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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공정 여행 호텔 대신 랏지네 집에서 머물러요

시리즈 : 인문학 놀이터 [18]

주느비에브 클라스트르 저 | 허보미 역 | 내인생의책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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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2383 / 80쪽 235 x 27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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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행을 가려면 호텔 먼저 예약한다고요? 여행을 제대로 맛보며 세계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공정 여행을 해 보세요! 호텔 대신 새로 사귄 친구의 집에서 머무는 건 어떨까요? 지구촌 마을의 실생활과 문화를 접하며 모두와 하나 되는 관계 지향의 공정 여행 여행이란 드넓은 세상으로 나가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와 관습을 접하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시각을 비교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지요. 난생처음 타는 비행기도 재미있고, 폭신한 호텔의 베개도 기분이 좋습니다. ... 여행을 가려면 호텔 먼저 예약한다고요? 여행을 제대로 맛보며 세계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공정 여행을 해 보세요! 호텔 대신 새로 사귄 친구의 집에서 머무는 건 어떨까요? 지구촌 마을의 실생활과 문화를 접하며 모두와 하나 되는 관계 지향의 공정 여행 여행이란 드넓은 세상으로 나가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와 관습을 접하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시각을 비교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지요. 난생처음 타는 비행기도 재미있고, 폭신한 호텔의 베개도 기분이 좋습니다. 관광지에서 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신이 나지요. 익숙했던 집을 벗어나자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여행이란 정말 멋진 일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호텔에서 머무는 대신 현지인의 집에서 머무르며 그들의 생활 문화를 직접 따라 해 보고, 관광버스를 타는 대신 현지인에게 안내와 운전을 맡길 수도 있어요. 그럼 관광지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 나라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다가가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여행에 여행을 더해 더 멋진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이런 여행을 ‘공정 여행’이라고 해요. 지구촌 모두가 친구가 되는 여행, 한번 시작해 볼까요? 여행을 하면서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고요? 삶의 터전을 보호하며 지구와 지역이 함께 웃는 지속가능한 공정 여행 여행을 하면서도 우리의 삶의 터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있어요. 여행하는 나라의 자연환경과 종교, 삶의 방식과 차이점을 존중하며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면 지구가 신음하는 일도 줄어들 거예요. 또 커다란 쇼핑몰에서 밥을 먹고 기념품을 사는 것도 좋지만, 현지인이 운영하는 자그마한 가게나 좌판에서 기념품을 사고, 밥을 먹는 것이 더 좋아요. 커다란 쇼핑몰은 세계 각국의 대기업이 운영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쓰는 돈은 현지인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하지만 현지인과 마주보며 사용하는 우리의 돈은 고스란히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지요. 게다가 이렇게 한 푼 두 푼 모인 돈은 망가진 유적지를 복원하거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쓰이기도 한답니다. 유네스코는 이미 모로코의 아이트 벤 하두의 크사르 마을이나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을 복원한 적이 있어요. 여행에 대한 나의 시각을 조금만 돌려보면, 여행을 즐기면서도 지구와 지역이 함께 웃을 수 있답니다!

저자 소개

뤼실 플라생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에밀 콜 학교에서 무대장식을 공부하다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꿈, 유머, 시 등이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세상을 뒤집어 봐!>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전 세계 문화와 언어를 사랑하는 주느비에브 클라스트르는 유럽, 북미, 아프리카를 두루 누비고 다니다 중국에서 공부하며 일 년 동안 한자를 익혔어요. 여행 가이드와 저널리스트, 여행 안내서와 여행 관련 책을 쓰는 작가가 되어 중국 및 아시아 여러 지역을 몇 번씩 여행했지요. 주느비에브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살려 두 가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있어요. 바로 공정 여행과 어린이 책이라는 세계랍니다. 쓴 책으로는 《오늘날 중국에서는》 《오늘날 일본에서는》과 필립 파토 셀레리에, 사티나 부크에마와 함께 작업한 《아시아, 터키에서 필리핀까지》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불문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여우와 아이》 《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 《채소 동물원》 《문화재지킴이 로즈 발랑》 《로댕의 미술 수업》 《착한 공정 여행》 등이 있습니다. 또한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한국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추천하는 글
①여행을 떠나기 전에
왜 여행을 하나요? 8
여행을 준비하는 기쁨 10
아무 곳이나 무작정 떠나도 될까요? 12
‘공정 여행’이 뭐예요? 14
지구가 내게 말을 걸어요 16
새록새록 역사가 숨 쉬어요 18
반드시 보존해야 할 중요한 지역 20
무엇을 타고 이동할까요? 22
시간은 나라마다 제각각24
가방 속에 무엇을 담을까요? 26
②여행을 하면서
눈을 맞춰요 30
왜 그럴까요? 32
웃음과 오해 34
세계의 다양한 종교 36
아시아의 종교 38
세계 성지 순례자 40
성스러운 곡식 42
물과 나무를 보호해요 44
환경에 맞게 지은 집 46
현지인의 집을 방문해요 48
옷이라는 언어 50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차 52
여행과 관련된 직업 54
세계를 먹어요 56
즐거운 축제 58
집으로 돌아가요 60
③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요 64
친구들과 여행 이야기를 나눠요 66
특별한 기념품 68
여행의 또 다른 얼굴 70
보호하고 보존하고 널리 알려요 72
여행이 끝난 뒤에도 인연의 끈을 놓지 마세요 74
부록
공정 여행을 떠나기 위한 몇 가지 팁76
사진 및 삽화 목록 78
참고 자료 79
이 책을 만든 사람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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