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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였다 그대에게 배달된 반짝반짝 감성충만 시집

오도연 저 | 북랩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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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9452 / 162쪽 14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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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누군가에게 위로가 돼라! 거친 세상을 향해 쏘아올린 어린 시인의 희망 메시지 나와 너 사이에 가로놓인 건널 수 없는 ‘강’. 그 강을 건너려 여리고 수줍은 발끝을 내민다. 한 발 또 한 발…. 좁혀지지 않는 거리는 늘 저만치 떨어져 있고, 밑바닥을 보여주는 그 시간에도 그에게 사랑을 보여주려 한다. 마음에 움튼 씨앗이 어느새 어여쁜 장미가 된다. 어여쁜 장미는 당신이었고 당신을 못 보게 한 건 나의 ‘의심’이었다. 그리고 그 두 송이를 다 잘라낸 나는 허허벌판 같은 이 마음을 그저 바라보...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누군가에게 위로가 돼라! 거친 세상을 향해 쏘아올린 어린 시인의 희망 메시지 나와 너 사이에 가로놓인 건널 수 없는 ‘강’. 그 강을 건너려 여리고 수줍은 발끝을 내민다. 한 발 또 한 발…. 좁혀지지 않는 거리는 늘 저만치 떨어져 있고, 밑바닥을 보여주는 그 시간에도 그에게 사랑을 보여주려 한다. 마음에 움튼 씨앗이 어느새 어여쁜 장미가 된다. 어여쁜 장미는 당신이었고 당신을 못 보게 한 건 나의 ‘의심’이었다. 그리고 그 두 송이를 다 잘라낸 나는 허허벌판 같은 이 마음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 작고 여리지만 다시 일어나 힘찬 비상을 꿈꾸며 퍼덕이는 날갯짓... 그 아름다운 날갯짓을 당신께 선물한다.

저자 소개

2001년 2월 10일 울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태화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유곡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별을 보다가도, 달을 보다가도, 푸른 하늘을 보다가도, 글이 생각나면 메모장을 펼친다. 글을 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하다. 그리고 그 글을 읽는 독자들과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 마음 맞는 사람 하나 찾기가 힘든 이 세상에서, 글은 사람들을 감정이라는 울타리 아래 솔직하게 만든다. 글 앞에선 누구나가 솔직해진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아픔도 함께 느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도 우리는 모두 사랑을 하고 있다.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얼굴들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첫 부분을 읽고 있는 당신, 마음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당신과 나, 지금부터 우리는 하나의 감정을 느끼게 될 테니.
글 앞에서 우리 솔직해지자.

머리말

내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시며 건넨 그 투박한 칭찬들, 그 ‘쓰담쓰담’이 나를 변화시켰다. 그리고 이건 내게 수많은 변화를 끌어냈다. 어쩌면 그 ‘쓰담쓰담’이 내가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알려 준 것 같다. 그때부터 나는 그 ‘쓰담쓰담’이 나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냈듯, 내가 쓴 글들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변을 잘 살펴보면 지금도 따뜻한 위로와 관심, ‘쓰담쓰담’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기댈 사람도 없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길도 없는 사람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내가 하나하나 찾아가서 안아줄 수 없기에 글로나마 안아주고, 보듬어 주고 싶다.

 

목차

목차
Prologue 쓰담쓰담 6
제1부 그게 너였다
그런 사람 19
두 송이의 꽃 21
지치게 하는 사람 25
옛말에 26
김치 국물 29
그게 너였다 30
알았을까? 32
당신께 34
비바람 36
펜촉 38
물 41
제2부 시를 선물한다는 것
빨래판 44
눈물 47
풍선 48
틈 51
시를 선물한다는 것 52
오늘 55
그대여 56
우연이라도 58
매너 61
거짓말처럼 62
언제였나 65
계절과 가는 그대 66
아리따운 그대 69
크리스마스 소원 70
허전하다 73
제3부 아주 조금, 아주 많이
완벽한 날 76
우산통 78
잠 80
하늘과 함께 떠오른 그대 83
아주 조금, 아주 많이 84
걷다 87
행복했어 88
바람이 분다 90
꽃길 92
착각 95
펜 96
보여 99
그대는 그렇지 않은데 100
아파 103
걱정 104
마주치다 106
등대 109
바다 110
제4부 나는, 또 너는
너는 그렇지 않았구나 115
내가 너에게 116
떠나는 사람 118
나는, 또 너는 120
언젠가는 123
내 하늘 124
네가 앗아간 것들 127
확신 128
그때의 나 131
글 132
내 자신 135
모르는 척 136
크리스마스 139
어떤 봄날 140
가장 먼저 143
가장 맛있는 것 144
마음 147
사랑받고 싶은 마음 148
더, 덜 151
쉬운 말 152
버리는 것 155
이별의 과정 156
Epilogue 토닥토닥 -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글과 사진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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