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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00012 / 38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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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기의 명콤비, 셜록 홈즈와 닥터 왓슨! 그들의 만남의 숨겨진 비밀 ‘런던 셜록 홈즈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셜록 홈즈 권위자,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가 《셜록 홈즈와 헨차우 사건》에 이어 그려내는 또 다른 이야기. 작가는 셜록 홈즈와 왓슨이 만난 사건을 기존의 시각과 새로운 시각을 잘 버무려서 대담한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아서 코난 도일의 《주홍색 연구》는 괴팍한 천재탐정 셜록 홈즈와 군의관 출신 존 H. 왓슨 박사의 필연적인 첫 만남을 담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두 명콤비가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 세기의 명콤비, 셜록 홈즈와 닥터 왓슨! 그들의 만남의 숨겨진 비밀 ‘런던 셜록 홈즈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셜록 홈즈 권위자,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가 《셜록 홈즈와 헨차우 사건》에 이어 그려내는 또 다른 이야기. 작가는 셜록 홈즈와 왓슨이 만난 사건을 기존의 시각과 새로운 시각을 잘 버무려서 대담한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아서 코난 도일의 《주홍색 연구》는 괴팍한 천재탐정 셜록 홈즈와 군의관 출신 존 H. 왓슨 박사의 필연적인 첫 만남을 담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두 명콤비가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베일에 가린 탐정》도 《주홍색 연구》에 담긴 홈즈와 닥터 왓슨의 첫 만남을 이야기의 큰 줄기로 하로 있다. 닥터 왓슨이 홈즈의 하숙집에 오게 되어 처음 만나게 된 그 경위에 ‘숨겨진 내막이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것이다. 과연 닥터 왓슨은 홈즈의 단짝일까? 아니면 그를 감시하기 위해 등장한 스파이일까? 홈즈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인 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복잡한 둘의 관계 속에 홈즈의 형 마이크로프트와 닥터 왓슨의 약혼자 메리 모스턴까지 엮이며 점점 예측 불가능한 결말을 향해간다. 셜록 홈즈가 펼치는 ‘양심’과 ‘정의’를 둘러싼 소리 없는 전쟁! 런던 베이커가 221B가 셜록 홈즈를 둘러싼 연극의 주 무대라면 이 연극의 연출자는 과연 누구일까? 진실의 키는 홈즈의 숙명의 라이벌이자 범죄조직의 수장인 제임스 모리어티 교수가 쥐고 있다! 《베일에 가린 탐정》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가 각기 진행된다. 하나는 홈즈가 풀어나가는 제퍼슨 호프와 관련된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홈즈와 닥터 왓슨의 관계, 그리고 마지막은 홈즈와 모리아티 교수의 경쟁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이야기는 점차 하나로 엮이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쉴 새 없이 펼쳐지는 괴짜 탐정의 허를 찌르는 추리와 위기 앞에 빛을 발하는 수사 능력, 정의 앞에 숨겨졌던 홈즈의 따뜻한 인간미와 닥터 왓슨과의 깊은 우정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과 반전의 카타르시스까지 담긴 《베일에 가린 탐정》은 셜록 홈즈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 ◆ ◆ 줄거리 군의관인 존 워커는 전쟁터에서 상처 입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없다는 자책감에 술을 마신다. 그로 인해 군법회의에 송부되어 3개월간의 복역 후, 불명예제대 처분을 받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영국에 돌아가서도 범죄자의 오명을 쓰고 살아가야 하는 미래에 절망하던 워커에게 한 중년의 신사가 도와주겠다며 말을 걸고, 셜록 홈즈라는 탐정과 함께 하숙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그즈음, 셜록 홈즈는 사건 의뢰가 들어오지 않아 경찰을 소소하게 도우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며칠 후, 홈즈는 거주하던 몬태규 가에서 돌연 쫓겨나게 되고 새로운 하숙집 베이커 가 221B번지를 소개받는데….
존 워커는 그윽한 술 향기가 풍겨오는 쾌적한 꿈나라로 둥실둥실 떠갔다. 또한 자신이 알고 있는 인생으로부터도 떠나가고 있는 중이었다. 자신을 매어놓은 밧줄을 끊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미지의 바다를 향해서 흘러가고 있는 중이었다.
-p. 11
“런던에서 가장 뛰어난 탐정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면 미스터리 소설의 영역이 엄청나게 확장될 것 아닙니까? 홈즈의 사건을 기록함으로써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고 선생 또한 이름을 날릴 수 있게 될 거고요.”
-p. 101
“상상력이나 지루함 같은 것에 대해서 도대체 자네가 뭘 안다는 건가? 내 삶 자체가 지루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인데! 왜냐고? 나는 쉽게 지루해하는 사람이거든.”
-p. 152
거드름도 부리고,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걸 뻔뻔스러울 정도로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셜록
홈즈는 특이한 존재일 뿐만 아니라, 흥분된 어조로 설명하는 극적인 형태를 내보인다면 자신을 영웅으로 만들 수 있는 매혹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었다. 홈즈의 성격적인 면에 적절한 손질만
가한다면, 난 그를 역동적이고 영웅적인 탐정으로 묘사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p. 185
“인류라는 하찮은 존재가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정의를 실현하도록 온 힘을 다한 것이지. 살인이라는 극악한 범죄에는 죄악의 요소들이 넘친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걸세. 순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다는 건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위법행위이므로……. 처벌을 받아야 하네.”
-p. 236
“자네야말로 곤경에 처했을 때 꼭 함께 있었으면 하는 정말 좋은 친구일세. 연극은 이제 거의 다 끝난 셈이지. 마지막 장이 막 시작될 참이니까. 우린 이제 겁을 먹거나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네. 우리는 함께 먼 길을 달려왔어. 마지막에 와서 초를 쳐서는 안 되지.”
-p. 356
목차
|1장| 아프가니스탄, 1880년 6월 27일 저녁
|2장| 존 워커의 일기에서
|3장| 귀국하는 여행
|4장| 포기하지 마라
|5장| 리드로부터 온 편지
|6장| 즐길거리를 찾아
|7장| 이미 세워진 계획
|8장| 새로 만든 은행 통장
|9장| 절 아십니까?
|10장| 복수
|11장| 홈즈의 실제 모습
|12장| 그렉슨의 편지
|13장| 추리를 보강하는 자료
|14장| 오들리 코트
|15장| 노먼-네루다 콘서트
|16장| 호프의 얼굴
|17장| 현실 도피
|18장| 진정한 정의
|19장| 존 H. 왓슨의 일기에서
|20장| 모리아티의 편지
|21장| 마이크로프트의 조언
|22장| 사랑하는 메리
|23장| 침입자
|24장| 속달 편지
|25장| 칼에 찔린 홈즈
|26장| 마하라자의 사절과 보석
|27장| 잔인한 스카울러
|28장| 베이커 가의 화재
|29장| 도버행 기차의 B 객실
|30장| 제임스 모리아티 교수
|31장| 원수와의 만남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