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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5719 / 292쪽 142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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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女│“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 男│“말을 안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남녀간에 자잘한 다툼은 어디에서든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남자친구나 남편, 남자직원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사람이 무심할 수 있을까?’ 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반대로 여자친구나 아내, 혹은 여자직원을 보면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답답해 죽겠네!’ 하고 화를 낸 적이 있을 테지요. (중략) 실제 남녀의 커뮤니케이션은 외국인과의 대화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의사소통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 사람’이라는 우스개가 있을 정... 女│“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 男│“말을 안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남녀간에 자잘한 다툼은 어디에서든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남자친구나 남편, 남자직원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사람이 무심할 수 있을까?’ 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반대로 여자친구나 아내, 혹은 여자직원을 보면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답답해 죽겠네!’ 하고 화를 낸 적이 있을 테지요. (중략) 실제 남녀의 커뮤니케이션은 외국인과의 대화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의사소통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 사람’이라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이니까요. 남자와 여자는 같은 모국어를 쓰는 같은 나라 사람이기에 말이 잘 통할 거라고 믿지만, 오히려 이런 얼치기 믿음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와 여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다른 문화권에 사는 이방인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 프롤로그 중에서 일본 남녀가 반한 30만 부 판매 화제의 베스트셀러! 연인, 부부, 직장동료…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촌철살인 공감 에세이! 우린 왜 이렇게 다를까? 말과 행동 뒤에 숨은 그 남자 그 여자의 본심! 남녀 사이에 꼭 일어나는 37가지 상황 & 맞춤 해법 사랑하면서도 서로 상처 주는 사람들, 매일 함께 밥 먹고 웃고 떠들고 일을 해도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그게 바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다! 왜 매번 같은 상황에서 같은 문제로 부딪히면서도 남녀관계는 나아지지 않고 계속 도돌이표일까? 이 책은 연인관계, 부부관계, 그리고 직장동료 관계까지 일상에서 남녀차이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듯 친근하게 풀면서, 모든 순간 평행선을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여자의 진짜 심리를 속속들이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왜 남자들은 그렇게 눈치가 없을까?’ ‘왜 여자들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토라질까?’ ‘왜 남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고치지 않을까?’ ‘왜 여자들은 10년 전 얘기까지 꺼내서 화를 낼까?’ 눈치 꽝에 논리를 앞세우고 상하관계를 좋아하고 우습게 보이는 건 딱 질색인 사람들이 바로 남자다. 반면 세심하고 감정적이며, 수다를 좋아하지만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바로 여자다.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다른 별 사람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가치관, 심리, 행동방식 등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온갖 물음에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는 생물학적인 관점, 사회적인 남녀차이, 현대생활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생각과 습관, 말하는 방식 등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어내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 끌리는 이성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 데이트 성공률을 높이고 싶을 때, 사소한 일로 꼬인 관계를 풀고 싶을 때, 회사에서 썰렁해진 회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등 남녀 사이에서 한 번쯤은 꼭 일어나는 37가지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안에 숨은 남녀의 본심을 알아봄으로써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통하는 대화법도 함께 소개한다. 모든 것이 완벽한데 연애는 늘 실패하는 사람, 짝사랑 상대에게 차이지 않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삐걱삐걱 현재 연애가 힘든 사람, 결혼 후에도 싸우지 않고 연애하듯 사랑하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이성의 직장동료나 선후배와 일하는 것이 힘들어 스트레스인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라.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며 30만 남녀 독자로부터 열렬한 공감을 얻어낸 이 책에는 남자와 여자가 싸우지 않고 더 많이 사랑하며 평화롭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온갖 조언들과 메시지가 가득하다. 당신의 대화법은 남자형? 여자형? 말하는 방식만 이해해도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커진다 남자와 여자, 그 복잡하고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간 유형을 딱 두 가지의 생물학적 카테고리로만 나눠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에는 천생 여자다운 여자나 상남자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연애할 때는 여성스럽고 소녀 같은 감성이지만 직장에서는 남성적인 사고방식으로 대처하는 여자도 있고, 반대로 남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남심탐구 여심탐구》는 생물학적인 성별의 구별뿐 아니라, 의사소통 측면에서의 구별로도 확장해서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나와 정반대의 성향을 나타내는 상대는 누구나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이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를 통해서 나와 상대의 대화유형이 남자형인지 여자형인지 알아보고, 그 특징을 이해하면 관계의 소통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연인, 부부 등의 남녀관계뿐 아니라 친구나 직장에서의 동료, 상사, 부하직원 등 배배 꼬인 관계가 있다면 이 책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날 어떻게 생각해?” 남자들에게 이런 질문은 ‘지상 최대의 난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일에 아주 서툽니다. 감각을 느끼는 영역인 우뇌와 언어를 표현하는 좌뇌의 협업이 약하다 보니, 여자들처럼 자신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전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낯간지럽게 사랑을 속삭이는 남자는 사내대장부답지 못하다는 선입견도 남자의 사랑고백을 방해합니다. 이때 남자가 애정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날 정말 좋아하는 거 맞아? 확실하게 말해봐.” 하는 그녀의 앙칼진 목소리가 돌아옵니다. 이런 장면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걸 꼭 말해야 알아?” 하며 반문하기 마련이고요.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면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남자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상 최대의 난제를 만나면 지행일치가 되지 않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지요. _p31~32
여자가 자주 쓰는 ‘예쁘다’, ‘귀엽다’ 등의 여자어는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지금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어디까지나 그 당시의 마음을 대변하는, 100퍼센트 주관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자는 ‘귀엽다’라는 여자어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하얀 원피스를 보고 귀엽다고 말하는 순간 흰색, 레이스, 원피스 등의 기호를 자기식으로 읽어내고 머릿속에 저장해둡니다. 그리고 다음에 여자친구의 선물을 준비할 때 그 기호를 활용하려고 하고요. 하지만 생일에 나풀거리는 하얀 스커트나 레이스 달린 소품을 선물해도 그녀의 환한 표정은 구경하기 어려울 겁니다. “며칠 전에 네가 귀엽다고 했잖아!” 하며 항의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여자의 귀엽다는 말은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_37~38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연애경험 없는 순진한 여자라고 대답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를 리드하며 자신의 색으로 물들여가는 것이 남자들의 로망이지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에도 여전히 처녀성에 가치를 두는 남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많은 여자들이 “말도 안 돼!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하며 이맛살을 찌푸릴 테지만, 어린 여자를 찾는 남자들의 속내는 전혀 다른 데 있습니다. 약하디약한 남자는 자신의 여자에게 첫 남자로 각인됨으로써 예전 남자친구와 비교당하는 일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만약 자신이 첫 남자라면 어디를 가더라도, 또 어떤 키스를 해도 전 남자친구와 비교당하지 않겠지요. (중략) 이렇듯 남자 스스로 자신이 없기에 경험이 없는 여자를 원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_p66~67
남자가 사랑을 생각할 때는 자신이 잘 나갈 때! 회사에서 인정받고 일이 술술 풀리면 덩달아 연애지수도 수직 상승합니다. 자신의 일과 사회적 성공을 중시하는 남자는 직장에서 성공 티켓을 손에 쥐는 순간, 자존감과 자아 긍정감이 높아지고 이때 생기는 긍정의 에너지가 연애감정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중략)
반대로 여자들이 남자를 그리워하는 타이밍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입니다. 실연당했을 때, 회사일이 꽉 막혔을 때! ‘백마 탄 왕자님이 오셔서 내 인생을 확 바꿔주실 거야.’ 하며 변화의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에, 연애를 통해 장애물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일종의 도피라고 할까요. 남자에 비하면 연애의 동기가 상당히 소극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_p92~93
기본적으로 남자는 평생토록 아이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영원히 성숙하지 않고 철들지 않는 어린아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남자가 어른인 척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아이들처럼 마냥 뛰어놀고 싶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은 ‘마마보이’이기도 합니다. 나이나 처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찾고, 또 마냥 어머니의 품에 파고들고 싶어 합니다. 직장에서는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남이라도 집에만 돌아오면 소지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칠칠치 못한 남편으로 변신하는 이유는 아내를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어리광을 부리기 때문이지요. (중략) 이는 아내가 스무 살 연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젊은 엄마’일 따름이지요. _p173~174
어릴 때부터 야구를 즐기며 자란 남자들은 승패나 득점에 매우 민감합니다. 따라서 남자직원을 칭찬할 때는 “100퍼센트 목표를 달성했어!” 하며 승패를 구체적인 숫자로 강조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중략) 반면 애초 승패가 없는 놀이를 즐기며 자란 여자들은 결과에 집착하지 앟습니다. 드러나는 결과물보다 모든 팀원이 하나로 뭉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야근도 불사하며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더 중시합니다 _p233~234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갑자기 무거운 침묵이 흐르면서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싸하다’라는 느낌과 함께 누군가가 나서서 회의실의 공기를 빨리 바꿔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로 그 순간을 누구나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회의에서 침묵하는 이유는 각각 매번 똑같습니다. 남자는 서열을 읽고, 여자는 분위기를 읽으면 입을 굳게 닫습니다. (중략) 남자는 회의조차 업무라는 게임의 하나로 받아들입니다. 이기기 위해 발언할 때도 있지만, 지지 않기 위해 침묵할 때도 있습니다. 여자가 잘 살피는 ‘분위기’란 회의실의 공기나 회의 참석자의 기분을 말합니다. 여자들은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평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동료들과 화기애애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싶어 합니다. 말하는 내용보다 그 결과 생겨나는 감정을 더 존중하는 것이지요. _p257~258
목차
프롤로그_같은 말을 사용하는 외계인, 남자와 여자
대화유형 체크리스트
Part1. [남심vs여심] 기초 편
1. 남자는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는다│여자는 차근차근 설명하지 않는다
2. 남자는 이성에 의해 움직인다│여자는 감성에 의해 움직인다
3. 남자는 수직사회에서 살아간다│여자는 수평사회에서 살아간다
4. 남자는 야구에서 사회를 배운다│여자는 소꿉놀이에서 사회를 배운다
5. 남자는 불량소년을 동경한다│여자는 핑크공주를 사랑한다
Part2. [남심vs여심] 연애?사랑 편
1. 남자는 그녀에게 첫 남자이기를 원한다│여자는 그에게 마지막 여자이기를 원한다
2. 남자는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끌린다│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끌린다
3. 남자는 최고의 남자가 되고 싶어 한다│여자는 특별한 여자가 되고 싶어 한다
4. 남자에게 연애는 게임이다│여자에게 연애는 결혼이다
5. 남자는 행복할 때 여자를 원한다│여자는 불행할 때 남자를 원한다
6. 남자는 기호에 흥분한다│여자는 신호에 흥분한다
7. 남자는 로망을 갈망한다│여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갈망한다
8. 남자는 일상을 좋아한다│여자는 기념일을 좋아한다
9. 남자는 단골 맛집을 찾는다│여자는 새로운 맛집을 찾는다
10. 남자는 침묵한다│여자는 운다
11. 남자는 바람피운 애인을 비난한다│여자는 바람피운 애인의 여자를 비난한다
12. 남자는 과거를 다른 파일에 저장한다│여자는 과거를 덮어쓰기 한다
13. 남자는 차이점을 모른다│여자는 차이점 따위 상관없다
14. 남자는 타인의 평가를 꺼린다│여자는 타인의 평가를 기대한다
Part3. [남심vs여심] 결혼?가정 편
1. 남자는 자존심을 먹고 산다│여자는 빵을 먹고 산다
2. 남자는 쓸모없는 물건을 모은다│여자는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한다
3. 남자는 평생 아이로 지내고 싶어 한다│여자는 평생 여자로 지내고 싶어 한다
4. 남자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한다│여자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한다
5. 남자는 집에서 멍하게 지낸다│여자는 집에서 안절부절 허둥댄다
6. 남자는 남 앞에서 장황하게 말한다│여자는 편안한 상대 앞에서 길게 말한다
7. 남자는 습관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여자는 남자를 바꾸고 싶어 한다
8. 남자는 사과하지 않는다│여자는 잊어버리지 않는다
Part4. [남심vs여심] 일?직장 편
1. 남자는 폼 나는 성공을 좇는다│여자는 빛나는 보람을 찾는다
2. 남자의 동기부여는 권력이다│여자의 동기부여는 안정이다
3. 남자는 결과를 중시한다│여자는 과정을 중시한다
4. 남자는 인정해주기를 원한다│여자는 공감해주기를 원한다
5. 남자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여자는 가까운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
6. 남자는 회의를 즐긴다│여자는 수다를 즐긴다
7. 남자는 서열을 읽는다│여자는 분위기를 읽는다
8. 남자는 저돌적으로 일한다│여자는 순발력 있게 일한다
9. 남자는 일반화하기를 원한다│여자는 구체화하기를 원한다
10. 남자는 동년배 남자를 부담스러워한다│여자는 연하의 여자를 부담스러워한다
에필로그_서로 다르고 모른다는 것부터 인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