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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연애 HQ-876

원제 : Best Man… with Benefits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낸시 워렌 저 | 박지선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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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578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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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달의 추천작 밤이면 최고의 연인이 되는 남자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신부 들러리로 참석한 로렌. 그러나 이 좋은 날, 심기를 거스르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신랑의 들러리였다. 그가 누군가? 다른 여자들에겐 10점 만점에 10점인 남자일지라도 그녀에게는 마주치기도 싫은 최악의 남자 잭슨! 엎친 데 덮친 격, 진행자의 요구로 그와 춤까지 추게 된 로렌은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서둘러 호텔 방으로 도망친다. 그런데 침대에서 눈을 떠 보니 옆자리에 잭슨이 누워 있었는데…. 이렇게 잘 맞을지 누가 알았겠소…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낸시 워렌
    국적 : 미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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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저서]전체보기

USA TODAY 베스트셀러 작가인 낸시는 미국의 북서부 지역에 살고 있으며 애완견인 보더콜리와 산책하는 것과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감상을 좋아한다. 서른 편 이상의 작품을 쓴 그녀는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자신의 홈페이지 www.nancywarren.net을 통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하곤 한다.


 

책 속에서

‘이런, 젠장.’
로렌이 두려워했던 순간이 다가왔다. 그녀를 이끌고 댄스 플로어로 향하는 잭슨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 보였다. 두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닥치기 전까지 서로 몸이 닿지 않게 있었다.

그때 잭슨이 한쪽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았다.
“준비됐소?”

 

“전기 충격 요법 치료 중이라고 생각하려고요. 시간은 곧 지나가겠죠.”

 

잭슨은 로렌을 안고 원을 그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럼 난 전장으로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피우는 담배라고 상상하겠소.”

 

“담배도 피워요?”
정말 가지가지 하는 사람이었다.

 

“아니. 곧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겠다는 뜻이오. 필터가 없는 특대형 담배를 피우는 게 좋겠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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