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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 이윤재 글모음

연세학풍사업단, 김도형 저 | 선인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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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339600 / 882쪽 188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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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뫼 또는 환산(桓山)이라는 호를 사용하셨던 이윤재 선생은 일제시기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로 알려져 있으나, 그는 더 많은 역사 관련 글을 썼고, 또한 흥사단 운동의 실천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사람이었다.
연희전문학교의 <학교운영보고서>에 수록된 자료에 의하면, 선생께서는 1929년부터 1933년까지 동양사(Oriental History) 강의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1933년에 발행된 졸업앨범에도 한국어(Korean Language) 강사로서 모습을 남기고 있다. 바로 이 시기는 연희전문의 학풍이 교육방침으로 확립된 시기이기도 할 뿐더러, 백낙준, 정인보, 최현배, 백남운 등에 의해 민족교육이 왕성히 펼쳐지던 시기였다. 이윤재 선생이 연희전문과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당시 연희전문의 학감이면서 훗날 부교장과 해방 후 연희전문학교 교장까지 역임하게 되는 유억겸(兪億兼, 1896~1947) 선생이 집사로 활동하던 안동교회에 1927년 이윤재 선생이 옮겨와 장로로 활동하였던 점에서 짐작되는 바가 없지 않다. 이처럼 독립운동가, 한글학자, 역사학자 또 기독교 신앙인으로서의 면모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창립된 연희전문, 국학과 민족교육의 본거지였던 연희전문과 여러모로 맞닿아 있다.
본 글모음은 이윤재 선생의 학문적 업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축적된 일차사료들로서, 선생의 저술들을 보다 손쉽게 살펴보며 연구를 발전시켜가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간행하게 되었다. 이들 저술의 분석 결과는 논문으로 작성하여 우리 연구단의 연구서에 싣는 한편, 본 자료집에는 그 대략의 내용만 실어 독자들과 연구자들을 자료로 안내할 뿐 저마다의 시선을 가급적 흩트리지 않고자 하였다. (책머리에 中)

저자 소개

  • 저자 : 연세학풍사업단, 김도형
엮은이 : 연세학풍사업단
연세는 한국 근현대 역사와 그 흐름을 같이하였다. 연세의 학문 속에는 한말의 근대개혁, 일제강점하의 민족운동, 그리고 해방 후의 신국가 건설 등의 숨결이 모두 담겨 있다. 우리는 “동서고근(東西古近) 사상의 화충(和衷)”, 곧 고유한 학문과 사상을 바탕으로 서양의 학문을 겹합함으로써 근대학문과 민족교육을 발전시켜온 연세의 학풍이, 소통과 통합, 상생의 가치를 지향하는 융복합 학문의 이념 위에 새로운 차원의 “연세학”을 재정립해 갈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엮은이 : 김도형
  

목차

1. 사론(史論), 사화(史話)
2. 한글연구와 한글운동
3. 수양동맹운동
4. 중국신문화운동
5. 역사기행, 지리
6. 문학작품, 회고, 설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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