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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192961 / 208쪽 213 x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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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랑이었다.” * * * * * 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참 따뜻한 포토에세이 “사랑은 혼자 완성되지 않고 함께 완성된다는 것을, 사랑이야말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남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에는 지금 아름다운 인생의 꽃향기가 가득하다.” - 정호승(시인) * * * * * ■ 사계의 아름다움 속에 가족의 사랑을 담다 전쟁과 더불어 세상을 겪고 가난 속에서 질곡의 세월을 견뎌온 사람이 인생의 황혼에 찾아낸 결론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 “인생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랑이었다.” * * * * * 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참 따뜻한 포토에세이 “사랑은 혼자 완성되지 않고 함께 완성된다는 것을, 사랑이야말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남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에는 지금 아름다운 인생의 꽃향기가 가득하다.” - 정호승(시인) * * * * * ■ 사계의 아름다움 속에 가족의 사랑을 담다 전쟁과 더불어 세상을 겪고 가난 속에서 질곡의 세월을 견뎌온 사람이 인생의 황혼에 찾아낸 결론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라는 것은 참으로 많은 생각의 단초를 던진다. 봄 햇살을 즐기러 나온 여린 새순, 나뭇가지 옹이에 잠시 매달렸다 가면서도 온 세상을 담아내는 빗방울, 물 따라 바람 따라 낯선 여행을 시작하는 낙엽 한 잎, 몽몽한 숲에 내리는 눈송이 하나하나 속에 그의 전 생애가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고통과 행복이 버무려진 생애를 돌아보며 저자는 ‘맛있는 인생’이었다 말한다. 그의 사진과 글 속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어머니에 대한 근원적 그리움, 아내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 자식에 대한 애틋함이 절절이 배어난다. 잠시 곁을 내주고 조용히 시공을 함께해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앵글에 담으며 그 순간 가슴속에 일렁이는 사랑을 필터로 사용하는 감각이 따뜻하다. “늦깎이로 잡은 카메라라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나마도 등 두드려 격려해주는 분들이 계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묶었다”는 것이 저자의 변이다. 무심히 넘기는 달력처럼 해마다 맞이하는 사계의 순환이지만 사랑의 있으니 늘 새롭고 늘 경이롭다. 그래서 인생은 맛있다.
‘하나’라는 의미를 알고 이해해야 아름다운 삶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지금까지 단순히 함께하는 동행이었다면 이제는 삶의 가치와 생활까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행복을 함께할 수 있는 ‘가슴 뛰는’ 동행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오늘의 나는 혼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조국과 사회가 있고, 작은 의미로는 가족과 이웃이 있고, 속 깊은 지인들이 있어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이다. 물질적 풍요만 좆는 일은 우리의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것.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운 사람 사이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고, 그 깊은 맛을 음미하며 삶의 의미를 체득하는 여정이 곧 인생길이다. - 저자 서문 ‘참 맛있는 인생’ 중에서
목차
머리말 참 맛있는 인생
봄 | 배롱나무 등걸에서 꽃잎을 세다
여름 | 그리운 밥상
가을 | 길 위에서 만난 행복
겨울 | 새로운 씨앗을 준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