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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추구하시는 하나님

원제 : God‘s Pursuit of Man
시리즈 : 하나님을 추구하라 [3]

A. W. 토저 저 | 정상윤 역 | 복있는사람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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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01731 / 158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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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토저를 읽어 본 적이 없다면, 이 책을 읽으라!” 박영돈, 마틴 로이드 존스, 제임스 패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추천 “이 시대의 선지자”가 선포하는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삶! 지금 교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능력 없이는 더 많은 교육도, 더 나은 조직도, 더 훌륭한 장비도, 더 발전된 방법도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환자가 죽은 후에 더 좋은 인공호흡기를 갖다 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자체로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개신교가 ‘연합전선’을 폄으로써 승리하려 든다... “토저를 읽어 본 적이 없다면, 이 책을 읽으라!” 박영돈, 마틴 로이드 존스, 제임스 패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추천 “이 시대의 선지자”가 선포하는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삶! 지금 교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능력 없이는 더 많은 교육도, 더 나은 조직도, 더 훌륭한 장비도, 더 발전된 방법도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환자가 죽은 후에 더 좋은 인공호흡기를 갖다 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자체로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개신교가 ‘연합전선’을 폄으로써 승리하려 든다면 그것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의 연합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종교 활동을 중지하고 하늘 위에서 주시는 감동을 준비하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보수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몸이 워낙 육신적인 데다가 공적 예배가 충격적일 만큼 불경하기에, 지금보다 더 능력이 필요했던 시대를 역사상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우리가 침묵과 자기 점검의 기간을 선포하고 위에서 주시는 진정한 능력의 세례를 받기 위한 조건을 갖춘다면 이보다 큰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심각한 문제를 치료하려면 위로부터 능력이 찾아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능력이 침투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님만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보여주시며, 치료법을 처방해 주십니다. 오직 성령님만 기독교의 마비된 비실재성에서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오직 성령님만 성부와 성자를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이 우리 안에 역사해야 삼위일체 하나님의 엄숙한 위엄과 마음을 황홀케 하는 신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 A. W. 토저의 평생의 관심사이자 메시지의 정수인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삶”의 본질을 소개한다.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토저의 육성과 의도를 고스란히 담았다. - 토저의 대표작 『하나님을 추구하라』의 후속편. 독자 대상 - 인간 중심적이고 세속화된 신앙을 넘어 성령의 다스림을 받고자 하는 이들. - 참된 예배와 신앙의 부흥을 경험하기 원하는 이들. - 신앙과 복음의 본질을 알고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A. W. 토저의 삶과 메시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

저자 소개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우리가 영적 출애굽 이후 목적 없이 방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으로 들어가야 함을 일깨운다. 그 땅은 그저 그런 평균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넘어 매일 예수님과의 동행을 더 깊게 하는, 영적으로 ‘더 깊은 삶’이다.
토저는 앞서 인도하시는 주의 사자에게 경외함으로 복종하고 그분을 믿음으로 따르라고 강조한다. 그 땅을 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쟁이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실 때 승리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할 때 우리는 마침내 목적지에 이르고 약속된 축복을 얻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사도행전 강해설교』『창세기에 나타난 복음』『빌립보서 강해』『영적 침체』『요한복음 3장 강해』, A. W.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하라』『인간을 추구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늙은 야곱은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이름을 가진 꾀 많은 인물로, 그의 ‘강함’은 거의 치명적인 ‘약함’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기 성품 속에 정복되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안고 인생의 3분의 2를 살았습니다. 광야에서 본 영광스러운 환상도, 하란에서 오랫동안 겪은 쓰라린 연단도 해로운 그 강함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응용 심리학에 능통했던 이 기민하고 똑똑한 노인은 해질 무렵 얍복 강가에 섰을 때에야 비로소 값비싼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가 보여준 모습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만들다가 망친 그릇 같았습니다. 그의 소망은 패배에 있었습니다. 그는 해질 무렵에 몰랐던 이 사실을 다음날 해 뜨기 전에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자비하심으로 그의 허벅지 관절을 치시고 완전한 승리를 거두실 때까지 그는 밤새 저항했습니다. 그렇게 굴욕스러운 패배를 겪고 나서야 악한 강함에서 해방되는 기쁨, 하나님께 정복당하는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그는 큰소리로 축복을 구하며, 축복하시기 전에는 놓아 드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긴 싸움이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야곱은 그런 수고를 들일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그 이유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는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완고하고 고집 센 반항아에서 온유하고 기품 있는 하나님의 벗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상 그의 승리였습니다. 그 승리는 강함이 아닌 약함을 통해 왔습니다.
_ ‘4장. 패배를 통한 승리’ 중에서(64-65쪽)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해 배우려고 우리를 찾아온 탐구자, 열성적인 젊은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합시다. 우리는 이 질문의 날카로움을 고려하여 최대한 부드럽게 물어봄으로써 그의 영혼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예수와 같은 온유와 사랑을 가지고 계시지만, 동시에 당신 삶의 주인이 되길 요구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원하는 것이 확실합니까? 당신이 아닌 다른 존재, 더구나 하나님의 성령께 기꺼이 당신의 인격을 맡기겠습니까? 일단 당신의 삶을 맡기면 모든 일에 무조건적인 순종을 기대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 허용해 주고 양해해 주는 자아의 죄를 용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아의 죄란 자기애, 자기 연민, 자기 추구, 자기 확신, 자기 의, 자기 강화, 자기 방어를 가리킵니다. 당신은 성령이 세상의 쉬운 길, 신앙의 영역 안에 섞여 있는 많은 무리의 쉬운 길과 날카롭게 대립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는 당신을 놓고 영원히 질투하실 것입니다. 당신 삶의 주도권을 가져가실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위해 시험하고 훈육하며 훈계하는 권리를 행사하실 것입니다. 다른 그리스도인이 즐기는 쾌락들, 그러나 당신에게는 세련된 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경계선상의 쾌락들을 빼앗아 가실 수도 있습니다. 성령은 이 모든 일을 통해 상실이 유익으로, 작은 고통이 쾌락으로 보일 만큼 크고 강한 사랑, 모든 것을 품으시는 놀라운 사랑으로 당신을 안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멍에를 진 육신은 불평할 것이며, 짐이 너무 무거워 감당키 어렵다고 소리칠 것입니다. 당신은 그러한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는 엄숙한 특권을 누릴 것입니다(골 1:24). 자, 이것이 당신 앞에 제시된 조건입니다. 그래도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원합니까?”
_ ‘10장. 성령 충만한 삶’ 중에서(152-153쪽)


 

목차

목차
서문
1.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
2. 말로만 아는가, 능력으로도 아는가?
3. 부르심의 비밀
4. 패배를 통한 승리
5. 우리가 잊어버린 분
6. 성령의 조명
7. 능력이신 성령
8. 불이신 성령
9. 세상이 성령?을 받지 못하는 이유
10. 성령 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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