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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JONATHAN SWIFT 저 | 월드컴 | 200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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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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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667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국계 부모의 유복자로 출생한 소설가이자 성직자이며 풍자작가인 조너선 스위프트.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백부의 손에서 자란 그는 더블린의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한 후 영국으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어머니의 먼 친척인 정치계의 거물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일하며 고전과 역사를 배우면서 영국 정계에 야심을 품는 동시에 문필생활도 시작한다. 하지만 템플 경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치에 대한 야망은 단념했으나, 고대와 근대 어느 쪽의 문화가 더 나은가라는 당시 떠들썩했던 논쟁에 한몫 끼어 고전 찬미파를 지지했던 풍자소설 《책들의 싸움(1704)》과 부친으로부터 상속받은 웃옷을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 3명의 아들에 비유하여 가톨릭교·개신교·영국국교회의 싸움을 풍자한 작품 《통桶이야기(1704)》가 유명세를 타면서 당시 정권을 잡는 토리당을 대표하는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신랄하고 비판적인 스위프트의 글을 두려워한 정적들의 견제와 반대편인 휘그당의 세력이 커지자 아일랜드로 낙향해 더블린의 세인트 패트릭성당 수석사제로 임명되었으나 곧 은퇴한다.
노년에 정신착란 증세와 발광 상태로 고생했던 18세기 영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탁월한 작가, 영향력 있는 사제, 아일랜드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저항운동의 지도자 조너선 스위프트는 1745년 10월 19일 더블린에서 사망하여 세인트 패트릭성당에 묻혔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의 열악한 통화정책에 의한 아일랜드 착취를 신랄하게 공격하여 필자 발견에 현상금을 걸 정도로 런던 정부를 당황하게 만들고 이름을 숨긴 채 출판한 《드레피어의 편지(1724)》, 아일랜드 문학사는 물론 영문학사에서도 명작과 기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걸리버 여행기(1726)》, 남녀 하인들에게 어떻게 주인의 눈을 속이고 재물을 훔치는가를 가르치는 기이한 책 《노비훈奴婢訓(1745)》이 사후에 출판되었으며, 서간문 형식의 《스텔라에게 보내는 일기(1766년 이후 간행)》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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