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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코의 팍 하고 감이 오는 몸의 진찰법

시리즈 : 네지코의 팍 하고 감이 오는 진찰법 시리즈 [2]

Nejiko Morimina 저 | 공순복 역 | 군자출판사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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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784381 / 1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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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개서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리미나 네지코(森皆ねじ子)입니다. 이 책은 「몸의 진찰법」입니다. 여러분의 신체를 보는 방법으로, 오랜 옛날부터 이어져 온 의료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의사의 생계수단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신체를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어린이를 정성스럽게 돌보고 있는 엄마는 어떤 의사보다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어린이의 변화를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병을 잘 이해하며 자기관리를 하는 환자는 의사보다도 훨씬 민감하게 자기 몸의 변화를 자각합니다. 그럼, 보다 상세히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하게 「보는 것」만으로는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포인트를 파악하여 「관찰」 해야 합니다.

그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는 『보헤미아의 스캔들』 중에서 와트슨과 이런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자네는 보고만 있을 뿐, 관찰은 하고 있지 않군. 그 차이는 명백하지. 예를 들어 자네는 현관에서 이방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늘 보고 있지」
「늘 보고 있지」
「어느 정도?」
「글쎄, 몇 백번은 봤을 걸」
「그럼, 계단이 몇 개인지 아나?」
「몇 개냐고? 글쎄, 모르겠는데」
「그렇지. 자네는 관찰을 하고 있지 않아. 다만 보고 있을 뿐이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그 점일세. 알겠나, 나는 계단이 17개라는 것을 알고 있네. 나는 볼 뿐만 아니라 관찰도 하고 있거든」

홈즈 정도는 아니더라도, 몸을 「관찰」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눈과 귀, 손과 몸이 있으면, 실은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의사나 의료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포인트만 파악하면 일반인들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과, 핀트를 맞추어 보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한 수단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8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1998년) 

경력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공의 수료(1994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1994년부터 2013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조교수, 부교수, 교수(現) 
미국존스홉킨스 신경과 수술중신경계추적감시 단기연수(1994년) 
미국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신경과 간질연구소 장기연수(2003-2005년)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수술중신경계감시위원회 위원 및 학술이사(現) 
대한뇌전증학회 학술위원 및 간행위원장(現)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육부학장보(現)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학술이사(現)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선택위원(現)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現) 

저술 
알기쉬운 뇌파(2010년) 
하기쉬운 신경유발전위와 수술중신경계감시(2011년) 
실전 신경학적 진찰(2012년) 


 

머리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리미나 네지코(森皆ねじ子)입니다. 이 책은 「몸의 진찰법」입니다. 여러분의 신체를 보는 방법으로, 오랜 옛날부터 이어져 온 의료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의사의 생계수단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신체를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어린이를 정성스럽게 돌보고 있는 엄마는 어떤 의사보다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어린이의 변화를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병을 잘 이해하며 자기관리를 하는 환자는 의사보다도 훨씬 민감하게 자기 몸의 변화를 자각합니다. 그럼, 보다 상세히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하게 「보는 것」만으로는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포인트를 파악하여 「관찰」 해야 합니다.

그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는 『보헤미아의 스캔들』 중에서 와트슨과 이런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자네는 보고만 있을 뿐, 관찰은 하고 있지 않군. 그 차이는 명백하지. 예를 들어 자네는 현관에서 이방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늘 보고 있지」
「늘 보고 있지」
「어느 정도?」
「글쎄, 몇 백번은 봤을 걸」
「그럼, 계단이 몇 개인지 아나?」
「몇 개냐고? 글쎄, 모르겠는데」
「그렇지. 자네는 관찰을 하고 있지 않아. 다만 보고 있을 뿐이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그 점일세. 알겠나, 나는 계단이 17개라는 것을 알고 있네. 나는 볼 뿐만 아니라 관찰도 하고 있거든」

홈즈 정도는 아니더라도, 몸을 「관찰」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눈과 귀, 손과 몸이 있으면, 실은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의사나 의료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포인트만 파악하면 일반인들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과, 핀트를 맞추어 보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한 수단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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