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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02402 / 144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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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박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 '돌멩이도 따스하다'의 심규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지금 여기'로 우리를 찾았다. 시인은 지배와 구속의 쳇바퀴를 거부하고, 자유와 사랑을 꿈꾸며 내성천변에 귀촌해 살다가 지금은 천성산 화엄벌에서 자연을 만나고 있다. '지금 여기'에는 시인의 이러한 삶이 담겨 있다. 시를 통해 시인은 제목처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며 느끼고 사랑하고 꿈꾸는 것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화려한 빈곤의 시대, 자연을 만나며 느끼고 배운 시인의 노래가 독자에게 기쁨과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 미국의 자연을 노래하며 자유와 민주... 소박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 '돌멩이도 따스하다'의 심규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지금 여기'로 우리를 찾았다. 시인은 지배와 구속의 쳇바퀴를 거부하고, 자유와 사랑을 꿈꾸며 내성천변에 귀촌해 살다가 지금은 천성산 화엄벌에서 자연을 만나고 있다. '지금 여기'에는 시인의 이러한 삶이 담겨 있다. 시를 통해 시인은 제목처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며 느끼고 사랑하고 꿈꾸는 것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화려한 빈곤의 시대, 자연을 만나며 느끼고 배운 시인의 노래가 독자에게 기쁨과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 미국의 자연을 노래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전파한 휘트먼의 '풀잎'처럼, 시인은 ㅇ리가 살아갈 세상과 힘을 자연으로부터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 시인은 노래로서 우리를 초대한다. 자연이야말로 영원한 스승이고 참된 보금자리라고.
목차
서시
1부
밑도 끝도 없이
춥춥
구름
매화
아이에게
눈송이
은행
생강나무 꽃 한 채
4월 1일
내 초롱은
강남
거미
열두 폭 천성산
잡아랏! 저놈
어린 왕개미
빗방울
무지개뱀
산 위에서 밥 짓기
나무 다람쥐
메뚜기
그 나무
2부
자연의 도서관
그런 거지
빛 꽃 아이
겨우살이
내 손가락은 열 개에요
빈 섬
저 나무
아담
하늘이 내릴 때
고래꿈
지도를 버리다
내성천에서 보내는 편지
엄마
구름의 참호
강은 하늘로 흐른다
복음
허무새
버드나무카페
나는 오후와
침입
3부
깃털
쉬
우스개
카타르시스
먼지 날다
개망초
고라니
비스듬 까르르
나팔꽃
한 번 더
거지왕
내가 아이였을 때
꽃은 꽃잎을 줍지 않는다
자유
슬슬, 야~옹
청개구리
대관령 이야기
의문들
별의 이데올로기
동그라미
아침에
토끼야 뭐하니
오월 펴?
지금, 여기, 나
벌레와 나
아름답다는 것
숲은 폐허를 기억할 때마다 일렁인다
어련히 알아서
별들이 불을 켤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