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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0042 / 40쪽 21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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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하늘을 날아 보아요…. 에펠탑과 함께하는 파리에서의 하루 파리의 어느 평범한 하루. 가만히 서 있기가 심심한 에펠탑은 하늘로 날아오르기로 결심합니다. 발밑으로 센 강이 유유히 흐르네요. 오페라 극장으로 날아올라 발레 연습생들을 지켜보는가 하면 백화점에 들어가 활기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날이 갠 사이, 공원에서 햇살 아래 깜빡 잠이 들었을 때 들려오는 노트르담 성당의 종소리.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그리고 파리에는 밤이 찾아옵니다. 섬세한 레이저 커팅으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도시...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하늘을 날아 보아요…. 에펠탑과 함께하는 파리에서의 하루 파리의 어느 평범한 하루. 가만히 서 있기가 심심한 에펠탑은 하늘로 날아오르기로 결심합니다. 발밑으로 센 강이 유유히 흐르네요. 오페라 극장으로 날아올라 발레 연습생들을 지켜보는가 하면 백화점에 들어가 활기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날이 갠 사이, 공원에서 햇살 아래 깜빡 잠이 들었을 때 들려오는 노트르담 성당의 종소리.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그리고 파리에는 밤이 찾아옵니다. 섬세한 레이저 커팅으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도시를 거닐어 보세요. 낭만의 도시를 재현한 로맨틱한 페이퍼 커팅 파리 시청 앞에서 키스를 하는 연인, 바게트를 들고 뛰어가는 어린 소년의 사진을 본 적이 있나요? 3대 휴머니즘 사진작가라 불리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베르 두아노와 윌리 로니스는 모두 파리를 배경으로 일상적이고도 아름다운 흑백 사진을 남겼어요. 그리고 흑백으로 파리의 풍경을 담은 이 그림책이 파리를 표현하는 방식은 바로 ‘페이퍼 커팅’입니다. 페이퍼 커팅과 일러스트레이션에 조예가 깊은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파리에 있는 작은 아틀리에의 유리창으로 거리를 내다보는 작가의 모습이 눈에 선하지요. 오페라 극장의 웅장한 디테일에서부터 가로수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새의 눈, 지나가는 여인의 원피스의 물방울무늬에 이르기까지, 로맨틱하고 섬세한 페이퍼 커팅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흑백과 흐린 하늘색 위로 펼쳐지는 페이퍼 커팅의 세계는 한 편의 영화나 한 장의 사진과는 또 다른 그림책만의 매력으로 파리의 분위기를 담아냅니다. 그림책 한 권으로 떠나는 여행 파리를 가로지르는 센 강, 지하철,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한 파리 오페라 극장, 1985년 세워진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뤽상부르 공원과 노트르담 대성당…. 어른이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듦새 면에서 가치가 있는 그림책인 《파리에서 보낸 하루》는 실제 장소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설렘을 안고 여행을 떠나기 전, 또는 추억을 가지고 돌아온 독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 곳곳의 명소로 여행을 떠나 볼 수도 있겠지요. 책 맨 뒤에는 우리가 함께 여행한 곳들을 담은 지도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이 책에는 아름다운 파리의 광경이 담겨 있지만, 그렇다고 파리만 예찬하는 책일까요? 비 내리는 날의 우산들, 벤치에 앉아 있는 연인들, 풍선을 들고 까르르 웃는 아이들…. 밤이 된 마지막 장면의 건물 안을 들여다보면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누는 가족들과 골몰해서 그림을 그리는 청년과 피아노를 치는 소녀, 현관에서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연인들이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평범한 풍경들이지요.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책과 영화보다 근사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여행자의 눈으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곳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보세요. 낭만적인 파리에서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산책. 시적인 텍스트와 환상적인 흑백 페이퍼 커팅이 만들어 낸 시각적인 시의 만남. - 프랑스 대형 서점 프낙(Fnac)의 리뷰 The Collection Ⅱ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아이로서, 부모로서, 내 자신으로서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이기도 하지요. 특히 어려서 접하는 그림책의 예술적인 수준은 한 사람의 상상력과 감성, 조형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책 작가 크베타 파초프스카는 “어린이를 위한 작업은 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순수하고 깊은 아이들의 영혼에는 평생 동안 간직하게 될 모든 것이 새겨지니까요.”라고 말했지요. [The Collection Ⅱ]는 이러한 그림책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소개하는,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 고유의 예술적인 개성과 현대 제작 기술이 만나 만듦새에 있어 높은 수준을 이루어 낸 그림책,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간 감각이 살아 있는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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