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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전략

노바 코코란 저 | 정의철, 이희복 역 | 한울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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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1363 / 3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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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건강을 제대로 말해야 건강해진다
건강과 관련된 이슈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무엇인가?


[핵심 요약]
헬스커뮤니케이션은 건강증진을 위해 개인, 가족, 조직 및 공동체 차원의 인식, 태도 및 행동변화를 추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즉, 개인 또는 공공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실행과 이에 관한 연구를 뜻하는데, 암, 에이즈, 심장병, 음주, 안전하지 않은 성행위, 흡연, 비만, 신체이미지 등 건강이슈에 관해 설득적이고 공감적인 메시지를 적절한 미디어 및 대인 채널을 통해 전파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 책은 영국과 유럽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현상과 이론 및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이라는 맥락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어떤 방법으로 헬스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그리고 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목표수용자그룹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메시지를 개발하며, 영향력 있는 채널을 선정해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학습목표”, “학습활동”, “요약”, “추가참고자료” 등을 통해 독자의 관여도와 학습효율성을 높이고, 헬스커뮤니케이션을 이론과 사례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경제성장과 복지수준의 향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필수적인 건강 정보와 지식이 전파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양식이 공유되어야 한다. 질병 예방과 건강한 사람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적이다. 아울러 식습관과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 신종 인플루엔자 등 새로운 전염성 질환의 등장으로 건강에 대한 불안감과 건강 정보 욕구가 높아지는 현실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크다.
이 책은 건강증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강조하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헬스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공유해 건강증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공동체에서 건강하지 않은 행동을 줄이고, 건강한 행동을 증가시키며, 건강에 취약한 계층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지지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출간을 통해 학계와 광범위한 건강관련 분야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논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헬스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저서나 번역서가 많지 않은 현실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 개론서로써 연구자와 대학(원)생에게 헬스커뮤니케이션 교재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의료계에는 환자에 대한 이해와 의료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헬스케어산업과 정부 보건기구에는 헬스 캠페인 전개 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것이며, 언론계에는 건강 및 의학 관련 보도나 프로그램 제작 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소개]
이 책은 총 여덟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건강증진을 위한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이용되는 이론과 모델에 대해서 다룬다. 이 이론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상황에 적용되며 비판도 받고 있는데, 이 장은 이론과 모델을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계획할 때 목표그룹과 관계되는 사회.심리적 요인을 탐구한다. 건강실행자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계획할 때 어떤 요인을 인지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3장은 접근하기 어려운 그룹(hard-to-reach group) 중심으로 목표그룹의 사회.문화적 측면을 다룬다. 이 그룹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노인 등 다양한 문화적 그룹을 포함한다. 그룹의 다양성을 고려하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탐구한다.
4장은 헬스커뮤니케이션에서 매스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하며, 매스 미디어가 활용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시각.인쇄 미디어의 기능을 알아보고, 사회 마케팅(social marketing) 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미디어 이용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실행자가 매스미디어에 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그들의 업무에서 미디어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5장은 건강과 관련해 현재 이용되고 있거나 미래에 이용될 정보기술(IT)에 대해 탐색해본다. 인터넷, 휴대전화, 멀티미디어 등 IT의 활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건강에서 IT와 관련된 문제와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6장은 비전통적 관점인 환경 중심 접근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실행자는 건강증진업무를 전달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활동한다. 이 장은 개인적 보살핌을 주는 장소(이발소, 미용실 등), 예배장소, 대학 및 관광센터를 활용한 환경 중심 접근에 대해 탐구하면서, 헬스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이루어지는 환경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7장은 건강증진업무의 설계에 필수적인 증거중심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전문가가 적절한 개입의 반복과 배치를 포함한 역할을 수행할 때 증거중심을 이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8장은 헬스커뮤니케이션 평가에 대해 분석하면서, 건강증진평가의 이론적 근거에 대해 탐구한다. 이 장은 업무의 효율성과 캠페인 목적의 성취를 위해 이용될 수 있는 전략과 평가 방법에 대해 고찰한다.

[대상 독자]
언론학.광고홍보학, 보건사회학, 의.약학.분야의 연구자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정부 보건의료 관련 기구 종사자.
공공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NGOs.
헬스케어산업 종사자.
신문.방송.홍보.광고.영화 등의 미디어 현업 종사자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계 종사자

저자 소개


노바 코코란은 이스트런던 대학교(University of East London)의 School of Health and Biosciences의 교수(Senior Lecturer)이다. 2002년부터 건강증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이 대학으로 오기 전까지는 건강증진업무에 종사하며 헬스캠페인 메시지의 기획, 디자인 및 확산에 관한 일을 수행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및 헬스캠페인의 역할과 효과이다.

역자 소개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부교수다. 주전공은 다문화와 헬스 커뮤니케이션이다. 다문화와 건강 영역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약자의 권리강화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미국 러트거스(Rutgers)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은 아프리카의 에이즈 위기에 대한 주류 미디어와 대안 미디어의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BMC Public Health, Atlantic Journal of Communication, ≪한국언론학보≫, ≪한국방송학보≫, ≪언론과학연구≫ 등에 다수의 논문을 실었다. “이주민의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탐색적 연구”, “다문화사회와 이주민미디어: ‘이주민방송’을 중심으로”, “혼혈인에 대한 미디어 보도 분석: 하인스 워드의 성공 전후를 중심으로”, “에이즈 뉴스 프레이밍 분석: 비판적 헬스저널리즘 관점을 중심으로”, “다문화 사회 대중매체의 사회 통합적 역할 탐구”, “Community- based intervention to promote breast cancer awareness and screening: The Korean experience”, “Social Construction of Cultural Identity” 등 주로 다문화와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광고회사 오리콤, MBC애드컴, FCB코리아 카피라이터, 경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광고홍보 전공교수로 있다. ‘설득’과 ‘창의’를 주제로 한 광고연구와 교육에 관심이 많다. 광고학회와 광고홍보학회, 광고PR실학회, 커뮤니케이션학회 이사로 있으며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법무부 사행산업감독위원회, 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광고교육원, 농협 자문교수, 캘리포니아 주립대 풀러튼 방문교수를 겸하고 있다.


저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스마트 시대의 광고 미디어》, 《이교수의 카피교실》, 《미디어스마트》,《브랜드 포지셔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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