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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69934 / 254쪽 148 x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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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반도 동남쪽의 한 자그마한 포구, 조선의 동래부에 딸려 있던 자그마한 포구, 서로는 부민포·감내포 따위를 두고 동으로는 분포·재송포 따위를 뒀던 한 포구, 부산포가 항이 되었다. 그리고 그 항에는 북항·남항·신항으로 불리는 세 항이 생겨났다. 부산항을 드나드는 수많은 사람과 물건을 실어 나를 길이 필요한데, 산과 물이 곳곳을 가로막고 있어 일이 쉬이 되지 않는다. '길을 터야 한다. 산 아래를 뚫고 물 위를 잇자!' 그래서 생긴 것이 부산의 터널과 다리 또 그것들이 만들어온 부산이다. 이 책은 이것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머리에
하나, 내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읽히는 것과 읽히지 않는 것
터널과 다리와 나
우울한 팽창에서 화려한 증발로
둘, 부산인인 나와 관계하는 이론과 실제
공동과 해방
interpoints
지표
infrastructures
서툴지만 독자적인
국토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성장 위주의 계획 수립
도시 관리와 통제
지속가능성을 위해
도시재창조를 목표로
문화의 정치경제학
셋, 공통과 해방을 위한 자리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