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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서울대 가다 동화로 읽는 서울대생 공부 비법

권도일, 남수진 저 | RHK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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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8714 / 124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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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 비법을 찾아 떠난 또봉이의 서울대 탐방기!
 
초등학교 5학년 또봉이는 쪽지시험 점수가 나오는 날이면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빵점을 받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점수를 공개하자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 사이로 정수의 큰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정수는 또봉이와 매번 비슷한 점수를 받으며 꼴찌를 앞다투던 친구였는데, 방학 때 공부를 해서 높은 성적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집으로 돌아와 얄미운 정수를 떠올리며 고민에 빠진 또봉이는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냅니다. ‘서울대학교에 가보는 거야!’ 공부 잘하는 방법을 공부 잘하는 사람을 만나 직접 물어보기로 한 것입니다. 또봉이는 서울대 탐방에서 무사히 공부 비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 비법을 찾아 떠난 또봉이의 서울대 탐방기! 초등학교 5학년 또봉이는 쪽지시험 점수가 나오는 날이면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빵점을 받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점수를 공개하자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 사이로 정수의 큰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정수는 또봉이와 매번 비슷한 점수를 받으며 꼴찌를 앞다투던 친구였는데, 방학 때 공부를 해서 높은 성적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집으...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 비법을 찾아 떠난 또봉이의 서울대 탐방기! 초등학교 5학년 또봉이는 쪽지시험 점수가 나오는 날이면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빵점을 받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점수를 공개하자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 사이로 정수의 큰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정수는 또봉이와 매번 비슷한 점수를 받으며 꼴찌를 앞다투던 친구였는데, 방학 때 공부를 해서 높은 성적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집으로 돌아와 얄미운 정수를 떠올리며 고민에 빠진 또봉이는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냅니다. ‘서울대학교에 가보는 거야!’ 공부 잘하는 방법을 공부 잘하는 사람을 만나 직접 물어보기로 한 것입니다. 또봉이는 서울대 탐방에서 무사히 공부 비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4~5학년은 공부의 기초를 잡아가는 시기입니다. 더불어 공부하는 습관이 자리 잡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지식과 습관을 터득하는 단계인 만큼 아이가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좋을 것입니다. 공부도 제대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무작정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봉이 서울대 가다》는 공부 잘하는 방법을 초등학생의 단계에 맞게 명확히 알려줍니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쉽게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학습 동기를 심어줍니다. 교과서적인 주입이 아닌 동화의 형태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 공부법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또봉이와 함께 즐거운 서울대 공부 비법 찾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입니다. “난 초등학생 때 이 방법으로 공부했어” 동화로 읽는 서울대 선배들의 공부 비법! 공부를 잘하고 싶은 어린이가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화 속 네 명의 서울대 학생들이 자신이 초등학생 때 공부했던 방법을 한 가지씩 예시를 들며 알려주고 있어 초등생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단식 공부법, 문제해결식 질문법, 스키마 쌓기, 패턴 반복 학습법’이라는 네 개의 공부법은 모두 교육학에 근거한 것으로, 각각 ‘기초 공부하기, 질문 잘 하기, 독서로 배경지식 쌓기, 숙제하면서 복습하기’라는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소개됩니다. 이는 서울대 학생들이 꼽은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들로, 저자들이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마다 실제로 어떻게 공부 방법을 실천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 학생 인터뷰도 실려 있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책에는 동화와 인터뷰, 설문조사뿐만 아니라 서울대 캠퍼스의 명물 소개, 학과 소개, 공부 tip, 서울대 지도, 미래의 서울대 학생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코너와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서울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절로 공부법에 대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한 구성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추천하는 로 아이가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저자 소개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기획과 근무 시절, 유인촌 장관을 찾아 악수를 청하며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당당히 요구할 만큼 당돌함을 지녔지만,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친근해서 웬디쌤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엄한 훈계보다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균관 공부벌레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과 아동복지를 공부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부모, 미혼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관심과 대화임을 알게 되었고, 좋은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선생님이 살짝 들려주는 꿈짱 공부짱 인기짱》, 《김용 아저씨의 7가지 꿈의 씨앗》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또봉이는 반에서 몇 등이니?”
‘헉!’
또봉이의 얼굴이 사과보다 더 빨개졌다.
“말, 말할 수 없어요.”
그러자 누나가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 지금 몇 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앞으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으니까.”
“그… 그렇죠?”
사실 또봉이가 공부를 못 하는 이유는 순전히 공부를 안 하기 때문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까짓 공부쯤이야 얼마든지 잘할 자신이 있었다.
- 23page, 또봉이, 서울대에 가다!


“공부가 재미가 없고 힘들다면 그건 다 기초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곱하기를 못하는 사람은 구구단을 모르는 거야. 그럴 때 곱하기만 계속 공부해서는 소용없어. 기초로 돌아가서 구구단을 다시 외우는 것이 옳아.”
또봉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마찬가지로 또봉이가 지금 공부가 어렵다면 좀 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 해. 쉬운 걸 공부하지 않으면 어려운 걸 절대 잘할 수 없어.”
누나는 또봉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쉽다고 이까짓 것 하고 무시해서는 절대 안돼. 가장 쉬운 게 가장 중요한 거야.”
또봉이는 누나가 하는 말을 수첩에 적어 두었다.
‘가장 쉬운 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 26page, 또봉이, 서울대에 가다!


“질문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모르는 게 있다는 건 그만큼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궁금한 것도 없지.”
형은 또봉이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듯 말했다.
“둘째, 모르는 게 있으면 그때그때 질문할 것.”
또봉이는 받아 적었다.
“모르는 것은 항상 그때그때 질문을 해야 해. 나중에 물어봐야지 하고 미루어 두었다가는 궁금했던 내용을 금세 잊어버리고 말거든.”
- 47page, 떡볶이 돈가스는 맛있어!


“응. 우리 중에는 미술, 디자인, 의류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있어. 우리가 만든 물건들을 팔아서 내전 중인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단다.”
“와.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봉사활동을 할 시간이 있나요?”
서울대 학생들은 왠지 온종일 공부만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또봉이였다.
“대학생들은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빈곤, 질병 등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단다. 우리들의 재능과 노력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야 말로 학교 공부보다 더 큰 공부라고 할 수 있지.”
- 82page, 꼭 후배가 될 거야!

 

목차

목차
공부 고수를 찾아서
또봉이, 서울대에 가다!
떡볶이 돈가스는 맛있어!
1년에 100권이나 읽는다구요?
꼭 후배가 될 거야!
내일은 일등!
부록 - 더 알고 싶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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