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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8691 / 21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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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실한 신도와 진정한 교회, 목회자가 줄고 있다. 부귀와 허명만을 좇는 기독교인에게 경종을 울리다! 세속화하는 교회와 그 목회자, 그리고 거기에 물드는 신도 등 현대 기독교의 경향에 경종을 울리?는 종교 묵상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부와 권력을 밝혀 세속화하는 교회와 그 목회자, 자기만을 드러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쓰는 신도들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또 그런 현실을 가슴 아파한다. 그런 한편으로, 그들에게 말씀으로 돌아가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 신실한 신도와 진정한 교회, 목회자가 줄고 있다. 부귀와 허명만을 좇는 기독교인에게 경종을 울리다! 세속화하는 교회와 그 목회자, 그리고 거기에 물드는 신도 등 현대 기독교의 경향에 경종을 울리는 종교 묵상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부와 권력을 밝혀 세속화하는 교회와 그 목회자, 자기만을 드러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쓰는 신도들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또 그런 현실을 가슴 아파한다. 그런 한편으로, 그들에게 말씀으로 돌아가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저자는 한국기독교문인협회 고문이자 장로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해마다 한 권꼴로 신앙생활과 관련된 묵상집을 펴내는데, 이번이 벌써 아홉 번째에 이른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와 간증을 매년 거르지 않고 바치고 있는 셈이다. 지금까지의 묵상집과는 달리 이번 저작에서는 저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밝히고, 당시에 있었던 스스로의 죄를 다시금 회개한다. 또한 저자를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낸다. 물론 저자 스스로는 먼 옛날 회개하고 용서받았을 일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믿음을 실천하고 그 실천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야말로 일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길임을 꾸미지 않고 순진무구하게 진술하는 저자의 글에서 더 큰 믿음의 감동이 밀려온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은 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우리들의 메마른 심령을 적셔 줍니다. 그런데 그 시냇물 소리는 많은 아픔과 깊은 신음을 거친 것입니다.
시냇물 아래에는 자갈이 있기 마련입니다. 큰 돌도 있고 작은 돌도 있습니다. 돌들은 물이 지나갈 때마다 몸에 상처를 내고 가는 길을 막습니다.
이처럼 저자는 노년이 되기까지 크고 작은 많은 돌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교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서는 저자의 묵상에서 다시 독자의 묵상으로 이어지게 하기에 교회와 자기 갱신의 한 등불이 된다고 믿습니다. 무엇이 된 줄로 여기는 못된 어른이 되기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가 되어 동요를 즐기며 주님을 섬기면 좋겠습니다. (추천사 중에서)
“그대는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마땅히 그의 진노를 받을 만하고 그의 크신 자비하심에서 구원 얻을 것밖에 소망이 없는 자인 줄 압니까?”
“알 뿐입니까? 나는 죽을 죄인입니다.”라고 속으로 외쳤다. 목사님은 나 한 사람을 두고 세례를 베푸셨다.
“이제는 예수를 믿는 오승재에게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나는 나 혼자 세례를 그렇게 받았다. 이렇게 나는 용광로에 들어가 세례교인이 되었다. (26쪽)
청빈은 가난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통로요, 그것은 그들을 인도할 수 있는 어머니 같은 손길이라는데 어떻게 되는 것일까?
“교수님,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교수님도 아시다시피 고난은 축복의 통로로 반드시 돌아오잖아요. 여기 저희가 교제한 선교사님들이 모두 그렇게 살아왔더랬습니다. 저는 이때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가난하고 한 치 앞도 모르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언젠가는 간증할 날이 오겠지요. 너무 염려마시고 깊은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그녀에게서 받은 편지다.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삶을 살려면 사람이 보기에는 어리석게 살아야 한다. 나는 그의 편지 내용이 응답되기를 위해 기도할 뿐이다. (85쪽)
목사를 칭찬하면 목사도 고래처럼 우쭐해져서 춤을 춘다. 그래서 마귀가 지극히 높은 산에 가서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 줄 때처럼 취하여 춤을 춘다. 어떤 교회의 강대상 위 책 받침대 위에는 “목사님,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보게 하소서.”라는 글귀가 씌어 있다고 한다.
강대상 위에 서면 칭찬을 받기 쉽고 그렇게 되면 목사의 사명을 망각하게 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이야기다. 예수님이 오천 명을 먹이는 표적을 행했을 때 그는 군중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알고 그들을 해산시키고 제자들도 바다를 건너 멀리 보낸 뒤 자기는 기도하러 올라가셨다. 십자가에 죽어서 백성을 구원해야 한다는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서였다. (133쪽)
지금 우리는 매일 너무 바쁘다. 육체의 본능이 주는 쾌락과 눈으로 들어오는 세상의 환락과 남을 지배하고 싶은 권력의 마력에 우리 영혼을 팔아버리고 안이한 삶을 즐기고 있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만지고 싶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너무 많다.
높은 자리를 탐하여 바쁘게 사는 것에 흥분해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다. 누가 따분한 외침을 듣고, 깊이 생각해 보고, 광야를 찾아가 자신과 독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는가? “네가 참생명을 얻는 길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죄를 회개하고 거듭나서 그의 백성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들 듣기나 하겠는가?
광야의 외치는 소리에 중독이 되어 불감증이 생겨버렸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지금도 요한에게 광야에서 외치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이고 예수님을 만날 장소이기 때문이다. (169쪽)
목차
추천의 말씀 … 004
머리말 … 008
1부 가짜 세례증
불가항력적인 은혜 … 016
나의 멘토 한미성 선교사 … 020
가짜 세례증 … 023
가정예배 … 027
천사를 보내주심 … 031
택하신 자를 버리지 않으신다 … 035
과학은 신앙의 적인가 … 039
아버지의 유언 … 043
뻐꾸기 시계 … 047
장막 집 … 051
마귀의 자식 … 055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058
눈 먼 새 … 062
2부 이 사람을 보라
브드나도를 아십니까 … 068
전재용 선장 이야기 … 073
육신기증 서약서 … 077
청빈낙도 … 082
이 사람을 보라 … 086
시력을 잃고 영안이 뜨인 사람 … 090
당회록 … 094
하나님이 인정하신 일꾼 … 098
신호 대기 중 … 102
누가 사도인가 … 106
관점을 바꾸는 믿음 … 110
가나안을 보기만 하고 죽은 모세 … 114
세상에 이런 교회도 있다 … 117
3부 목사를 칭찬하지 말라
복 많이 받으세요 … 122
흑백 논쟁 … 125
하나님은 팔 일째에 무엇을 하셨는가 … 128
목사를 칭찬하지 말라 … 132
변곡점과 사순절 … 136
말로만 하는 전도 … 139
값싼 구원 … 143
찾은 자와 잃은 자 … 147
퇴적 공간 … 151
바쁨에서 해방되자 … 155
미안합니다 … 159
하나님의 음성 … 16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167
4부 시끄럽다
노인들이 맞는 어린이날 … 172
누가가 본 예수님의 사랑 … 176
주의 잔 … 180
하나님이 주신 꿈 … 183
갑질 죽이기 … 186
시끄럽다 … 190
한 줄기 빛 … 194
성령의 전 … 198
면류관 … 202
초청 … 205
천 원짜리와 자존심 대결 … 208
말이 없는 자연 … 212
80 평생에 선정한 10대 감사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