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국의 식수 안전 기준에 따르면, 이 정도의 낮은 수준이라면 안전하다는 방사선량은 존재하지 않는다. _161~162쪽
보통 미국인은 25년 동안 사고 없이 가동되고 있는 발전소가 갑자기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한 말로 사람들에게 전달하자면, 자신들의 뒷마당에 30년 분량의 사용후 핵연료와 방사성 폐기물이 쌓여 있고, 아무도 이를 안전하게 저장할 위치를 모른다는 것이다. (…) 처리 방법을 모르는 방사성 폐기물을 계속 배출하는 것은 쓸어 모은 먼지를 카펫 밑에 넣어 숨기는 일과 마찬가지로 미래 세대에 문제를 떠넘기는,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더구나 향후 이 방사성 폐기물을 모니터링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_185~186쪽
차례
시작하며
1. 원전을 보유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원전 정책 _간 나오토
2. 오염된 세계에서 살기 _고이데 히로아키
3. 놀랄 가치도 없는 놀라움 _데이비드 로크바움
4. 일본 국회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_사키야마 히사코
5.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일본 _스티븐 스타
6. 세계는 후쿠시마 사고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_마쓰무라 아키오
7. 전리 방사선이 생물계에 미치는 영향 _데이비드 브레너
8. 후쿠시마 사고가 초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 _이언 페어리
9.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생물학적 영향 _티머시 무소
10. WHO와 IAEA, ICRP가 지어낸 거짓말 _알렉세이 야블로코프
11. 우크라이나 리우네 주의 선천성 기형 _블라디미르 베르테레키
12. 언제 무엇을 알았나 _아널드 건더슨
13. 사용후 핵연료 풀과 방사성 폐기물 관리 _로버트 앨버레즈
14. 일본과 미국에서의 방사능 위험 70년 _케빈 캠프스
15. 후쿠시마 사고 이후 식품 감시 _신디 폴커스
16. 원자력 시대의 성별 문제 _메리 올슨
17. 원자력 시설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에 대한 역학조사 _스티븐 윙
18. 낮은 수준의 전리 방사선 피폭에 의한 암 위험성 _허버트 에이브럼스
19. 원자력발전의 흥망 _데이비드 프리먼
20. 원자력 시대와 앞으로의 세대 _헬렌 캘디콧
주
참고문헌
필진 소개
목차
시작하며
1. 원전을 보유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원전 정책 _간 나오토
2. 오염된 세계에서 살기 _고이데 히로아키
3. 놀랄 가치도 없는 놀라움 _데이비드 로크바움
4. 일본 국회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_사키야마 히사코
5.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일본 _스티븐 스타
6. 세계는 후쿠시마 사고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_마쓰무라 아키오
7. 전리 방사선이 생물계에 미치는 영향 _데이비드 브레너
8. 후쿠시마 사고가 초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 _이언 페어리
9.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생물학적 영향 _티머시 무소
10. WHO와 IAEA, ICRP가 지어낸 거짓말 _알렉세이 야블로코프
11. 우크라이나 리우네 주의 선천성 기형 _블라디미르 베르테레키
12. 언제 무엇을 알았나 _아널드 건더슨
13. 사용후 핵연료 풀과 방사성 폐기물 관리 _로버트 앨버레즈
14. 일본과 미국에서의 방사능 위험 70년 _케빈 캠프스
15. 후쿠시마 사고 이후 식품 감시 _신디 폴커스
16. 원자력 시대의 성별 문제 _메리 올슨
17. 원자력 시설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에 대한 역학조사 _스티븐 윙
18. 낮은 수준의 전리 방사선 피폭에 의한 암 위험성 _허버트 에이브럼스
19. 원자력발전의 흥망 _데이비드 프리먼
20. 원자력 시대와 앞으로의 세대 _헬렌 캘디콧
주
참고문헌
필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