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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DISCIPLESHIP 진정한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의 의미

A. W. 토저 저 | 유정희 역 | 규장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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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0154 / 192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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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우리가 영적 출애굽 이후 목적 없이 방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으로 들어가야 함을 일깨운다. 그 땅은 그저 그런 평균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넘어 매일 예수님과의 동행을 더 깊게 하는, 영적으로 ‘더 깊은 삶’이다.
토저는 앞서 인도하시는 주의 사자에게 경외함으로 복종하고 그분을 믿음으로 따르라고 강조한다. 그 땅을 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쟁이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실 때 승리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할 때 우리는 마침내 목적지에 이르고 약속된 축복을 얻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생명의 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기독교 서적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천국소녀 아키아나>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갓북> <존비비어의 결혼> <토미테니의 돌이킴> <3분> <예배자로 사는 법 49가지>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잔인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말해야겠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 되기 원하시며, 주님이 되셔야만 한다. 그분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의 머리이자 주인이 되셔야 한다. 예수님이 다스리실 수 없는 밀폐된 객실 안에 여자 친구나 남편, 가정, 혹은 직장을 가두어놓을 수 없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의 주인이 아니시라면, 우리는 진정한 제자가 아니다. p.31,32

만일 우리의 관대함이 사람들을 혼탁한 의식과 영적 어두움으로 이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비겁한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억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버지에게서 왔다고 주장하셨을 때, 그분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영원한 말씀이고 과거와 현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진리를 들은 것이다. 우리의 입장은 명확하다. 예수님과 다른 많은 철학들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 p.25

어느 그리스도인 형제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다.
“토저는 제자도와 구원을 구별하지 않아요. 당신은 제자가 되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묻겠다. 누가 당신에게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가? 나는 당신이 제자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주님께 나아가 은혜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나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새겨지고, 목수를 보내 내 아버지의 나라에 대저택을 짓게 하면서 동시에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 난동을 부릴 수 있다는 생각은 불가능하며 비성경적인 것이다. 그런 것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p.98
주일마다 교회에서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실제로 그런 기도의 영적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우리는 서로 대립이 되도록 그 기도를 이렇게 편집해야 할 것이다.
“주여, 저의 나라는 가고 주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확실히 나 자신의 이기적인 왕국이 물러나기 전까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실현될 수 없다. 내가 물러날 때, 내가 더 이상 내 영역의 왕이 아닐 때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왕이 되실 것이다. p.123,124

만일 우리가 헌신되고 성별된 그리스도인이요, 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면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부정직한 것을 미워하지 않으면서 정직을 사랑할 수 없다. 불순한 것을 미워하지 않으면서 순결함을 사랑할 수 없다. 거짓과 기만을 미워하지 않으면서 진리를 사랑할 수 없다. …우리는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데 있어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를 보류하시는 이유는, 의로운 것을 넘치도록 사랑하시고 악에 대해 순전하고 거룩한 증오를 품으신 예수님을 우리가 따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p.140,141

그렇다면 어떻게 행함 없는 말의 덫을 피할 것인가?
그것이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 첫째,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말자. 신앙에 관한 상투적인 잡담을 나누는 습관을 버리자. 오직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말하라.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라. 진리를 행하면 진리를 바르게 말하게 될 것이다. 행동은 말을 구체화한다. 우리가 행동으로 능력을 나타낼 때 우리의 말이 권위를 갖게 될 것이며, 새로운 현실 감각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울 것이다. p.168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라는 말이 의미하는 모든 것에 헌신해야 한다. 우리는 위로부터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적 속박과 율법주의와 망상 속에 있는 것이다. 혹은 그보다 더 나쁜 상황일 수도 있다. p.181

목차

영문판 발행인의 글

1부 제자, 그리스도와 함께 죽다

01 무엇이 제자도인가
02 참 제자와 거짓 제자
03 그리스도를 영접하다
04 주님을 영접한 모든 이들에게
05 순종은 선택이 아니다
06 오직 한 방향을 바라보라
07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다

2부 제자, 그리스도와 함께 걷다

08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
09 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라
10 거룩한 자가 되라
11 행동하는 믿음
12 천국을 준비하라
13 가서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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