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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즐거워

시리즈 : 동시야 놀자 [30]

이기철 저 | 비룡소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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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81622 / 78쪽 197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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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이기철의 첫 동시집이다. 흙날, 하늘을 만지는 나무, 아그배나무 등 때로는 시인이 재미난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실제로 있는 사물들에 대해 재미난 시각으로 섬세하게 풀어나갔다. 어린 시절 산골에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동시들은 친근한 동요처럼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 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수상자 이기철 시인의 동시집 동식물과 사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동시 37편 동식물과 사물에 관한 시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선다.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등을 받고 현재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학 중인 중견 시인 이기철의 첫 동시집이다. 외손자를 위해 동시를 처음 쓰기 시작했던 이기철 시인은, 제자인 초등학교 교사를 통해 동시들을 아이들에게 읽혀 보았다고 한다. 아이들은 시를 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는데 아이들의 그림이 제각각 다르고 재미...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수상자 이기철 시인의 동시집 동식물과 사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동시 37편 동식물과 사물에 관한 시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선다.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등을 받고 현재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학 중인 중견 시인 이기철의 첫 동시집이다. 외손자를 위해 동시를 처음 쓰기 시작했던 이기철 시인은, 제자인 초등학교 교사를 통해 동시들을 아이들에게 읽혀 보았다고 한다. 아이들은 시를 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는데 아이들의 그림이 제각각 다르고 재미있게 그려졌다. 이를 본 시인은 더욱 영감을 얻어 나머지 동시들도 재미나게 작업했다. 흙날, 하늘을 만지는 나무, 아그배나무 등 때로는 시인이 재미난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실제로 있는 사물들에 대해 재미난 시각으로 섬세하게 풀어나갔다. 어린 시절 산골에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동시들은 친근한 동요처럼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 준다. 사물과 동식물에 대해 이야기를 덧입히는 방식으로 쓰인 총 37편의 동시들은 흔히 봐 넘길 법한 사소한 것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식물을 재미나게 표현한 삽화 남주현의 그림은 표정과 동선이 발랄하게 살아난다. 눈동자, 몸동작, 얼굴 표정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도록 재미나게 동식물과 사물들을 의인화시켰다. 동식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 또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먹선에 화사한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나게 표현한 그림들은 동시의 따뜻함과 발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다. 신식공작실에서 종이 공작과 장난감을 개발했고, 캐릭터 브랜드 딸기 디자인실에서 일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가 있고,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물은 어디서 왔을까?》, 《콩 하나면 되겠니?》 들에 그림을 그렸다.
1943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하여 영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6년부터 '자유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청산행》 《열하를 향하여》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가장 따뜻한 책》 《정오의 순례》 《잎, 잎, 잎》이,
소설집 《땅 위의 날들》, 시론집 《시를 찾아서》, 시선집 《청산행》 《가혹하게, 그리운 여름》,
비평서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학술 저서 《시학》 《작가 연구의 실천》 《분단기 문학사의 시각》 《근대 인물 한국사, 이상화》, 편저로 《이상화 전집》 등이 있다.
김수영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영남대 국문과 명예교수이다.

목차

목차
봄비
흙날
하늘을 만지는 나무
제비꽃
새 이름
애기똥풀 꽃
봄날
개불알꽃
빗방울
마중 꽃
봄 나무
매미
산길 들길
개미
나무는 즐거워
내가 대장
느티나무의 마음
아그배나무
탁상시계
산들바람
허수아비
엄마 감나무
구름 자동차
말하는 나무
폭포는 우르릉
열매들의 운동회
호수
단추
빗방울
까치집
별똥별
숫자놀이
한 주일
봄 여름 가을 겨울
도랑물
동상 아쩌씨
강아지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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