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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창월야 전 7권세트

시리즈 : 월야환담 창월야 [3]

홍정훈 저 | 청어람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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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03366 / 3056쪽 12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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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절세미안의 늑대 인간 소년 서린. 인간의 마음을 가진 괴물이 월야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애장판 그 두 번째 창월야! “넌 내 손에 죽는다. 너를 죽이고 내가 지옥에 간다.” 《1권》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굳은 믿음을 갖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매진하던 순수 미소년 서린. 그러나 서린의 당돌하고도 소박한 꿈은 한순간에 박살 나는데……. “포기해. 인간은 널 못 도와.” 단군 이래 최악의 테러리스트, 세건의 한마디가 그의 미래를 결정지었다. 《2권》 좌절된 장래희망을 안은 채... 절세미안의 늑대 인간 소년 서린. 인간의 마음을 가진 괴물이 월야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애장판 그 두 번째 창월야! “넌 내 손에 죽는다. 너를 죽이고 내가 지옥에 간다.” 《1권》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굳은 믿음을 갖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매진하던 순수 미소년 서린. 그러나 서린의 당돌하고도 소박한 꿈은 한순간에 박살 나는데……. “포기해. 인간은 널 못 도와.” 단군 이래 최악의 테러리스트, 세건의 한마디가 그의 미래를 결정지었다. 《2권》 좌절된 장래희망을 안은 채 테러리스트와 동거하기란 녹록지 않다. 더구나 그 테러리스트가 쉼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작자라면 더더욱. 헌터 수업을 시작했으나 서린은 도통 적응이 쉽지 않다. 혹독한 일정 속 헌터보다는 악플러로 진화해 가던 서린에게 미소녀 흡혈귀 마리아가 접근해 온다. 테러리스트와 미소녀라면 미소녀를 선택하는 게 당연할 테지만……? 《3권》 착한 흡혈귀는 오직 죽은 흡혈귀뿐. 선한 흡혈귀를 죽여 천국에 보내고 지옥에 떨어지리라. 세건의 단언에도 서린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선량한 마음만으로는 인간이기에 부족한 것인가. 그러나 더는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 온 월야의 주시 아래 자신을 직시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4권》 시원(始原)을 추적해 도달한 동토의 땅, 러시아. 그곳에서 맞닥뜨린 건 웨어타이거(WereTiger) 볼코프 레보스키 소장과 라이칸스로프의 왕자, 이사카 베르게네프. “나는 세계를 손에 넣고 싶다!” 진성(眞性)의 라이칸스로프, 흡혈귀와는 또 다른 마물의 논리가 강요된다. 《5권》 흡혈귀, 흡혈귀 사냥꾼, 라이칸스로프, 반군 테러리스트……. 이합과 집산을 반복하는 월야의 주민들. 혼돈 속에 세건과 서린의 길도 나뉜다. “괴물이 된다면, 내 손으로 직접 죽여주마.” 단 하나의 약속을 품고서. 《6권》 광기인가, 당연한 귀결인가. 네 마리의 뱀으로 상징되는 흡혈귀의 맹주 테트라 아낙스. 기원전부터 불사자들을 지배해 온 불멸 불사를 추구하는 어둠의 왕. 긴 시간의 지배가 마침내 균열을 드러냈다. 《7권》 오직 인간의 증오로 괴물들을 단죄하라. 먹이사슬의 역행자로서 포식자들을 사냥해 온 자, 진마사냥꾼 한세건. 그러나 경계를 걷는 자의 시간도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세고 있었다. 출판사 서평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쉽사리 잊히지 않는 문구를 남긴 채월야가 막을 내리고, 창월야라는 두 번째 막이 올랐다. ‘채월야 같은 분위기였으면 채월야라고 나오지 따로 창월야라고 이름도 다르게 붙이고 표지도 다르게 하고 새로 써서 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일찍이 저자가 서문에 밝혔듯이, 창월야는 시리즈 전작인 채월야와는 다른 이야기다. 주인공이 다르고, 그 풍이 다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월야환담’이라는 큰 맥락 안에서 같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채월야에서 우리는 한세건이라는 결벽적인 인물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했다. 반면 창월야에서 새로이 제시된 주인공 서린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다. 단단히 땅에 발을 디딘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서린을 통해 우리는 이제는 친숙해진 월야라는 세계를 보다 편안하게, 그리고 유쾌한 기분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몸으로 인간이기 위해 괴물이라는 말을 들었던 세건과 라이칸스로프로 태어나 누구보다 인간의 마음을 가진 서린, 두 사람의 대비는 색다른 감회를 줄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었을지언정 월야환담이 끝없이 제시하는 괴물들의 세계에 선 인간이란 화두는 여전하다. 서린, 세건, 그리고 그 외 모든 인물의 고뇌와 선택의 순간들을 다시 한 번 지켜보도록 하자.

저자 소개

초기작 《비상하는 매》를 비롯, 《월야환담채월야》, 《더 로그》, 《발틴사가》 등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문단에 판타지소설 시대를 개척한 젊은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엔 판타지와 신무협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형식의 인간소설에 관심을 쏟고 있다. 


저서 《비상하는 매》, 《월야환담채월야》, 《더 로그》, 《발틴사가》,《흑랑가인》, 《13번째 현자》, 《창세종결자발틴사가》, 《황제를 향해 쏴라》, 《아키블레이드》,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 《기신전기 던브링어》

책 속에서

<1권>
사서 아가씨는 신기하다는 듯 도서 대출 카드를 돌려주었다. 워낙에 빽빽이 기록되어 있어서 벌써 여덟 번이나 교체한 대출 카드는 손때가 덕지덕지 묻어 있다.
아, 이게 다 내가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경찰 시험을 쳐서 경찰이 되는 거다. 의경으로 군복무를 대신하고 돈을 모아서 사무실을 낼 준비를 해야지. 그렇게 되면 당당한 공인중개사 서린이 되는 거야!
게다가 이 타고난 미모! 슬라브인과 한국인의 혼혈아인 데다가 동안! 이러한 절세 미안을 이용해서 복부인들의 마음을 흔들며! 어딘가 분명히 있을 아가씨를 찾는 거야! 나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줄 그런 아가씨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거다!
‘하하하하! 이 몸의 인생 설계는 왜 이리도 뛰어난 거야!’

第1夜 Odd Eye 中


<2권>
아르곤은 곰 인형 하나를 들고 흔들면서 복화술을 했다.
“크아아앙, 나는 매우매우 무섭고 으시시한 웨어베어다. 나를 딸에게 선물한 아버지는 곧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야! 반인반웅(半人半熊)의 손자를 볼 테니까!”
“…….”
어지간히 너그러운 방송 프로에서도 비프(Beep)음 처리될 만한 소리를 태연스럽게 해대는 모습이 무섭기까지 하다. 캐런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지만 래트는 싱글벙글 웃었다.
“저 눈을 바느질로 붙이면 돈을 주더라고요.”
“헤에, 거부가 되었겠군?”
“또 말 같지도 않은 소릴.”

第10夜 Friend 中


<3권>
“그렇지만… 이곳에도 더 오래는 못 있겠군. 이 난동을 부렸으니 경찰들이 찾아낼 거야. 그때까지 세건이 회복되면 좋을 텐데. 세건이가 강하긴 해도 몸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래요?”
“그럼. 경계를 걷는 자라는 것은 흡혈귀와 인간의 경계를 걷는다는 소리지만 세건의 경우에는 생사를 걷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인간 시절에 워낙 무리를 해서 마약 때문에 몸이 걸레가 된 터라.”
“헤에, 세건 형은 걸레였군요.”

第11夜 현기증(眩氣症) 中


<4권>
“그러면 반문할까, 비스트? 내가 뭘 할까? 사람들 사이에서 적당히 취직하고 일하고 살까? 웃기지 마. 난 날 때부터 야수로 태어났어. 야수가 짐승을 사냥하는 걸 왜 사냥하냐고 물으면 안 되지. 삶에 의문을 품는 건 좋은 태도이지만 자신의 충동이나 욕구조차 의심해서는 안 돼. 그래서는 정말 삶이 재미없어지지. 나보다 오래 산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도 모르는 건가?”
이사카는 태연스럽게 대답했다.
한세건으로서는 어처구니없을 만큼 당당한 태도였다. 사실 그가 본 흡혈귀 중에는 인간의 마음을 가진 이가 많았다. 피를 마시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 행위에 마모되어서 마음을 잃어버리고 괴물이 된 이들도 있었다.
그런 놈들의 머리통에 총을 겨누고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 보라고 하면… 그들은 울지 못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이 녀석은 다르다. 이 녀석은 날 때부터 야수로 태어난 놈이다. 볼코프 레보스키도 그렇고 이놈도 그렇다. 이들은 부조리한 자신의 존재에 의문이 없다. 자신의 능력을 이 세상에서 시험하고 야망을 성취한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사혁도 그랬지. 순수한 욕구. 하지만 순수하다는 이유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어…….”

第20夜 동맹(同盟) 中


<5권>
아아, 지금까지 저질러 온 악행으로 지옥의 7부 9장을 다 메워도 남을 텐데 어째서 손이 떨리는가? 인간을 죽이는 게 두려운가? 그 죄악이 두려운가? 하지만 한세건은 입술을 깨물었다.
흡혈귀들에게 가족을 잃게 된 이후로 그는 그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가족을 지키지 못한 무력함이 싫었고 또 가족을 잃었을 때 슬픔조차 느끼지 않았던 무정함이 싫었다.
선량한 흡혈귀든 악한 흡혈귀든 간에 모두 몰살하는 자신의 손이 피로 물드는 게 싫었고 그렇게 손을 피로 물들이는 죄악을 두려워하는 자신이 또한 증오스러웠다. 죄악을 저지른 주제에 아직도 그 양심이 남아 있단 말인가?
증오, 증오, 증오……. 무시무시한 증오가 속에서 끓어오른다. 흡혈귀에 대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증오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죄인이여, 죄의 나락으로 떨어져라!’
속죄를 갈망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못할 죄인에게 있어서 오직 한 가지 허용된 길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죄의 길뿐이다.
죄를 짓고, 짓고, 짓고, 짓고 또 지으며 그 죄의 무게에 스스로를 짓눌러 죽여라. 스스로를 황폐하게 만들고 상처 입히며 구원조차 갈망하지 말지어다.

第25夜 우트나피시팀의 뱀 中


<6권>
“그놈들의 면상을 보고 싶긴 하군. 대체 무슨 표정을 짓고 있을까?”
고든은 비아냥거렸다. 너무 오래 살아서 성격만 나빠진 것일까? 하긴, 그렇게까지 해서 우월감을 확인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과연 정말 밤의 지배자인지 실감할 수 없으니까.
날 때부터 이미 밤의 지배자로 점지된 그들은 자신들의 피지배자를 학대하는 것을 지배권의 확인 작업쯤으로 여겼다.
그것은 불사자들의 뒤틀린 욕망이다. 그들 모두가 그것이 뒤틀린 욕망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자신들의 추악함을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고 그것을 경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든은 자신의 불노불사를 추구했다. 어둠의 지식을 위해 소모한 젊음을 되찾아 영원히 이 세계에 남아 지배하기를 갈망했다.

第29夜 Snake hunter 中


<7권>
에스가와 선지자는 교대로 노를 저어 대양으로 나아갔다.
파도가 하늘에 맞닿을 정도로 휘몰아치는 북해에서도 선지자가 노를 저으면 배가 마치 나는 듯 바다 위를 질주한다.
에스가가 선지자를 따라 노를 저어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마법인가? 당신은 마법사인가?”
“물론이다. 그대와 내가 만난 것 자체가 마법이니 나는 마법의 주인이며 마법의 아들이다. 또한 그대 역시 이 힘을 사역하게 되리니 심판의 날이 올 때까지 아껴두라!”
“아! 물어본 내가 병신이었구나!”
에스가는 장탄식을 하며 노를 저었다.

外傳 세상의 끝 中


목차

목차
1권
初夜 Downtown Legend
第1夜 Odd Eye
第2夜 자기혐오(自己嫌惡)
第3夜 Season of WolfHunting
第4夜 비인외도(非人外道)에 들어서다
2권
第5夜 Brother Bear?
第6夜 잊혀진 이름
第7夜 Another Witch #1
第8夜 Another Witch #2
第9夜 Glare
第10夜 Friend
3권
第11夜 Howling #1
第12夜 Howling #2
第13夜 상처
第14夜 잠깐의 휴식
第15夜 Hate by Hate
第16夜 Escalate
4권
NEW brand World
第17夜 시베리아 특급
第18夜 아무르의 호랑이
第19夜 Wild Bite Gangster
第20夜 동맹(同盟)
第21夜 릴리쓰의 아이들
第22夜 늑대와 호랑이
5권
第23夜 이사카의 전략
第24夜 Mono
第25夜 우트나피시팀의 뱀
第26夜 Flashback
第27夜 Incarnation
6권
第28夜 The Arena
第29夜 Snake Hunter
第30夜 Blood Surge
第31夜 Day of Fire Storm
7권
第32夜 눈보라
第33夜 Need or Want
第34夜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며……
第35夜 뱀의 재생
第36夜 변이
蒼月夜
經夜
外傳 세상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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