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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공부법 급 공무원 시험, 6개월 만에 합격하다!

이슬기 저 | RHK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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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8400 / 208쪽 147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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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9급 공무원 시험, 6개월 만에 합격한 비결은? 지난 2015년 9급 공무원 시험 국가직 부문의 응시자는 약 20만 명이었다. 서울시 지방직의 경우 약 13만 명, 경기도 일반 행정직의 평균 경쟁률도 25.1 대? 1을 기록했다. 취업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어렵게 취업을 해도 과도한 업무량에 치이다 이른 나이에 명예퇴직을 당하는 이 지옥 불반도 ‘헬조선’에서 공무원 시험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고 과정이 비교적 공정하다는 점 때문에 날이 갈수록 높은 응시율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 이 경쟁률을 뚫고 6개월 만에 최종 합격의... 9급 공무원 시험, 6개월 만에 합격한 비결은? 지난 2015년 9급 공무원 시험 국가직 부문의 응시자는 약 20만 명이었다. 서울시 지방직의 경우 약 13만 명, 경기도 일반 행정직의 평균 경쟁률도 25.1 대 1을 기록했다. 취업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어렵게 취업을 해도 과도한 업무량에 치이다 이른 나이에 명예퇴직을 당하는 이 지옥 불반도 ‘헬조선’에서 공무원 시험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고 과정이 비교적 공정하다는 점 때문에 날이 갈수록 높은 응시율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 이 경쟁률을 뚫고 6개월 만에 최종 합격의 기쁨을 맛본 사람이 있다. 바로 『치사한 공부법』 저자 이슬기다.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졸업을 앞둘 무렵부터 수십 군데의 디자인 회사에 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서류에서 탈락하거나, 어렵사리 서류 전형을 합격하고도 면접에서 모조리 고배를 마셨다.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우울해하며 백수로 연말을 보내던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보라’는 가족의 말에 솔깃해 시험일이 언제고,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패기 넘치게 수험 생활에 돌입했다. 많은 직렬 중에서도 디자이너라는 꿈을 버리지 않기 위해 시에서 단 한 명을 뽑는 지방직 공무원 디자인 직렬에 도전했고 오로지 하기 싫은 공부 빨리나 끝내자는 일념 하나로 마침내 공무원이 되었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공부법을 통해 되고 싶다는 열망 하나만으로 책상 앞에서 세월을 보내는 불안한 수험생들과 매번 문턱에서 실패하는 장기 공시생들에게 단기 합격을 위한 가성비 높은 공부 노하우를 제시한다. 왜 치사한 공부법인가? 공부량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하는 가성비 100% 공부법 이 책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공부를 하려면 치사하게 하라는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시험지를 훔쳐보거나 경쟁자가 공부를 못하게 방해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여기서 치사하다는 것은 약삭빠르게,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 고효율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치사한 공부법과 그렇지 않은 공부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시간이다. 단순히 공부를 더 열심히,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공부는 아니다. 더 짧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공부한 지식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고 시험장에서 바로바로 그 지식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을 찾는 방법이다. 이렇게 가성비가 높은 공부를 하면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지식이 효과적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9급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7급 공무원 시험, 임용 고시, 자격시험 등 모든 합격과 불합격이 정해져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꿈꾸는 것은 원하는 기간 안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반면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 ‘시간’과의 싸움이다. 공부하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그것보다 수험생을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불안한 미래다. 언제 합격할지, 어떻게 하면 합격할지도 모르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어지는 게 가장 두려운 것이다. 『치사한 공부법』은 이렇게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쏟으며 불안에 떨고 있는 수험생에게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생활 관리, 공부법, 마인드 컨트롤 등 다방면에서 알려준다. 한편 이 책의 부록에는 저자가 실제로 6개월 동안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방법이 2개월 단위의 로드맵으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시험 직전, 필기 합격 이후 면접 준비 방법과 수험 생활 도중 틈틈이 체크해보면 도움 되는 체크 리스트가 담겨 있어 더욱 구체적인 실전 노하우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공부법을 따라하지 마라! 나의 두뇌 리듬과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합격 전략이 필요한 때 이 책은 생활과 마인드, 공부법까지 모든 것을 ‘나’에게 딱 들어맞도록 재조정하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수험 생활의 기초 요소라고 말한다. 인터넷이나 소문으로 떠도는 정보들을 걸러내고 자신의 생활 패턴에 100% 적합한 나만의 공부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다. 흔히 떠도는 말 중에 4당5락이라는 말이 있다.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로 공무원 시험, 수능, 각종 고시 등 수험생에게는 전설이자 암묵적인 룰로 여겨지는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네 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책상머리에 붙어서 죽어라 책을 들여다보면 합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나에게 적합하지 않은 방법인데도 무작정 노력하면 될 거라며 따라하면 슬럼프에 빠지기 마련이다. 사람은 모두 각자마다 두뇌의 효율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패턴이 있다.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처럼 공부하려고 무조건 아침에 공부하면 원래 자야 할 시간에 공부를 하고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갈 시간에 잠을 자는 꼴이 된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하는 사람이 4시간을 자면 자신이 원래 자야 할 4시간 동안은 공부를 해도 잠을 자는 뇌의 컨디션으로 공부하게 된다. 물론 시간이 충분하다면 자신의 생활 패턴을 오랜 공을 들여 흔히 가장 이상적이라고 일컬어지는 형태로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그냥 자신이 늘 익숙해 있던 생활 패턴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그걸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적응의 시간은 낭비하는 꼴이 된다. 따라서 이 책은 먼저 자신이 어떤 생활 패턴과 두뇌 리듬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본 뒤에 그 패턴을 이용하여 공부 계획을 세우라고 이야기한다. 가령 아침잠이 많은 사람의 경우 아침에는 일어나도 뇌가 깨어 있기 힘드니 그때는 뇌를 풀어주는 가벼운 공부, 단순 암기나 복습 등을 배치하고, 잠을 완전히 깬 오후에는 집중해서 이해해야 하는 개념 정립 공부를 하는 식이다. 단순히 1월에는 영어 공부, 2월에는 국어 공부 이렇게 과목 순으로 기간을 길게 잡아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 단위로 공부 계획을 잡되 과목과 상관없이 공부의 ‘성격’으로 계획을 배치하라는 것이다. 『치사한 공부법』은 이렇게 공부 시작일에서 시험 당일까지의 전체 기간을 월별로 끊은 전체 계획, 그 전체 계획을 과목으로 나눈 주별 계획, 주별 계획을 공부의 성격으로 나눈 일별 계획을 세우는 스케줄러 작성법과 일별 계획을 세울 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생활 패턴을 세우는 방법을 단계별로 이야기한다. 이렇게 하루 단위로 끊어서 공부의 패턴을 만드는 작업의 장점은 공부의 효율을 높인다는 점뿐만 아니라 마인드적인 면에서도 효과가 있다. 바로 나태해지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점이다. 게임의 퀘스트처럼 하루의 과제가 정해져 있으니 그걸 달성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수험 생활을 기간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방대하고 끝이 보이지 않아서 좌절하기 쉬우나 하루 단위로 달성하면 매일매일 ‘끝’이라는 소소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쉽게 봐야 만만해진다! 한편 『치사한 공부법』은 공부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잘하려고 하면 욕심이 생긴다. 아무런 기초도 잡히지 않은 초심자가 수석으로 합격하길 꿈꾸거나, 만점을 받기를 원한다면 시험 자체가 거대한 산으로 느껴진다. 그러면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급격하게 떨어지고 심지어는 도전조차 하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해버리게 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또 있다. 바로 공부의 양을 줄여준다는 점이다. 잘하려고 하지 않으려면 먼저 이해의 신화를 부숴야 한다. 이해의 신화는 많은 사람

저자 소개

현재는 일 배우느라 정신없는 공무원 실무 수습. 원래는 호기심 넘치는 잔망 덩어리. 1991년 출생, 고향은 울산이지만 현재 혼자 서울에 올라와 거주 중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고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대학 시절 내내 공부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았고 전공 서적보다는 다른 책을 더 많이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전공 수업은 하나도 듣지 않고 교양 수업 몇 개와 그림 공부로 온통 시간을 보낸 적도 있다. 이렇게 늘 두근거리는 일을 찾고 해야 할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에 집중했다. 덕분에 디자인도 배우고 사진 분야에서 인턴도 했다. 하지만 취업이 어려워 방황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9급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 책상머리 공부에는 그다지 취미가 없지만 어떻게 하면 빨리 끝내고 놀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보니 나름대로의 공부 노하우가 생겼다. 결국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경기도 공무원 디자인 직렬에 합격했고 그때 터득한 공부법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속에서

공부를 할 때는 치사해져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시험지를 훔쳐보거나 공부를 방해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치사하게 나아갈 줄 알아야 한다. 수험 생활 중에는 일상에서 누리던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공부까지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면 되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깍쟁이처럼 군더더기는 모두 버리고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것만 챙겨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한다. 나의 공부법이 ‘치사한 공부법’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가 이것이다.                                                                          

-4p 들어가며

 

합격이라는 목표에 빨리 도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필요한 공부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즉 잘하려고 하면 안 된다. 자신이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서 그에 도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공부를 하는 것과 합격, 불합격의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는 시험의 공부를 하는 것은 다르다. 전자는 진리를 찾을 때까지 끝없이 파고들어야 하지만 후자는 합격할 만큼만 공부하면 된다.
-17p, 무의식까지 컨트롤하라! 생활 패턴 관리법

 

내가 의도한 생활 패턴을 만드는 것은 일상에서 나의 의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과 같다.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행동까지 습관을 통해 나의 의도대로 흘러가도록 두는 것이다.
-21p, 무의식까지 컨트롤하라! 생활 패턴 관리법

 

마음에도 습관이 생긴다. 매사를 대충 생각하는 습관이 들면 모든 일을 대충하게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들면 범사에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따라서 생활 패턴 만들기는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의 영역에도 적용해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해도 마음 자체가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36p, 무의식까지 컨트롤하라! 생활 패턴 관리법

 

단순 암기는 가장 쉬워 보이지만 말처럼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사실 시험에 나오는 모든 것을 기계처럼 통째로 외울 수 있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암기력이 좋은 사람은 흔치 않다. 또한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을 외우는 것은 이미 배경 지식이 있는 것을 외우는 일에 비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53p, 무조건 외우지 마라! 치사한 암기술

 

읽어서 외우는 것이 아닌 머리로 지식을 스캔하려면 먼저 지식을 구조화해 지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줄글로 쓰인 지식은 언뜻 보기엔 글자의 연속인 것 같지만 그 안을 뜯어보면 꽉 짜인 구성이 있다. 글은 단락으로 나뉘고 각 단락에는 핵심 문장이, 핵심 문장 안에는 핵심 단어가 있다.
-75p 무조건 외우지 마라! 치사한 암기술

 

사실 시험은 많이 아는 사람보다 시험 당일까지 매일의 ‘오늘’을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합격하는 게임이다.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내가 마주해야 할 질문, 나를 굴복시키고 마는 그 의문,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 바로 이 시간 내가 여기에서 합격할지 아닐지도 모르는 그 시험을 위해 언제까지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할까’라는 그 생각을 딛고 버티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
-122p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우울하고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것만이 슬럼프는 아니다. 마음이 풀어지는 것도 슬럼프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이나 공부가 하기 싫은 것보다 더 심각한 슬럼프다. 나 자신에게 느슨해지는 것은 극복하기 힘들다. 자신에게 거는 기대치가 낮으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스스로의 성공에 혹은 실패에 취해 있게 되는 것이다.
-153p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목차

목차
들어가며
지금 바로, 치사하게 시작하라
1장 무의식까지 컨트롤하라! 생활 패턴 관리법
잘하려고 하지 마라
습관적으로 공부하라
효율적인 하루 재배치하기
나에게 가장 적합한 생활 패턴은 무엇일까?
공부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마음의 습관 만들기
똑똑한 스케줄러 활용법
2장 무조건 외우지 마라! 치사한 암기술
어떻게 외울 것인가
재미가 배가 되는 스토리텔링 암기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관성을 찾아라
패턴을 찾아라
읽지 말고 스캔하라
단순 암기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외워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들
3장 세 권이면 끝! 필살 노트 작성법
예쁘고 완벽한 노트는 버려라
지식의 구조를 쌓는 키노트 활용법
오답 노트 만들기
약점 노트 만들기
마음을 산뜻하게 만드는 색깔펜 필기법
버릴 것은 버리고 필요한 것만 남겨라
4장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하루를 살아라
머리를 비워라
빠르게 달리려면 버틸 체력이 필요하다
경쟁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는 없다
나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도 슬럼프다
지킬 자존감과 붙잡을 무엇
정말 힘들 땐 딱 하루만
작가의 말
부록 합격을 부르는 공무원 시험 6개월 로드맵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 전
1, 2개월 차
3, 4개월 차
5, 6개월 차
시험 직전
시험 이후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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